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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시장에서 황당한 상인요

같잖은 조회수 : 2,082
작성일 : 2018-06-27 01:14:15
오늘 큰 시장을 갔는데요 좋대서 한번 가봤어요
것도 제가 가자해서 동생이랑 갔네요
옷을 보던중 괜찮은 가디건이 보여서 입어봤는데
제 스타일이 아닌거 같더라구요.
저보다 조금 통통한 동생이 입으면 예쁘겠더라구요
제가 안 예쁘면 동생이 입으면 희한하게 예뻐요
그래서 옷을 벗으면서 나보단 니가 어울리겠다 입어봐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그 주인 여자가 하는말
언성을 높히며 그리 자신감이 없나? 키도 크고 괜찮구만 이러네요
괜찮던 말던 손님에게 반말조로 자신감이 없냐니 이게 무슨소리래요?
순간 뻥쪄서 멍하다 스카프 하나 사고 나왔는데 미쳤다고
스카프는 사며 그당시 뭔 헛소리냐며 한마디 못한게 화나네요
그 여자는 무슨 맘으로 그런 소리를 해댈까요
살다 별 희한한 인간을 다 봤네요
IP : 39.7.xxx.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차라뤼
    '18.6.27 1:52 AM (122.36.xxx.122)

    아울렛 가세요

  • 2. 주인
    '18.6.27 1:53 AM (223.33.xxx.135)

    주인여자가 나이가 많았나 봐요
    전문적인 장사 마인드가 부족한 건 맞는 데
    보통 도매상들은 단골 옷장사 분들도 많고 해서
    편하게 대 했나 봐요
    물론 잘 한 건 아니지만
    그러려니~~

  • 3. ㅋㅋㅋㅋ
    '18.6.27 7:31 AM (153.183.xxx.110)

    그정도는 애교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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