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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방에 들어왔어요

문양 조회수 : 1,959
작성일 : 2018-06-27 23:12:35
안방 창문 열린 채 있다보니 다른집 티비소리도 들리네요
관중들 와 하는소리요
우리선수들 더워 그런건지 땀이 입장에도 줄줄 흐르던데
저는 원래 정면 돌파를 못 하는 성격이거든요
그래서 밀린 서류 업무나 하려고 방으로 들어왔어요
이러고 있으면 온 동네가 와 하고 함성이면 골이
쥐죽은 듯 고요하면 참패예요
뒤쪽에 있어도 계속 참여만 할수 있다면 좋은데요
월드컵 분위기 축제같고 좋아서요
IP : 175.223.xxx.2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한민국
    '18.6.27 11:14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어차피 이번월드컵 마지막경기가될테니 맘편히 즐기렵니다 ㅎㅎ

  • 2. ...
    '18.6.27 11:15 PM (183.98.xxx.235)

    ㅎㅎ 거실에서 남편이랑 보는데 저는 못보고 듣기만 합니다..ㅠㅠ
    안방으로 들어 가야 할까봐요..소심 떨림 ㅋ

  • 3.
    '18.6.27 11:19 PM (175.223.xxx.134)

    엄마 마음으로 보게 되어서 저도 방에 들어왔어요
    선수들 마음은 어떨까 싶고요

  • 4. 저도요
    '18.6.27 11:26 PM (175.124.xxx.185)

    거실엔 남편 한숨 소리. . 창밖으론 아파트 전체에서 울려 퍼지는 비명과 탄식. . 아마도 골 찬스를 놓쳤던건지

  • 5. 떨려
    '18.6.27 11:38 PM (223.39.xxx.148)

    남편은 리모컨에 이어폰 꽂아서 보라고 시키고 전 방에 들어와 딴짓하고 있어요 보면서 가슴 졸이는게 너무 싫으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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