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4 책상에 줄긋고 넘어갈때마다 100원씩 주었다네요

조회수 : 1,772
작성일 : 2018-06-19 23:19:04
아이가 오늘 하교시에 억울하다며 전화가
왔어요 방과후 짝지가 몇일전에 줄을 긋고 넘어오는사람은
상대에게 100원씩 주는거로 규칙을 정했대요

우리아이는 하기싫었는데 친구가 좀 쎄고
토라지면 말도않하고 그래서 들어주었답니다
우리아이는 갈등을 싫어해서 맞춰주는편이며
집에서 할말은하라고계속 훈련을 해서 조금씩
좋아지고는있는데 본인생각에 쟤는 웬만하면
부딪히지말아야겠다싶으면 참는가봅니다
지금까지 1400원 주었답니다 자기는 받은거없구요

오늘은 자기도 신경질나서 니땅내땅이 어디있냐고
항의하며 시끄러우니 선생님이 떠들지마라했고
제3의친구가 책상줄을 싹 지워답니다 내일부터는
줄긋기 돈주기 이런거 않하기로 한 모양인데
초등학생끼리 규칙정해 돈이오고가고 한것에 대해
선생님께 말씀드려야되는게 아닌가 고민이 되네요

이런경우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IP : 114.201.xxx.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19 11:20 PM (222.237.xxx.88)

    말하세요.
    애가 잔망스럽네요.

  • 2. 아이가스스로
    '18.6.19 11:22 PM (122.36.xxx.61) - 삭제된댓글

    아이 스스로 선생님께 말씀드려 해결하도록해주세요~

  • 3. 아이가스스로
    '18.6.19 11:23 PM (122.36.xxx.61) - 삭제된댓글

    아이 스스로 선생님께 말씀드려 해결하게 해주세요~
    친구 사이에 돈을 주고 받는간 아니라고 주의주시구요~

  • 4.
    '18.6.19 11:23 PM (175.117.xxx.158)

    돈으로 찍어누르는 버르장머리 어디서 배운건지ᆢ담임에게 말하겠어요 저같음ᆢ지기준에 맞추라는

  • 5. ...
    '18.6.19 11:24 PM (122.36.xxx.61)

    아이 스스로 선생님께 말씀드려 해결하게 해주세요~
    친구 사이에 돈을 주고 받는건 아니라고 주의주시구요~

  • 6. 아이가
    '18.6.19 11:33 PM (49.166.xxx.52)

    아이가 해결 할 수 있도록 일단 지켜봐 주세요
    선생님께 말하는 방법을 대화 나눠주시면 되겠네요

  • 7. 일단은
    '18.6.19 11:34 PM (58.122.xxx.137)

    끝난 일인데
    상대아이가 드세다면 다시 말 꺼냈을 때 못되게 굴까 걱정이네요.
    아이도 경험했으니 다시 당하지 않을 테고..
    담샘께만 살짝 말씀드리는 걸로
    이번 일은 넘어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 8. ...
    '18.6.20 1:35 AM (211.58.xxx.167)

    저라면 당장 담임 선생님께 말씀드리고 그 애 혼내도록 조치합니다.
    그리고 안움직이면 문제삼을거에요.
    어린게 어디서 배워먹은건지...

  • 9. 한 번
    '18.6.20 9:31 AM (121.129.xxx.242)

    참아보세요. 그리고 추후에 이런 일 있으면 다시 거론하시고요.
    그리고 몇일전(x) 며칠 전(o)이 맞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617 요즘 민주당 의원 욕하는 것이 유행인가요? ... 00:06:47 28
1797616 트렌드 바뀐 강남미인도 1 ㅇㅇ 00:06:07 152
1797615 지인 어머님 돌아가셨는데 입관시간 피해서 조문 2 궁금하다 00:05:25 116
1797614 오늘 난방 꺼봤는데 3 ........ 2026/02/22 538
1797613 74년도 어느날의 교실풍경 3 퇴직백수 2026/02/22 261
1797612 백청강이 왜 6위인가요 이해가안가요 3 1등들 2026/02/22 518
1797611 AGE 20 쿠션 쓰는 중입니다. 쿠션 추천해주세요 3 .... 2026/02/22 173
1797610 살면서 가장 부질없는게 시가 일 열심히 한 것 같아요 9 세월 2026/02/22 509
1797609 강북 모텔 약물 살인이요 궁금한게 ㅇㅇ 2026/02/22 465
1797608 시골 동네 이야기 2 .... 2026/02/22 358
1797607 옥동식 송파 갔다왔는데... 실망 4 ........ 2026/02/22 1,028
1797606 가족들 정상인 사람들 부러워요 8 2026/02/22 979
1797605 미국에서 멜라토닌 사오기 4 윈윈윈 2026/02/22 500
1797604 집 팔때 갱신 청구권 못 쓴대요 5 이번 2026/02/22 1,162
1797603 [속보] 트럼프 사저 구역 침입한 무장男 사살 1 ㅇㅇ 2026/02/22 1,765
1797602 매력있는 사람 좀 알려주세요 5 ㅁㅁㅁ 2026/02/22 518
1797601 롱샴 토트백이 있는데, 크로스끈을 달면 어떨까요? 3 ........ 2026/02/22 434
1797600 저희애들은 엄마가 자길 젤 사랑한대요 4 ㅇㅇㅇ 2026/02/22 832
1797599 유튜브에 남미새 많네요 2 ........ 2026/02/22 690
1797598 BBC 취재- 중국 불법촬영 포르노 산업의 소비자에서 피해자가 .. 2 2026/02/22 844
1797597 당근에서 숨기기하면 2 질문 2026/02/22 424
1797596 임윤찬 콘서트 7 ㅇㅇ 2026/02/22 785
1797595 눈밑은 피부과 레이져 시술로는 불가능일까요? 1 ... 2026/02/22 510
1797594 대상포진 싱그릭스 1차 후기_국립중앙의료원_백신 비용은요 13 올리비아핫소.. 2026/02/22 1,094
1797593 자녀가 스무살되면 해줘야 17 ㅓㅗㅎ 2026/02/22 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