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밝으면 꿀잼 관전포인트가 남았네요..
뱃살겅쥬 조회수 : 1,486
작성일 : 2018-06-14 00:25:00
멘붕인 자한당의 아무말 대잔치.
서로 니 땜에 졌다~~~
당사에서 무릎ㅁ꿇고 쇼 한 번 한 것 같고,
나경원이 슬슬 시동 걸고.
흥~ 내년에는 더 택도 없다 이것드라.
아, 번외로 프로 동메달리스트 안철수까지
부제, 유력 대선주자에서 서울시장 후보까지 (방향주의) 5년
IP : 221.140.xxx.1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8.6.14 12:28 AM (223.62.xxx.71)근데
철수는
3위했는데
인터뷰까지
챙기네요
나같으면
쪽이 쪽팔려서
쥐구멍으로
도망갔을텐데
얼굴도 두껍다2. 우리도 정말
'18.6.14 12:29 AM (180.68.xxx.94)노무현대통령때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죠
한번으로 충분했으니
이젠 우리가 지켜드릴겁니다
아~~~기분좋다
(봉하 가셔서 외쳤던 말씀인데
지금 제기분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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