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판사로 갖은 못된짓함
딸이 대 이어서 아버지 하던 판사자리 받아서 대 이어서 못된짓 계속함
깡패수하가 부녀 모두에게 충성!하며 온갖 못된짓 드러운 짓 대신 다하고 다님
못된짓하는 장면 사진이 떠서 곤란한 차에 그 딸판사때문에 억울한 남자가 소주병(커터칼 아님 ㅡㅡ)으로 맞아서 피흘리며 쓰러지며 졸지에 동정표 얻음
작가가 작정하고 썼는지 ㅎㅎ
무법변호사) 보는데 503생각 나는건 저뿐인가요?
나나 조회수 : 1,290
작성일 : 2018-06-17 21:20:11
IP : 125.177.xxx.16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쓰맘
'18.6.17 9:35 PM (125.187.xxx.141)현실이 더 드라마 같았으니
작가들이 가져다 쓰겠죠~
요즘 작가들 소스 많아서 좋을듯요2. 나나
'18.6.17 9:50 PM (125.177.xxx.163)현실이 더 영화같고 드라마같긴해요
3. ....
'18.6.18 12:17 AM (115.238.xxx.40)원글님 글 보고 생각해보니 진짜 그렇네요.
ㅎㅎㅎㅎ4. 나나
'18.6.18 12:41 AM (125.177.xxx.163)설마 했는데 소주병 테러당하고 반창고 붙이는거 보면서 확신이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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