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남친의 애교가 그립네요 ㅠ

애틋 조회수 : 6,702
작성일 : 2018-06-15 23:21:17
가까운데 잠깐 만나서 애교떠는 몸짓만 보고 오고싶네요ㅜㅡ
곰돌아~ 부르면 막 엉덩이춤 추면서 율동하고 그랬거든요ㅠㅠ
혼금이라 ㅜ 서러워요~~/
IP : 211.36.xxx.15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15 11:22 PM (222.237.xxx.88)

    참아요,헤어졌나본데

  • 2. ....
    '18.6.15 11:24 PM (223.62.xxx.198)

    새로운 곰돌이 만들기.

  • 3. ㅇㅇ
    '18.6.15 11:27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뚱뚱한 편??

  • 4. 심미
    '18.6.15 11:27 PM (124.51.xxx.8) - 삭제된댓글

    맞아요 나만 볼 수 있는 모습 그런게 그립죠

  • 5. 토끼 ㅠ
    '18.6.15 11:28 PM (211.36.xxx.159)

    쫌 쪘어요. 둥실둥실한 체형이라 귀여웠어요 ㅜㅜ

  • 6. , 술 그만해요
    '18.6.15 11:32 PM (1.237.xxx.156)

    오늘 안에 그총각한테 전화하겠네

  • 7. ////
    '18.6.15 11:32 PM (70.191.xxx.196)

    ㄴ 윗님, 빵 터졌어요. 팩트 ㅎㅎㅎㅎ

  • 8. ㅋㅋ
    '18.6.15 11:33 PM (175.223.xxx.54)

    제 남친도 애교덩어리예요.
    전 제가 무뚝뚝해서
    애교있는 남자 너무 좋더라고요.

    귀엽고 애교덩어리 남자가 최고야~~♡♡♡

  • 9. ㅇㅇ
    '18.6.15 11:35 PM (116.37.xxx.240) - 삭제된댓글

    전 곰돌이취향이 아닌데

    걍 잊어버리세요 밥도 많이 먹었겠구만

  • 10. 토끼 ㅠ
    '18.6.15 11:38 PM (211.36.xxx.159)

    입질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어느날 자니? 하고 연락오면
    안자. 하고 잠깐 만나서
    애교보여줘~ 애교떠는거만 구경하고 수고해써 쪼르르 집으로 다시 올꺼에요ㅜㅡ

  • 11. 토끼 ㅠ
    '18.6.15 11:40 PM (211.36.xxx.159)

    밥 많이 먹어서 식후 30분 지나면 손잡고 산책시켰어요 ㅜㅜ

  • 12. ㅋㅋㅋ
    '18.6.15 11:43 PM (175.223.xxx.177)

    글만 읽어도 귀여워~~~~
    산책시켰데~~~ㅋㅋㅋㅋㅋㅋ

  • 13. 참으세요
    '18.6.15 11:51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

    다시 사귈 것도 아니면서
    왜 사람 갖고 놉니까?
    남자가 님 장난감이에요?

  • 14.
    '18.6.15 11:54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왜 헤어졌나요

  • 15. ...
    '18.6.16 12:09 AM (111.118.xxx.4)

    얼마나 통실통실했어요? 연예인으로치면? 궁금해요 ㅋㅋ못잊을정도라니

  • 16. 토끼 ㅠ
    '18.6.16 12:10 AM (211.36.xxx.159)

    덩치에 비해 마음이 옹졸해서 한창 잘지내다가도 작은거에 토라지고 맨날 삐져서요ㅠㅠ

  • 17. 토끼 ㅠ
    '18.6.16 12:15 AM (211.36.xxx.159)

    한창 살쪘을때의 전현무..?
    김정은보다는 날씬하고요ㅜㅡ

  • 18. ...
    '18.6.16 12:22 AM (111.118.xxx.4)

    진짜 좋아하셨나봐요 마음이 느껴져요

  • 19. 익명님
    '18.6.16 11:31 AM (175.223.xxx.238)

    이번엔 키크고 늘씬한 훈남으로 장만하세요. 뚱땡이 냄새나는 곰돌이 말고요.

  • 20. ..
    '19.5.14 12:45 AM (210.179.xxx.146)

    전 제가 무뚝뚝해서
    애교있는 남자 너무 좋더라고요.

    귀엽고 애교덩어리 남자가 최고야~~♡♡♡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624 아빠 돌아가시고 계속 후회가 들어요 가족 06:07:31 35
1784623 어제 헬스장에서 데드 06:04:47 53
1784622 불자님들도 스님들께 절을 사 주나요? 1 …. 05:59:46 55
1784621 올리버쌤 역시나 msg 뿌렸네요 3 역시 05:41:53 611
1784620 장내 미생물도 웃긴 녀석이 있는거였네요 2 ㅡㅡ 05:05:00 555
1784619 새벽4시30분에 인터폰하는 경비어르신ㅜㅜ 1 동그라미 05:02:58 772
1784618 LA갈비 손님상에 내놓을때 잘라 내놓아도 되나요? ㅇㅇ 04:38:03 193
1784617 성동구에 거주중인데 재수학원 추천좀 부탁드려요 ㅜㅜ 1 도움필요 03:51:28 109
1784616 아래 글 보고- 자랄때 예쁘단 말... 5 못난이 03:35:48 834
1784615 명언 - 막혔다고 느꼈을 때 ♧♧♧ 03:33:32 416
1784614 이 글 보셨어요? 와이프 외도로 인한 이혼과정글이에요. 3 저런ㅁㅊ년이.. 03:18:58 2,154
1784613 새벽두시가 기상인 나 5 잠좀자고싶다.. 03:14:31 1,065
1784612 콜레스트롤 수치요 1 .. 03:14:27 266
1784611 난방 몇도로 맞추세요? 저는 이번에 좀 낮춰봤거든요. 7 ㅇㅇ 02:54:17 1,068
1784610 디즈니 하이퍼나이프 박은빈 연기 진짜 잘해요 2 .. 02:41:03 567
1784609 떡볶이시모 며늘님한테 한마디 4 못된시모 02:21:15 1,281
1784608 기사] 개그맨 이혁재, 사기혐의로 피소 ㅇㅇ 02:20:40 1,159
1784607 고지혈 우려로 4 hj 02:20:40 969
1784606 전 평일엔 거의 굶어야 일이 돼요 2 02:10:00 1,137
1784605 근데 강아지 고양이는 인간들과 같이 산게 몇만년이라는데 6 ........ 02:06:44 618
1784604 82 왕언니들 잘 계신가요? 3 .. 01:52:13 756
1784603 윤석열 실명위기 12 .. 01:50:39 3,246
1784602 남자둘은 돈 많으면 중혼도 서슴없이 하네요 13 ... 01:31:03 2,207
1784601 저도 저 아래 시누이분처럼 살고 싶었어요 1 연구 01:30:32 1,041
1784600 저랑 안맞는 여행지 베트남, 싱가폴 2 01:12:38 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