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기견 고려 중인데, 털빠짐..괜찮을지요..

익명1 조회수 : 1,546
작성일 : 2018-06-25 17:57:33

유기견을 가족으로 맞을 생각을 하고 있어요.

나이도 좀 있고,

배변도 훈련시켜야 하고,,

다 좋은데,,

털빠짐이 상당히 있다네요

그것만 아니길 바랐는데..

우리 가족이 모두 비염이 평균 이상으로 심하거든요

이 한여름에도 우리 딸은 코소리 나고 아침 저녁으로 삑삑..

재채기 아주 돌아가면서 해요 가족들이.


그 강아지가

털이 여우같은 느낌이에요

스피츠 정도까지는 아닌데

부스스~~하게 살짝 폭닥한 느낌의 직모있죠.

이런 믹스견,

털 정말 비염을 막가게 만들까요

비염이 정말 삶의 질도 떨어뜨리고 면역을 마구 저하시켜서

힘들거든요.

심할 땐 결막 부풀어 오르고 눈물 줄줄...


이거 극복할만한 수준일까요?


한 번 가족 맞으면 평생 가족으로 책임질 생각하고

몇 년 뒤 외국가는 계획 있는데 

강아지 생기면 데려가는 걸로 가족들이랑 다 얘기가 되었거든요.


으흑....ㅠㅠ



IP : 180.69.xxx.2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입양반대
    '18.6.25 6:00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두번 상처받게 하지 마세요
    아님 병원가서 상담부터 받아보시기를

  • 2. 반대
    '18.6.25 6:21 PM (58.140.xxx.242)

    가족중에 한명이 비염이 있어도 애완견이닌 애완묘 기르기
    힘들텐데요 온가족이 다 비염이 있는데 어떻게 애완견을
    키우시려구요
    아마 감당 못하실꺼에요
    그리고 유기견 이고 아니고 를 떠나서 강아지나 고양이 는
    털이 다 빠집니다
    얼마나 심하게 많이 빠지나 적게 빠지나 이런 차이죠......

  • 3. ...
    '18.6.25 6:29 PM (61.98.xxx.93)

    반대하고 싶어요.
    래브라도 리트리버 키우는데요.
    단모종이어도 털 많이 빠져요.
    털갈이 할땐 정말 헐~이거든요.
    비염있는 딸 친구가 강아지 보러 왔었는데, 눈물,콧물..빨개지고 징난 아니었어요.

  • 4. 참고로
    '18.6.25 6:34 PM (121.173.xxx.182)

    슈나우저는 거의 안빠져요. 16살된 우리 슈나우저

  • 5. 누리심쿵
    '18.6.25 6:40 PM (106.250.xxx.62)

    푸들 비숑 말티즈 시츄 정도로 안빠지는 강아지라면 심각하게 고민해볼 여지는 있습니다만
    지금 말씀하신 종은 털빠짐 굉장해요
    스피치나 웰시 이런쪽으로 믹스인것 같은데
    정상인도 알러지 생길정도로 털빠짐 심해요 ㅜㅜ
    정말 평생 책임질 각오 아니시라면 털빠짐이 별로 없는 강아지로 다시 생각해보세요,,,,,
    털빠짐이 가장 적은 강아지는 푸들 비숑 말티즈 시츄순입니다

  • 6. 제경우엔
    '18.6.25 6:41 PM (49.175.xxx.185)

    비염에 눈 퉁퉁부었던 온갖알러지 환자였는데 이상하게 내개털은 적응되던데요. 서로 잠시 적응하는시간동안 강아지는 빡빡이로 지냈고
    저도 약간 함들었지만. 모든 동물은 정도차는 있지만 털은 다 빠집니다.

  • 7. 하지마세요..
    '18.6.25 6:54 PM (115.21.xxx.68) - 삭제된댓글

    저희딸이 심한 비염인데 개나 고양이 만지면
    가렵다가 부어요. 눈이 눈에 띄게 붓고 목덜미도
    긁는데로 빨개져요. 약 먹어야 가라앉아요.
    강아지 너무 키우고 싶어하는데 못키워요.
    친구집에 가면 못참고 안고 부비고 집에 오면 부어서
    약먹고해요.

  • 8. 그 강아지는 털 빠집니다.
    '18.6.25 7:05 PM (82.132.xxx.101)

    털 안 빠지는 강아지들도 있어요.
    이 녀석 한번 봐주세요.
    http://naver.me/FRdzC6zT

  • 9. 호이
    '18.6.25 7:11 PM (1.237.xxx.67)

    우리애는 개는 만지면 벌겋게 붓는데 고양이는 멀쩡하더라고요
    몇년 아는 집 개를 집에 데리고 있을때는 또 괜찮더니 개 돌아가고 애견카페 가니까 바로 붓더라고요
    애견카페나 보호소에 온가족이 하루종일 계셔보세요

  • 10. 000
    '18.6.25 7:12 PM (124.50.xxx.211)

    그런데 비염같은 경우는... 익숙하지 않은걸 접하게 되니 재채기도 하고 눈물도 흘리고 그런거잖아요. 집에서 계속 맞대고 있으면 좋아질 상황이 꽤 많아요.

    저같은 경우도 한국에서 개를 키우면서 부모님과 같이 살다가 외국에 나가서 오래 살다 왔는데요. 귀국하니 키우던 개였는데도 눈간지럽고 재채기나오고 콧물흘리고 막 그랬어요. 그런데 한두달 지나면 다시 익숙해지더라구요.
    전 고양이 알러지가 굉장히 심한 편인데 이것도 뭐 좀 오래 같이 부비고 살면 괜찮아질수도 있겠구나 -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다시 독립하면서 유기견 한마리(믹스견) 데려다 키우는데요. 얘는 털이 시츄랑 말티즈 섞인 것 같은 아이라 털이 꽤 많은 편인데 데려올때 박박 밀고 데려와서 그런가 (유기견 보호소에서 털을 많이 엉켜있다고 박박 밀어서 보내주셨어요.ㅠㅠ) 또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아기때부터 강아지나 고양이랑 같이 자란 애들이 건강하다는 연구결과도 있잖아요.

    윗분이 쓰신것처럼 털있는 강아지 데려와서 여름이니 털 빡빡 밀고 같이 지내면서 적응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11. 000
    '18.6.25 8:17 PM (180.65.xxx.19)

    온가족이 비염이라시니 조심스러운데요
    8년전에 울딸 초등일때 강아지 입양하고 그것도 몇주뒤에
    딸이랑 제가 권투선수처럼 눈이랑 입 주위가
    벌겋게 부풀어 올랐어요.
    근데 또 며칠 지나니 멀쩡해졌고 그뒤론 괜찮았어요
    윗분 글처럼, 적응되는 경우도 있는것같아요

  • 12. 익명1
    '18.6.25 10:25 PM (180.69.xxx.24)

    그 강아지를 한 달째 스토킹하며(온라인에서) 애닳아 하고 있어서
    마지막에 털빠짐이라는 복병이 오니..슬퍼요.
    아아아ㅠㅠㅠ
    다른 강아지는 하나도 눈에 안들어오고요

  • 13.
    '18.6.26 12:11 AM (211.36.xxx.31)

    온가족이 비염있으면 키우면 안되요
    없던비염도 생기던데요
    키우지 마세요

  • 14. ......
    '18.6.26 12:26 AM (1.218.xxx.34) - 삭제된댓글

    비염과 개털이 별상관없는 경우도 있고 상관있는 경우도 있어요
    저는 비염이 기후와 분가루여서 개나 고양이는 전혀 상관 없어요.
    알러지 검사를 하시거나, 개를 며칠간 데려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77 양육비 소급해받을까요? 4 억울 16:29:41 177
1808676 트럼프 무제 16:29:01 97
1808675 잘생긴 외국남자랑 데이트 해보고 싶어요. 8 fff 16:27:53 197
1808674 피검사 수치 다 정상인데 9 52세 16:21:11 438
1808673 교토 여행중 웃기는헤프닝 7 ... 16:19:49 599
1808672 은행통장 하나도 없는데 12 ww 16:14:20 656
1808671 흑염소 드시고 혈압 오르신 분 계신가요? 4 ... 16:13:34 266
1808670 우리가 매일 욕했던 삼성. 새삼 대단하고 자랑스러워요 10 ..... 16:09:13 762
180866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 16:07:51 1,018
1808668 역대 정권별 코스피 실적 4 000 16:03:14 476
1808667 카카오뱅크에서도 주식투자할 수 있네요? 2 .... 16:00:36 353
1808666 다이어트에 꼭 위고비가 필요없다는 분.. 3 ㅇㅇㅇ 15:59:45 539
1808665 코스피 6.45% 오른 7,384로 마감‥장중 7,400도 돌파.. 1 자축합시다 15:57:22 456
1808664 살다살다 코스피 7천을 보게 되네요 6 ... 15:56:20 998
1808663 국내주식은 어느 계좌에서 사는 것이 유리할까요? 어디서? 15:55:21 292
1808662 "너무 일찍 베팅했나" 코스피 7000 치솟자.. 1 ㅇㅇ 15:53:11 1,173
1808661 남대문 아동복상가(부르뎅 등)평일 16시 30분 가면 문닫.. 2 .. 15:51:30 282
1808660 운전면허증 갱신, 면허시험장으로 가는 게 제일 빠른가요? 4 서울 15:50:01 364
1808659 삼성전자 '시총 1조달러 클럽' 등극…TSMC 이어 아시아 2번.. 1 15:49:56 598
1808658 제미나이가 짜준 다이어트식단 7 .. 15:49:42 771
1808657 홈플러스에서 이제 초밥 안파나요? ㅇㅇ 15:49:42 305
1808656 배당 받는다고 리츠 샀다가… 3 15:47:04 981
1808655 이제 부동산은 서서히 기울지 싶어요 38 그냥 15:46:28 1,870
1808654 국립오페라단 R석 1만원_다시 좌석 풀렸습니다! 오페라 인천중.. 1 올리비아핫소.. 15:45:29 437
1808653 성경의 바벨탑 얘기를 ㅁㄶㅈ 15:45:27 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