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볼꺼짐 때문에 나이들어보이는데

ㅇㅇ 조회수 : 2,561
작성일 : 2018-06-20 00:51:56

옆에서 볼때 광대 아래쪽 있죠

그부분이 꺼져서 나이 들어보여요 ㅜㅜ

원래 좀 어릴때부터 그런 기미가 보였는데

나이드니까 확실히 티가 나네요

친정 엄마가 좀 그런편이었는데

저도 닮은거 같아요


볼꺼짐 부분 시술도 있나요?

IP : 58.234.xxx.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필러
    '18.6.20 12:55 AM (139.192.xxx.177)

    지방이식 하잖아요
    한데 둘 다 꾸준히 계속해줘야하고 관리가 필요해요

  • 2. 원글
    '18.6.20 1:03 AM (58.234.xxx.57)

    아 지방이식 ..그럴때 하는거군요 ㅎ
    꾸준히 계속하고 관리할 용기가 없네요
    걍 이렇게 살아야 하나봐요 ㅋ

  • 3. 그게
    '18.6.20 5:49 AM (218.39.xxx.13)

    결국 피부가 처져서 그런거더라구요. 피부에 탄력이 없어져서

  • 4.
    '18.6.20 6:15 AM (14.47.xxx.244)

    전 눈밑지방 때문에 더 나이들어 보여요
    지방재배치 해야할꺼 같긴 한데 겁도 나고요
    방법이 없네요 ㅜ ㅜ

  • 5. ...
    '18.6.20 7:14 AM (125.177.xxx.172)

    필러넣으세요. 감쪽같아요
    지빙이식하려면 마취도 해야하고 금방 빠지더라구요
    필러는 넣은지 2년이 되었어도 여전히 빵빵해요
    잘하는데 수소문해서 필러를 하시며뉴아주 감쪽같아요

  • 6. 윗님 알려주세요
    '18.6.20 11:11 AM (175.223.xxx.252)

    필러 넣으신 님
    거기 병원 어딘지 정보 좀 주세요
    잘하는데를 어떻게 수소문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jjinbbong@hanmail.net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618 LA갈비 손님상에 내놓을때 잘라 내놓아도 되나요? ㅇㅇ 04:38:03 31
1784617 성동구에 거주중인데 재수학원 추천좀 부탁드려요 ㅜㅜ 도움필요 03:51:28 62
1784616 아래 글 보고- 자랄때 예쁘단 말... 3 못난이 03:35:48 387
1784615 명언 - 막혔다고 느꼈을 때 ♧♧♧ 03:33:32 201
1784614 이 글 보셨어요? 와이프 외도로 인한 이혼과정글이에요. 3 저런ㅁㅊ년이.. 03:18:58 950
1784613 새벽두시가 기상인 나 4 잠좀자고싶다.. 03:14:31 515
1784612 콜레스트롤 수치요 .. 03:14:27 131
1784611 난방 몇도로 맞추세요? 저는 이번에 좀 낮춰봤거든요. 3 ㅇㅇ 02:54:17 588
1784610 디즈니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연기 진짜 잘해요 2 .. 02:41:03 348
1784609 떡볶이시모 며늘님한테 한마디 4 못된시모 02:21:15 877
1784608 기사] 개그맨 이혁재, 사기혐의로 피소 ㅇㅇ 02:20:40 805
1784607 고지혈 우려로 4 hj 02:20:40 635
1784606 전 평일엔 거의 굶어야 일이 돼요 2 02:10:00 778
1784605 근데 강아지 고양이는 인간들과 같이 산게 몇만년이라는데 6 ........ 02:06:44 466
1784604 82 왕언니들 잘 계신가요? 3 .. 01:52:13 584
1784603 윤석열 실명위기 9 .. 01:50:39 2,409
1784602 남자둘은 돈 많으면 중혼도 서슴없이 하네요 13 ... 01:31:03 1,668
1784601 저도 저 아래 시누이분처럼 살고 싶었어요 1 연구 01:30:32 815
1784600 저랑 안맞는 여행지 베트남, 싱가폴 2 01:12:38 1,086
1784599 지금 이 시간 82 재밌네요 2 ... 01:08:54 1,165
1784598 키스 궁합이 환상이면 9 19 01:08:00 1,265
1784597 자랄때 집에서 예쁘다고 해주셨나요 16 개똥이 01:07:13 1,547
1784596 졸업을 앞둔 초6 아들.. 3 호빵좋아 01:02:52 773
1784595 결정사 현실 말씀드립니다. (8년 재직 후 퇴사함)펌글 12 .. 00:48:12 2,825
1784594 분가얘기 나오니까 4 00:44:12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