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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미용실 주인이 남 얘기를 너무 하는데

축복 조회수 : 2,137
작성일 : 2018-06-13 22:58:43
머리 하는 내내 남 얘기를 해요.
아까 나간 아줌마 남편이 의처증이라서
아줌마가 신경정신과 다니고 있다

지금 나간 아줌마 아들이 언청이라는데

등등 사람이 정말 경박스럽다는 표현이 딱 맞아요.

공감능력이 제로라서 남의 아픔을 전혀 이해를 못하고
그저 수다 주제로 삼아요.

다른 미용실 가려면 1시간은 나가야 해서
바쁠 땐 여길 갈 수밖에 없어요.

짧은 머리라 커트를 자주 해야 해서요.

암튼 저는 제 점심 먹은 메뉴라도
절대 이 아줌마에게 얘기하고싶지 않은데
커트하는 15분 정도의 시간 동안
책을 읽고 있으면 좀 이상할까요?

폰 들여다 보는 거 안 좋아하는데
폰 들여다 볼까요?

말 안 섞으려면 커트하는 동안
뭘 하고 있어야할 지 좀 알려주세요.

손님 사생활 얘기 아니면 대통령 욕 합니다.
걷는 모습 보기 싫다고 하고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해요.

저도 가기 싫은데 재택 근무라서 집 주변에서
해결할 때가 많아서요ㅠㅠ
알려주세요ㅠㅠ

IP : 116.45.xxx.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6.13 10:59 PM (175.223.xxx.81)

    동네 미용실이 원래 뒷담화의 근원지

  • 2. ㅇㅇ
    '18.6.13 11:00 PM (222.118.xxx.71)

    눈감고 잔다

  • 3.
    '18.6.13 11:00 PM (118.217.xxx.229)

    말 섞지말고 폰보세요

  • 4.
    '18.6.13 11:00 PM (14.34.xxx.200)

    미용실은 온갖 이야기가 다 들어오는 곳이죠
    그러나 그 이야기늘 원장이 다른사람에게
    전하거나 옮기면 문제있어요
    그런 원장 오래 못갑니다
    모든 원흉의 시작입니다

  • 5. 제가
    '18.6.13 11:05 PM (1.241.xxx.219)

    제가 다니는 피부관리실도 그래요. 너무나 모든거를 알고 싶어하고 또 알더군요. 입다물고 다니는데 끝나면 안가려구요.

  • 6.
    '18.6.14 9:17 AM (121.167.xxx.212)

    잡지책 보거나 핸드폰 보면서 얘기해도 대꾸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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