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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독일 뢰브감독 멋지네요.

... 조회수 : 20,611
작성일 : 2018-06-28 03:12:28

http://sports.hankooki.com/lpage/soccer/201806/sp2018062801422298040.htm


깨끗이 인정하고 자기부터 반성하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역시 멋진 감독이네요.


그런데 부작용이 ㅜㅜ

 너무 흥분해서인지 잠을 못 자겠어요.ㅠ

내일 일해야 하는데....

IP : 175.192.xxx.7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발랄한기쁨
    '18.6.28 3:14 AM (125.137.xxx.213)

    뭔가.. 프랑스 예술가 처럼 생겼어요.. 저는 잘생겨서 그저 좋네요 ㅋㅋ

  • 2. ㅇㅇ
    '18.6.28 3:16 AM (59.5.xxx.160)

    내내 보면서 티색깔이쁘다
    제발 콧구멍은 파지말아줬음 ㅋㅋㅋ 했네요.

  • 3. ,,,
    '18.6.28 3:17 AM (175.192.xxx.72)

    결국 파셨죠. ㅎㅎㅎㅎㅎ
    잘생긴 얼굴과 너무 부조화라 ㅋㅋㅋㅋ

  • 4. ...
    '18.6.28 3:18 AM (221.151.xxx.109)

    그나마 저렇게 잘 생겼으니 코 파도 용서되는 법

  • 5. .......
    '18.6.28 3:20 AM (121.132.xxx.187)

    코파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가끔 먹어서 문제...ㅋㅋㅋㅋ

  • 6. 지난번
    '18.6.28 3:20 AM (73.153.xxx.199)

    손홍민선수는 울면서 인터뷰할때 의기양양 승리팀감독같았던 누구누구 생각나네요.

  • 7. ㅋㅋㅋ
    '18.6.28 3:20 AM (110.12.xxx.88)

    아저도 흥분이 가라앉질않아 못자겠어요
    캬 국뽕 취한다

  • 8. ㅎㅎ
    '18.6.28 3:23 AM (112.155.xxx.126)

    코 파서 제발 드시지만 말면 좋겠어요..
    오늘도 코 후비시던데..

    참고로 짤 올립니다.
    https://youtu.be/QT83XwFpJvU

  • 9. ㅎㅎ
    '18.6.28 3:24 AM (112.155.xxx.126)

    코 말아서 호날두한테 묻히는 짤은 아직 못 찾았네요.

  • 10. ..
    '18.6.28 3:25 AM (175.192.xxx.72)

    어떡해요.ㅠㅠㅠㅠ
    잘생겨서 좋아했더니만 이런 봉변이 있나 ㅋㅋㅋㅋ
    신이 다 주신 건 아니군요.ㅋㅋㅋㅋ

  • 11. ..
    '18.6.28 3:27 AM (175.192.xxx.72)

    너무 깨서 ㅎㅎㅎㅎ
    멋지다는 말 취소하고
    멋지다와 구리구리를 합쳐 멋지구리?
    죄송. 헛소리가 나오네요.ㅋㅋㅋㅋ

  • 12.
    '18.6.28 3:38 AM (122.34.xxx.40)

    떨어질때마다 공급하시는거 같은데..다들 모른척 쉿~

  • 13. ....
    '18.6.28 4:11 AM (222.120.xxx.20)

    저는 더러워서... 이분 보면 이제 그 생각만 나요. 미남으로 보이지도 않음 ㅎㅎㅎ

  • 14. ......
    '18.6.28 4:25 AM (5.90.xxx.19)

    코딱지만 있는 거 아녀요
    똥꼬냄새도 맡고
    고추 냄새도 맡더이다....
    유투브에 검색하면 아주 많이 나옴

  • 15. 흐미...
    '18.6.28 5:50 AM (223.33.xxx.178)

    코파서 먹네요..왜 저럴까잉???

  • 16. Stellina
    '18.6.28 6:52 AM (82.58.xxx.202)

    어렸을 때 습관을 못 고치고 그대로 커버렸나봐요.
    하나도 안 멋있음. ㅋㅋㅋ

    저는 클린스만 팬인데 이제 많이 늙었더라고요.

  • 17. ...
    '18.6.28 7:51 AM (122.46.xxx.35)

    꼬린내 좋아한다고 꼬카인중독자래요..ㅋㅋㅋㅋ

  • 18. 겨드랑이냄새
    '18.6.28 8:56 AM (61.80.xxx.205)

    맡는 것도 좋아 하고..ㅋ

  • 19. 우웩;;;;
    '18.6.28 9:27 AM (59.10.xxx.20)

    왜 저러는 거에요??

  • 20.
    '18.6.28 10:51 AM (211.36.xxx.140)

    무슨 틱 아닌가요? 아우 드러

  • 21. 겨드랑이
    '18.6.28 1:46 PM (124.49.xxx.61)

    ㅋㅋㅋ 잘생기고 멋진데 너무 웃겨요. 하는짓이...

  • 22.
    '18.6.28 2:38 PM (117.123.xxx.188)

    경기끝나고 멋잇네...감독...햇더니
    남편 실눈 뜨던데....
    우리 남편은 이런 거 몰라야 함...ㅋ

  • 23. .....
    '18.6.28 2:46 PM (125.137.xxx.253)

    코파서 먹고 고추 긁다 냄새 맡고, 엉덩이 긁다 냄새 맡고,
    골고루 다하네요. 웩

  • 24. .....
    '18.6.28 3:02 PM (112.221.xxx.67)

    꼬추냄새그분

  • 25. 솔직히
    '18.6.28 6:57 PM (223.38.xxx.70)

    이름만 들어도 속이 미식거려요.

  • 26.
    '18.6.28 7:45 PM (49.166.xxx.52)

    여기저기 냄새맡는거 틱장애 증상 중에 있어요
    어제 영화배우인 줄 너무 잘생겼네요

  • 27. 배우
    '18.6.28 8:12 PM (124.5.xxx.51) - 삭제된댓글

    알랭들롱 닮았어요~ 멋있네요~

  • 28. hahaha
    '18.6.28 9:35 PM (175.213.xxx.182)

    다 가졌네 멋진 외모에 가려지지 않는 그 모든 인간적인 (?) 더러움 !
    진지한 표정이 더 매력적인.

  • 29. 이 감독 게이일거예요
    '18.6.28 10:26 PM (119.198.xxx.118)

    결혼 30년만에 이혼했고

    기혼자였을때도 단 한번도 손에 반지를 낀 적이 없죠.

    둘 사이에 자녀도 없구요

    위장결혼했던걸로 의심된다는 ..

    저런행동들도 보면 변태인건 확실해보여요;

  • 30. ..
    '18.6.29 2:06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우웩..잘생긴 프랑스남자 얼굴로 저게 뭔일이고..
    우짜믄 좋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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