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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이라는 단어는 여성에 책임 지우는 것”

oo 조회수 : 1,999
작성일 : 2018-06-22 04:02:36

“나라에서 출산을 독려하면서 ‘저출산율’ 운운하는데 이건 문제가 많은 표현입니다. 저출산이라는 말은 여성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측면이 크지요. 출산율이란 가임기 여성이 낳을 수 있는 자녀 수를 의미하는데, 이는 출산을 사람 머릿수로만 계산하는 태도입니다. 인구 몇 명당 태어나는 숫자를 일컫는 ‘출생률’이라는 표현을 쓰는 게 맞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


국가의 3요소는 영토, 인구, 주권이고

출생률은 일정한 기간에 태어난 사람의 수가 전체 인구에 대하여 차지하는 비율이고

출생률이라는 표현이 맞겠네요.


영토는 국경이 있으니

주권은 독립국가이니

인구가 관건인데

인구는 유동적일 수 있고


여성들이 삶에서 성교, 임신, 출산을 빼도 상관없다고 하고 있고

정부는 발등에 불 떨어졌고

그러거나말거나 여성들은 국공립 어린이집이 100% 갖춰져도 임신할까말까.

여성들 입장이라는 게...국공립 어린이집이 100% 갖춰진 후에도 임신에 관심을 가질까말까.


출생률은 정부하기 나름이다.

여성 개인은 성교 안해도 그만, 임신 안해도 그만, 출산 안해도 그만이라, 육아 안해도 그만이라...


뭔가에 쫓기듯, 등 떠밀려서, 막연히 해야 한다고 여겨서 임신하고 출산하고 육아하던 시대는 갔다...

패러다임이 변해 버린 거죠.

IP : 211.176.xxx.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6.22 4:59 AM (58.65.xxx.49) - 삭제된댓글

    여성 개인은 성교 안해도 그만, 임신 안해도 그만, 출산 안해도 그만이라, 육아 안해도 그만이라...

    이거 확실해요?

    적어도 섹스리스라고 고민하는 사람들 글 여기 수두룩합니다.
    섹스는 개인의 취향이예요, 누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입니까?
    님이 글을 쓴건 마치 여성이 하는 섹스라는 행위가
    전혀 주체성 없이 그저 반대성 혹은 동성의 성욕을 위한 도구로서만 사용된다는 뉘앙스를 풍기는것 알아요?

    그리고 임신이나 출산과 육아를 숭고하게 생각하고
    육아가 자신의 적성에 아주 잘 맞는 사람도 있어요.

    왜 논리도 빈약하면서 일반화해서 싸잡아 글쓰지 마시죠?

  • 2. ㅇㅎㅇㅇ
    '18.6.22 5:11 AM (211.104.xxx.19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마치 이성에 대한 결정권과 선택권이 마치 나에게 주어진 것처럼 이야기 하시는데 실제로 선택권은 우리가 쥐고 있는게 아니에요. 잘 생각해보세요. 상황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인간의 지극히 당연한 본능을 부정하고 있는데 이게 정상적인 건지. 이런 상황을 타개해야지 다른 성에게 책임을 떠넘기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남초사이트에서도 성별만 바꿨지 이와 똑같은 논조의 글 올라오구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지요. 사실 봉기를 해도 모자를 판인데 이렇게 개인에게 무력하게 포기를 하게 만드는 이런 글 더 이상 안 봤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아직 깨어나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 3. ㅇㅎㅇㅇ
    '18.6.22 5:12 AM (211.104.xxx.19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마치 이성에 대한 결정권과 선택권이 마치 나에게 주어진 것처럼 이야기 하시는데 실제로 선택권은 우리가 쥐고 있는게 아니에요. 잘 생각해보세요. 상황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인간의 지극히 당연한 본능을 부정하고 있는데 이게 정상적인 건지. 이런 상황을 타개해야지 다른 성에게 책임을 떠넘기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남초사이트에서도 성별만 바꿨지 이와 똑같은 논조의 글 올라오구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지요. 사실 봉기를 해도 모자를 판인데 이렇게 은근히 개인에게 무력하게 포기를 권유하는 이런 글 더 이상 안 봤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아직 깨어나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 4. ㅇㅎㅇㅇ
    '18.6.22 5:13 AM (211.104.xxx.199)

    그러게요. 마치 이성에 대한 결정권과 선택권이 마치 나에게 주어진 것처럼 이야기 하시는데 실제로 선택권은 우리가 쥐고 있는게 아니에요. 잘 생각해보세요. 상황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인간의 지극히 당연한 본능을 부정하고 있는데 이게 정상적인 건지. 이런 상황을 타개할 궁리를 해야지 다른 성을 빗대어서 힘이 있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면서 이렇게 은근히 개인에게 무력하게 포기를 권유하는 이런 글 더 이상 안 봤으면 좋겠어요.. 남초사이트에서도 성별만 바꿨지 이와 똑같은 논조의 글 올라오더라구요. 정상적으로 결혼을 할 수 있고,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건강한 사회가 되어야지요. 사실 봉기를 해도 모자를 판인데 참....우리나라 사람들 아직 깨어나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 5. ㅇㅇ
    '18.6.22 5:17 AM (58.65.xxx.49) - 삭제된댓글

    사회 시스템을 어떻게 하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할 수 있을지 논의하는게 건설적이죠.
    반대 성을 비난하고, 혐오를 조장하는 글은 정말 진저리나요.

    얼마전에 강진여고생글 실종 사건에 남자들은 어째 저 모양이냐는 글을 쓴 유저가 있었어요.
    댓글로 적당히 하라고 했더니 삭제했더만요.

    제발 이제 사회가 더 이상 갈등을 기반으로 하는게 아니라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하도록
    적어도 82에는 건설적인 의견을 교환하도록하는 문화가 장착되었으면 하네요.

  • 6. 님 글이
    '18.6.22 6:13 AM (59.6.xxx.151)

    그 패러다임 자체에요 ㅎㅎㅎ
    여성에게 에로스기 단지 출산을 위한 것일뿐이야 한다는 성적 결정권 억압과
    인생의 동반자를 종족보존용 도구로 보는 패러다임이요

  • 7. .....
    '18.6.22 6:16 AM (221.164.xxx.72)

    갈등 일으킬려고 조장하는 세력들이 많아요.
    자기들 세력을 넓히고 싶으니 계속해서 남여 갈라치기 하는 글들이 자주자주 올라 오고요.
    그것도 초기에는 대놓고 혐오를 드러 내더니
    이젠 제법 세련되어져서 인듯 아닌 듯하는 글들도 많네요..
    글 놀라오는 빈도도 많이 늘었고...

  • 8. 성 대결
    '18.6.22 7:05 AM (125.139.xxx.167)

    만들지 마요. 어쨋든 지구가 멸망 하지 않는 한 서로 돕고 살아야 해요. 주옥순도 어디 페미니즘 단체에 들어 갔다는 소리 들었는데 아줌마 어디 갔어.아무튼 돈 냄새는.....

  • 9. www
    '18.6.22 7:32 AM (211.215.xxx.107)

    포기라는 걸 모르는 211.176
    님 글은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지만
    가장 아이러니한 건 이거죠.
    여성해방을 외치는 님 글을 읽으면
    마치 여성들이
    임신과 출산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져요.
    그걸 기본 전제로 깔고
    이를 부정하자고 부추기는 글만 써대시는데
    세상 모든 여자들이 님처럼
    성교를 할까 말까 고민하면서 살지는 않음을
    좀 알아주시길.

  • 10. ...
    '18.6.22 9:19 AM (218.155.xxx.92)

    이 글에서 논리의 비약이 느껴지는 이유는
    한가지 주장을 뺏기 때문일거에요.
    섹스를 남자와 안한다는 것일뿐
    동성간에도 가능하잖아요.
    임신출산에서 자유로운 섹스.
    여자끼리 섹스하니 남자는 필요없는데
    국가가 출산률 높히고 싶으면
    정자은행으로 정자만 제공해라.
    육아도 국가에서 책임지고.

    이런글 쓰는 분들 글 읽으면서 레즈비언 코드를 넣으면
    다 이해가 되더라는..(여자끼리도 행복할 수 있는데)
    왜 남자와의 결혼에 목매고 한심하게 사는지.. 등등등
    원글님! 제 생각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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