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족 사이에 말이 안 통하면...

... 조회수 : 2,398
작성일 : 2018-06-17 16:39:44
감사합니다.
IP : 121.128.xxx.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큐문제라기 보단
    '18.6.17 4:43 PM (116.123.xxx.113)

    우뇌형
    좌뇌형 문제 아닐까요?

    저는 문과였지만 논리적인편이고
    엄마는 감성적인(?) 스타일이라 한평생 안 맞아요.
    차라리 별말 없으셨던 아빠랑 맞았던거 같아요.
    반면 늘 징징거리는 막내여동생은 엄마랑 찰떡 궁합입니다.

  • 2. ..
    '18.6.17 4:45 PM (220.85.xxx.168)

    공부나 머리문제가아니고 대화주제나 눈치없음의 문제 아닐까요?
    일상생활대화로 학문을 논할것도아니고 저능아 아닌 다음에야 일상대화가 안통하는건 눈치나 뭐 그런문제같은데..
    저도 저희엄마랑 대화 안통해서 답답하고 화도많이내고 엄마가 늘상 미안해하는걸로 끝나는데 ㅠㅜ 엄마 연고대 학부에 대학원까지 나와 평생 공부하는 분이세요
    대화주제를 바꿔보거나 말귀못알아듣는 엄마가 쉽게알아들을수있게 설명을 자세히 해드린다거나 해보세요 가족끼리 말을안하고 살수는 없으니 ㅜㅜ

  • 3. 글쎄
    '18.6.17 4:47 PM (221.166.xxx.92)

    정말 머리 좋으면
    머리 나쁜 사람 머리속이 짐작가능할텐데
    그럼 배려 가능하지요.
    마음이 없어서 못하는거죠.

  • 4. 음...
    '18.6.17 4:50 PM (175.209.xxx.57)

    저 아이큐 좋고 국내 최고대학 나왔고 제 남동생 전문대 출신이예요.
    대화하는데 전혀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일상생활에서 영어 단어 테스트 할 것도 아니고 수학 문제 푸는 것도 아니고.
    가치관과 관심사의 문제이지 지능,학력,지식의 문제는 아닌 거 같네요.

  • 5. 죄송하지만 아버지가
    '18.6.17 4:51 PM (110.70.xxx.217)

    어머니 외모만 보고 결혼한 결과인데 어쩌겠어요?
    근데 그런 남자들 많아요
    제가 아는 외과의사분도 아내가 미술전공인데
    아들이 공부를 너무 못한다고 ㅠㅠ 둘째 남자아이도...
    아들 국내 고등입학 안시키고 그냥 외국에 미술공부 하러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랬어요 선생님은
    워낙 돈을 많이버니까(에약이 많은 병원임)아들이
    공부쯤이야 못해도 다른 방법을 제시 할 게 많아 좋겠다 그랬어요...
    본인 아버지가 아이큐 높아 똑똑해 보이고 존경스럽나요?
    좀 더 깊이 들어가보면 그런 엄마와 결혼한 아버지가
    문제가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고 싶지만
    그냥.......으로 남겨요

  • 6.
    '18.6.17 4:55 PM (49.167.xxx.131)

    같이오래살다봄 통하지 않나요 저희딸 147인데 저랑 말 안통한다고 할까요? ㅋ 전 머리 나쁘거든요 ㅋㅋ우리앤 학교서 공부 아주 안하는 친구들과도 잘 지내던데 그건 머리의 좋고 나쁨의 차이가 아니라 서로이해하려는 노력이 부족하고 공감력이 떨어지는거 아닐까요?

  • 7. ...
    '18.6.17 4:59 PM (121.128.xxx.32)

    정성스럽게 댓글 주셔서 지우지도 못하겠고...
    으휴... 다 제가 그릇이 부족해서 그런가 봐요.
    창피해서 펑할게요.

  • 8. 어쩔수없어요
    '18.6.17 5:00 PM (1.234.xxx.114)

    님아빠가 외모만 보고 엄마택한 결과물이 원글님인디....
    저도 그런케이스많이봤습니다
    아빠는 똑똑 엄마는좀무식..자식은 골고루더라고요
    똑똑이와 무식

  • 9. 원글님 이해되지만
    '18.6.17 5:02 PM (117.96.xxx.1)

    엄마랑 남동생이 답답하죠?
    답답한 사람이 가지는 평온함도 있어요.
    인간이
    두뇌로만 사는 거 아니거든요.

  • 10. .....
    '18.6.17 5:03 PM (59.15.xxx.86)

    님은 딸기가 더 맛있나요, 바나나가 더 맛있나요?
    과일마져도 고유의 향기와 맛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일까요?
    엄마와 남동생은 잘 통하는데
    엄마와 남동생은 남편과 누나가 정말 안통해서 얼마나 답답하게 살까요?
    원글님도 역지사지 해보세요.

    근데 우째가 아빠는. 말도 안통하는 여자와 결혼을 하신건가요...외모만 보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28 이죄명이는 청주 카페 알바생에 대해 일절 언급없네요? 1 d 00:04:31 41
1803927 90세 아니라 100세라도 사람답게 살면 1 건강장수면 .. 00:03:11 82
1803926 속보) 이란 “이스라엘의 휴전위반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중단”.. 6 아이고 2026/04/08 1,088
1803925 월드컵 2026/04/08 86
1803924 대통령의 공천개입은 징역형 1 답답 2026/04/08 201
1803923 절에 보시하면 다음생에 복받는다는... 4 보시금 2026/04/08 319
1803922 ㄷㄷ민주당 의원총회 생중계 안하면 큰일날듯 7 .. 2026/04/08 488
1803921 부모님과 남편에게 감사하네요 5 구글 2026/04/08 841
1803920 영화 살목지 봤어요 ... 2026/04/08 682
1803919 남자차에서 3 벚꽃 2026/04/08 831
1803918 변호사선임 합의보수 미고지 2 구두계약 2026/04/08 311
1803917 정말 90세까지 사시는 경우 많은것 같아요 9 2026/04/08 1,320
1803916 그래도 윤석렬에게 고맙네요 5 ... 2026/04/08 926
1803915 USB 복구 관련 문의 1 ... 2026/04/08 140
1803914 혼술이 좋은 이유 3 별로인가 2026/04/08 599
1803913 5년 채웠음 어쩔뻔…尹 3년 세수결손 이자 1.3조, 文 5년의.. 12 잘가라 2026/04/08 925
1803912 노견이 사료를 자꾸 퉤퉤하고 골라내요 2 강쥐맘 2026/04/08 344
1803911 오늘 주식 마이너스 300 났어요 3 ... 2026/04/08 2,205
1803910 폰뱅킹 못쓰시는 부모님의 주택매매 계약 9 도움 2026/04/08 736
1803909 김남길 노래 들어보세요 정말 잘해요 5 우와 2026/04/08 879
1803908 집값 굳이 압박할 필요 있나-이재명- 7 .... 2026/04/08 1,403
1803907 빨간불에서 좌회전해서 들어가는데 신호위반이라고 범칙금발부.. 5 아아 2026/04/08 855
1803906 스페이스x 상장에 따른 종목 보고 계신거 있나요? 5 spacex.. 2026/04/08 970
1803905 스쿼트 100개했어요 12 ... 2026/04/08 1,467
1803904 그니까 대통령 대신 15 2026/04/08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