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 6살 아이한테 약한 안면마비가 왔어요..

... 조회수 : 3,099
작성일 : 2018-06-18 14:22:14
최근 고막에 염증이 생겨 항생제 치료했는데
그게 원인이 될 수 있을까요?
입이 살짝 옆으로 돌아가요.
병원에서는 다시 한 번 스테로이드 치료 들어 간다고 하는데
스테로이드 치료 외에 하면 좋은게 뭐가 있나요?
IP : 70.68.xxx.19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체
    '18.6.18 2:39 PM (165.194.xxx.206)

    경희대 병원 가서 침 치료 받았었어요. 우리애도 마비왔었는데, 시간 좀 걸리니 조급해하지 마시고, 꾸준히 치료해주시는 게 좋아요.

  • 2. 댕동ㄴ
    '18.6.18 2:45 PM (221.146.xxx.4) - 삭제된댓글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제기동 목화한의원 박상흠 선생님한테 가보세요
    저 침2번맞고 얼굴 원위치되었어요
    진짜 안타까워요 아기라니ㅜㅜ

    따님 영어선생님 소개로 왔다하세요
    더 신경써주실거에요

  • 3. ...
    '18.6.18 2:48 PM (116.127.xxx.36)

    저희 큰애가 그랬었는데 안면신경에 염증이 생겨서 그렇다며 항생제 일주일 먹었어요.
    왼쪽 입꼬리가 마비가 되서 움직임이 둔했거든요.
    일주일 항생제 엄청나게 먹고 좋아졌어요.
    3년전에 있었던 일이네요.
    대학병원 소아과에서 진단받았어요

  • 4. 저도 안면마비로
    '18.6.18 2:50 PM (121.173.xxx.20)

    중이염 수술했는데 항생제로 안드니 스테로이드 쓰다가 급히 수술했어요.

  • 5. 제발
    '18.6.18 3:00 PM (106.102.xxx.66)

    침 맞으라는 말은 삼가셨음 좋겠어요. 병 더 키워요. 병원 가셔서 상담 받으세요.

  • 6. 침이 병을 더 키운다니
    '18.6.18 3:04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어이가 살짝 없는;;;;;

    애들은 안면마비 잘 안와요. 항생제 치료가 영 힘들었나 보네요.
    일단 많이 쉬고 잘 먹이면서 치료하세요.
    침 맞는 건 적극 찬성인데, 스테로이드와 병행하면 처음엔 더 무리 될 수 있으니 조심스러 하세요.

  • 7. 침술로
    '18.6.18 3:11 PM (110.70.xxx.22)

    수술할 거 면한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침술이 무슨 원시적 치료법인 듯 멸시하는 사람들 ....참 우습네요.

    제기동 목화한의원 박상흠 선생님도 기억해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8. ,,,
    '18.6.18 3:28 PM (121.167.xxx.212)

    대학병원 소아과로 가보세요.

  • 9. 따듯한
    '18.6.18 3:46 PM (139.192.xxx.177)

    수건이나 찜질기로 목 뒤 자주 찜질하고 귀와 머리 부분 맛사지 해 주세요
    수시로 오이오이 말하게 하시고요

    저도 안면마비 겪고 알았는데 안면마비 온 쪽 머리 한쪽만 누르면 아픈 곳이 있더라고요
    가만있이면 모르는데 만지면 한쪽만 기분 나쁘게 아파요

  • 10. 한의대도
    '18.6.18 3:48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6년 공부해서 국시 시험보고 다 하는데
    왜 맨날 침 한약 얘기하면 뭐라하시는지. 원..
    항생제가 몸을 차게 하는 약이예요. 그래서 항생제 먹고 설사하는 애들 많아요. 따뜻한 약은 몸을 흐믈흐믈 풀어주지만 찬 건 꽁하고 얼어붙게 한달까. 암튼 설명이 후지지만 알아서 해석하세요. 찬건 자꾸 꽁하고 덩어리 지잖아요.
    그래서 항생제 먹고 입 돌아가는 아이들 좀 있어요. 풀어지지 않고 한쪽이 굳는거죠. 마비라는게 차가워서 굳는거예요. 기운 소통 잘되고 몸이 따뜻해지면 풀어져요.

  • 11. .....
    '18.6.18 4:51 PM (175.213.xxx.25)

    솔직히 아이가 아픈데 한의원 먼저 가라는 건 어이없는 거 맞아요.
    일단 소아과나 소아신경외과를 가서 어떤 경우인지..확인해야죠. 이게 단순한 증상인지 아님 더 복잡한 원인이 되는 병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죠.
    그리고 양약 먹으면서 부차적으로 침술이니 한의원 가는 거구요. 한의학은 절대로 1차로 갈 수 있는 의료기관이 아니예요. 침과 한약으로 임상실험했다! 이런 얘기 들어보셨어요? 멀쩡히 임상실험 한 약들도 부작용 무섭다고 잘 안 먹는데 한약과 침술은 안 무서우신가요? 만약 그런 부작용이 한약은 없다면 효과도 없는 거나 마찬가지죠. 그냥 화장품처럼요.

    항생제가 몸을 차갑게 한다? ㅋㅋㄱ
    의사들 들으면 웃어요?
    체온이 떨어지나요? ㅋㅋㅋㅋ
    항생제가 유익균도 같이 죽이면서 장내균의 불균형으로 설사가 오는 건 상식 중의 상식이죠.

  • 12. ...
    '18.6.18 6:21 PM (220.122.xxx.150)

    제가 아는 한의사도 자기 아들, 부인 아프면 병원 보내던데요~

  • 13. 듣기로
    '18.6.18 6:32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분당에 구안와사로 유명한 한의원이 있대요.
    침을 아주 잘 놓으신다고..
    빨리 가보세요. 초기에 잡아야 더 효과 있겠죠.

  • 14.
    '18.6.18 6:50 PM (211.117.xxx.113)

    아이가 중이염이 있으면서 안면신경 마비가 동반된 경우는
    대학병원 이비인후과로 가셔야 합니다.
    염증이 진행되는 경우엔 마비가 더 심해지고 회복이 어려울 수 있으니 빨리 가셔야 합니다.

    중이염에 동반된 안면마비에 침맞으라고 하는 분들은
    어떻게 의학적 지식도 없으면서 그렇게 무책임한 말을 확신을 가지고 하시는지 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63 웩슬러검사에서 지각추론은 어떤걸 의미하는걸까요? 1 ㅇㅇ 00:10:54 28
1804162 ‘히잡 시위’ 변호한 이란 인권 변호사…‘전쟁 비판’ 이후 체포.. ㅇㅇ 00:10:50 31
1804161 이화영이 북에 송금했다는 300만불 체감짤ㅋㅋ 3 이걸믿나 00:07:50 132
1804160 저 완경이래여 완경 00:07:23 133
1804159 나이 먹으면 보통 1 .. 2026/04/06 291
1804158 쭈글미의 최고봉 임형준 ㅋㅋ 6 ㅋㅋ 2026/04/06 296
1804157 점 보는데 십만원 달래요 비싼가요?? 8 또춥네 2026/04/06 454
1804156 이란의 '골라 보내기'‥일본·프랑스 선박은 어떻게 통과? 1 ㅇㅇ 2026/04/06 400
1804155 [단독] 고 김창민 감독 '응급실 사진' 입수…"가해.. 6 ........ 2026/04/06 945
1804154 오랜만에 빌리조엘 음악 듣고 있는데 좋네요 7 ... 2026/04/06 209
1804153 카드 계산시 꽂는거요 4 이러면 2026/04/06 743
1804152 파킨슨 병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1 Asdl 2026/04/06 346
1804151 iPhone 일기 어플 추천 해 주세요 1 Ssss 2026/04/06 157
1804150 라면 면으로 과자 만들때요. 4 .. 2026/04/06 258
1804149 외신 "한국 쓰레기 봉투 사재기 현상" 지적... 19 ㅇㅇ 2026/04/06 1,952
1804148 김민기, "뒷것"울었어요 아침이슬 2026/04/06 489
1804147 나이 50에 앞머리 내렸는데요. 2 주토 2026/04/06 1,082
1804146 딸 예체능 시키는 이유가 11 ㅎㄹㄹㄹ 2026/04/06 1,684
1804145 브랜든 이불 압축팩 혹시 오래 보관하면 곰팡이 안 생길까요? 브랜든 이불.. 2026/04/06 180
1804144 누가 결혼 육아 좋다고 했냐는 분께 4 지나다 2026/04/06 556
1804143 이란 “한국 피해 유감”…韓엔 통과 여지, 美 협력국엔 제한 22 궁금하네 2026/04/06 2,052
1804142 남자나이 26세면 혼자 살수있죠? 15 ㅇㅇ 2026/04/06 1,104
1804141 노인이 싫다 28 2026/04/06 2,420
1804140 중3조카가 이모생일카드에 이렇게 썼어요 21 2026/04/06 2,259
1804139 대로변 가로수 새순을 뜯어가네요 9 어제오늘 2026/04/06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