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꾸리하시리라...짐작되고요.
저 사는 곳은 아침부터 제법 비가 오네요.
등교시간에 퍼붓길래 아이들 데려다주고 아침부터 라면 끓였어요.
파 넣으려고 뒤적이다 미나리보여 잔뜩 넣었는데 괜찮네요.
아...문프 대신 503 당선된 대선 다음날 같아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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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라면(경기도민 ㅠㅠ)
플럼스카페 조회수 : 1,092
작성일 : 2018-06-14 09:17:04
IP : 220.79.xxx.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마스떼
'18.6.14 9:37 AM (14.47.xxx.136)원글님. 저도 경기도민.입니다.
저 역시 문프 대신 503 당선된 그 날 기분. 저도 힘들어요.. ㅜㅠ2. 플럼스카페
'18.6.14 12:06 PM (220.79.xxx.41)나마스떼님...우리 같이 힘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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