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만 있는 시간을 먹는걸로 채우고 있어요 ㅠㅠ

으휴 조회수 : 1,470
작성일 : 2018-06-16 17:36:44

어렸을때부터도 간식을 엄청 좋아했어요

주로 떡볶이 순대 곱창 ;;;


밥도 물론 따로 먹긴 하지만

주로 저런 분식형 간식 엄청..


집안 유전자가 극마름형이라 다행히 평생 날씬하게는 살아왔는데

이제 50되는 처지에 더이상 유전자 축복에 매달리는거 안되는거 아는데

수십년간 계속 먹어오고 가만 있을때 입 안쉬는게 하루아침에 해결이 안되네요


다른 분들 일 안하는 시간 창조적으로 쓰시나요?


사람 만나는것도 싫어라하고 뭘 좀 밖에서 하고 오면 금방 드러눕는 저질체력에

몸 조금만 움직여도 에너지 고갈이 심해서... 주로 가만 있을땐 먹는걸로 해결.


이번 주 중간 쉬는 날도 있고 하니 하루 왼종일 계속 먹게 되네요 ...

주말 오늘도 하루종일...



IP : 175.116.xxx.1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6.16 5:40 PM (49.167.xxx.131)

    제가 그래요 하루종일 밥만 안먹지 먹을걸 달고살아요ㅠ 살이살이 갱년기와서 인간산맥이 된거같아요ㅠ

  • 2. ㅇㅇ
    '18.6.16 5:50 PM (39.7.xxx.253)

    좋아하는걸로 만들어서 며칠간 그것만 먹습니다.
    여름엔 팥빙수를 제식으로 만들어 두고 시도때도 없이
    먹고요. 겨울엔 가래떡 뽑아서 여러가지 해먹구요.

  • 3. 원글
    '18.6.16 5:54 PM (175.116.xxx.169)

    인간 산맥..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웃프네요
    몸도 너무 안좋아 지네요 ㅠㅠㅠ

    00님 너무 부지런하시네요 헐..
    전 돈으로 다 사먹어서 간식비가 집안 전체 식비에 육박해요 ㅠㅠ

  • 4. ;/
    '18.6.16 5:56 PM (223.62.xxx.148) - 삭제된댓글

    외출하면 덜먹어요
    돌아다니면 운동도 되고
    날씬한 차림들 보면 지금의
    모습 유지하자 각오도 다지고

  • 5. 백종원 두부조림
    '18.6.16 6:33 PM (223.33.xxx.205)

    파 썰어 계란 말이, 시판 마늘쫑 고추장 무침, 구운 김,열무김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697 노후 돈복 자랑 4 ... 14:01:00 284
1812696 논란 의혹 차명 대부업체, 어제 폐업 5 .. 14:00:59 146
1812695 모자무싸) 극T가 변하네요 ENTJ 13:58:56 195
1812694 소파에서 휴대폰 해도 밉고 뭘 해도 싫고 안해도 싫고 .. 13:55:02 178
1812693 강남3구에 주식 처분대금 5400억 몰렸다 6 ... 13:43:08 762
1812692 대학병원서 알레르기 원인 피검사 해보신분 2 ,, 13:33:43 209
1812691 이언주는 뻔뻔하게 봉하마을을 갔네요 7 .. 13:30:47 356
1812690 무료로 받은 제주도항공티켓 4 .. 13:30:21 498
1812689 부의금 문의 3 *** 13:28:14 358
1812688 혼자 사는 여자 5 090909.. 13:26:15 794
1812687 김용남 해명 "지분을 떠안다." 58 검사출신이라.. 13:24:24 626
1812686 스벅 기프티콘은 어떻게 하시나요? 11 정븅진 13:18:21 555
1812685 [성명] 예비군 사망, 한 점의 의혹도 없이 진상을 밝혀라 8 군인권센터펌.. 13:16:05 613
1812684 스벅관련해서 극우,일베 이런 애들은 신천지쪽 아닐까요? 4 아마도 13:15:26 347
1812683 60되면서 매일 외출해요 7 ... 13:12:48 1,584
1812682 자식은 소파 가만히 있어도 화 안나는데요 12 궁금 13:10:05 1,333
1812681 순천 광주지역 공장형 피부과 1 .. 13:05:55 243
1812680 반에 친구없는 중2 여자아이 4 고민 13:01:43 591
1812679 환율 어디까지 오를 거 같으세요? 7 ... 13:01:22 885
1812678 따뜻한 말투가 좋아요 27 어투 12:59:04 1,558
1812677 비위가 점점 약해지는데요ㅠㅠ 2 ㅠㅠ 12:56:29 630
1812676 모자무싸 10화 질문 8 전데요,영실.. 12:53:54 902
1812675 모르는 돈이 입금되었어요. 4 .... 12:53:12 1,662
1812674 클로드 결제하는 방법부터 막히는데 ... 2 ..... 12:53:10 220
1812673 이간질 3 둘다 나쁘지.. 12:51:34 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