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울강아지는 남편을 어떻게 생각하는걸까요?

ㅇㅇ 조회수 : 2,649
작성일 : 2018-06-16 13:57:14
울강아지 이제 4실되었어요 똥꼬발랄에서 약간 얌전해진 정도..
제가 한살때 데려와서 3년을 남편이랑 같이 키웠어요

문제행동이 조금 있는데,, 남편이 방에 있을때 소리를 내면 으르렁 거립니다 첨에는 에이 바보 ~ 이랬는데 남편이란걸 알고 내는 소리에요 제가볼땐.
제가 집에 들어오는 소리엔 짖지않아요 (당연?)
저랑 아기랑 들어오는 소리엔 짖지않습니다 (당연?)
그런데 남편이 들어오는 소리엔 짖어요 (반가운손님?)

제가 소파에 강아지랑 같이 누워있을때 남편이 오면 긴장하는것 같고
몸 위치를 바꿔요 최대한 남편이 나한테 가까이 못오도록.
또, 남편이 제방에 들어오면 짖어요(제방=강아지방)

암컷이고 애기때부터 남자들을 너무 좋아했는데 지금은 시큰둥하네요
남편은 자기가 우두머리라서 강아지가 그런다는데 제가볼땐 남편을 안좋아하는것 같아서요
어떤것 같으세요???
IP : 1.243.xxx.1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귀엽네요
    '18.6.16 2:03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남편이 원글님을 괴롭힌다 생각하는게 아닐까요
    그래서 우리 주인님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감

  • 2. ...
    '18.6.16 2:06 PM (223.62.xxx.225) - 삭제된댓글

    저도 남편이 님을 괴롭힌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혹시 격한 스킨십을 목격해서 그러는 거 아닐까요..

  • 3.
    '18.6.16 2:10 PM (175.114.xxx.210)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어제편 보세요.
    깍쟁이 레시의 속사정? 인가, 어제 강아지 이야기랑 비슷한것 같아요.
    거기서 보니까 강아지가 어린 나이에 가족 누가 다가와서 언성을 높여 싸우거나 하는 걸 목격할 경우
    그런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다고 하네요. 짖는다고 야단을 치면 불안감이 더 높아지게 되고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도 알려주니까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에요.

  • 4. 넘 귀여워요
    '18.6.16 2:10 PM (1.243.xxx.134)

    첨 델꼬온지 며칠안되서 남편이랑 말다툼했는데
    첨엔 암말도 안하다가 30분 넘어가니 내옆에서 같이 짖어주더군요

  • 5. 아 ㅜㅜ 댓글
    '18.6.16 2:13 PM (1.243.xxx.134)

    싸우는걸 목격해서 그럴수도 있겠군요
    저도 강아지가 남편을 경계하는것 같거든요
    근데 왜 들어올땐 육바 칠바하는걸까요?
    저랑 아기한테는 조용하거든요

  • 6. ...
    '18.6.16 2:14 PM (223.62.xxx.31) - 삭제된댓글

    반가워서 짖는 게 아니라 경계하는 인물이 돌아오니까 짖는 거 아니에요?

  • 7. ㅎㅎ
    '18.6.16 2:17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비상 비상 나쁜놈이 들어온다고 내 가족들에게 알려주는 신호

  • 8. ㅎㅎ
    '18.6.16 2:21 PM (1.243.xxx.134)

    아니 막꼬리치고 엄청 좋아해요 ㅋ 우는소리내고
    페이크?;;;

  • 9. 남편분을
    '18.6.16 2:30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자기아래로 보면 그래요
    원글님은 자기위구요
    강아지들은 본인이 등급을 매기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119 카카오 ㅇㅇ 05:36:20 66
1824118 보완수사권 완전폐지되도 걱정할거 없어요 3 검찰개혁 05:20:11 219
1824117 에어컨이 왜 이러는 걸까요.  .. 05:03:54 242
1824116 주식땜에 잠이 안오네요 3 ㅇㅇ 04:59:06 976
1824115 냉장고가 곧 설듯해요ㅠ 1 04:54:31 289
1824114 단골미용실에서 실패한 펌.. ... 04:15:54 349
1824113 장윤기 애비가 핸폰 박살낸 듯 4 .. 04:04:21 763
1824112 교인 교수님들 왜 대학생 면담 불러놓고 자꾸 교회다니라 할까요 2 .. 03:02:16 534
1824111 폭우 5 폭우 02:48:12 1,418
1824110 어제가 내일 문제 10 틀림 02:43:06 898
1824109 이사하는 날인데 종일 비온다네요 ㅠ 5 02:25:15 918
1824108 이병태한테 청와대가 엄중경고전에 전화로 이해하지만 7 .... 02:18:03 928
1824107 82쿡에 바이러스 깔렸나요? 5 몇번 경험 02:05:03 803
1824106 상사의 악의없는 버릇 2 연구 01:49:39 782
1824105 정청래 .. 22 그냥 00:58:21 1,635
1824104 “삼성 갤럭시가 아이폰보다 낫다” 설마했는데 진짜였다…AI 기능.. 5 ㅇㅇ 00:43:02 2,771
1824103 시골에서 2 .. 00:11:44 937
1824102 김민석 총리 검찰개혁 남 탓하지 마세요 11 ㅇㅇ 00:09:55 931
1824101 영국 여배우의 편지 5 .. 00:02:39 1,719
1824100 실버타운 Netflix 보신 분 3 ㅡㄴㅇㅂ 00:00:46 2,069
1824099 대학 첫 학점 3.62 어떤가요 13 ㅇㅇ 2026/07/08 1,706
1824098 저녁식사때 반주로 소주반잔 괜찮나요? 13 술꾼딸 2026/07/08 1,361
1824097 사회가 동안병을 만드는 것 같아요 11 ........ 2026/07/08 2,184
1824096 김민석이 국회 앞 도착시각을 얘기해야죠 8 ㅇㅇ 2026/07/08 1,040
1824095 네이버쇼핑 신발이 가품이왔어요 해결방법 아시는 분!! 3 쇼핑 2026/07/08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