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탄회식 by 방탄소년단...(북미회담중이니 싫으신분패쓰)

회담성공하자 조회수 : 1,969
작성일 : 2018-06-12 09:00:38

어제 자정에 데뷔기념페스타 행사로 방탄회식 영상이 올라왔어요.

아들뻘 또래들인데...

왜 그들이 슈스가 되었는지...선한 영향력을 가진 가수가 되겠다는 그들의 꿈이 진정 거짓이 아님을 느낄수 있었고..

조근조근 때로는 툭 한마디 내뱉는 말들이

제 자신의 삶도 반성하게 되고 어떻게 살아나가야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55분짜리 긴 영상이니 시간날때 한번 봐보셔요. 긴영상이긴 한데 시간순삭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4Melso7MPU&t=329s


이건 오늘 관련기사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796260



IP : 211.104.xxx.10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탄 흥해라
    '18.6.12 9:14 AM (211.245.xxx.178)

    방탄때문에 고등시절 행복했다네요.ㅎ
    지금 대3인데, 방탄 초기부터 팬질하던 아이라 그런지 만감이 교차하나봐요.ㅎ
    공부하느라 힘들고 고등시절 버텨내느라 힘들고..
    그때마다 딸아이에게 위로가 돼준 아이들이라 그런지 늘 잘되기를 빌고있어요.
    자꾸보니 빠져서 저는 이제 방탄 영상 안보네요.ㅎㅎ
    진이 깨방정이 진짜 웃긴데..ㅎㅎ
    정국이 이뻐하는 형들 모습도 든든하고..
    암튼 이쁜녀석들이예요.

  • 2. 페스타
    '18.6.12 10:02 AM (116.37.xxx.162)

    12시 기다렸다 봤는데 마음이
    찌릿해지더군요 .
    생각하지도 못했던 높은곳에 오른뒤에
    오는 공허와 처절한 고민도 있고.
    무대에서의 자기와 실제의 본인을 분리해서
    자기를 보호하려는 마음도 보이더군요
    싸콜마시던 방탄상사와는 분위기가 많이 달랐지만 ㅋ 지금 시점에서 꼭 필요한 회식이 아니었나 싶어요

  • 3. ..
    '18.6.12 11:07 AM (110.12.xxx.142)

    지금 보고 왔는데요 왜 저들이 성공했고 저자리에 있는지 알게되었어요. 그냥 회식이라고 해서 화기애애 할 줄 알았는데 여러가지 고민들 깊게 생각하고 자기 성찰하는 모습 보면서 저 자신도 돌아보게 되었어요. 행복이란 무엇인지 나는 왜 이걸 하고 있는지 ... 힐링하고 갑니다.

  • 4. ttt
    '18.6.12 12:29 PM (222.97.xxx.26)

    회식보며 웃다가.. 그들의 고민에 동감..공감도 하고..
    넘 귀여워서 웃었다가..
    최애 슈가가 사랑한다 는 말에 악.. 소리 지르고 말았네요.

    입덕한지가 언젠데.. 또 입덕을 시키네요.
    눈물,감동, 웃음..사랑스러움. 진지함. 고민,
    이 녀석들이 넘 이뻐요.
    저도 위로받은 방탄회식이었어요.
    고맙다 방탄!!

  • 5. smallsnow
    '18.6.12 2:24 PM (118.36.xxx.181)

    이거보고 얘네들이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 많았는지 알게 되었어요. 아이돌애들이라 어리고 생각짧을거라는 어른들의 흔한 편견....이 영상보면 다 깨질거라고 봐요. 페스타 영상 몇번 봤지만 이번게 제일 좋았어요. 술마시며 서로 진솔하게 얘기 나누는 장면 너무 좋아요. 정말 진솔하고 생각들도 깊고 무엇보다 애들이 밝고 긍정적이고 한마디를 해도 말을 참 예쁘게 해요. 물론 카메라앞이지만 카메라앞이어도 5년 세월동안 한결같이 말 이쁘게 하기 힘들어요. 얘네가 5년동안 쏟아낸 컨텐츠양이 어마어마한데... 그 수많은 영상 어디에도 말 험하게 하거나 소위 날티가 나는 행동을 본 적이 없어요. 기본적으로 애들이 선하고 됨됨이가 됬어요.

  • 6. smallsnow
    '18.6.12 2:29 PM (118.36.xxx.181)

    그래서 왜 얘들이 전세계적으로 강한 팬덤을 갖게 됬는지 알게 됬어요. 고생도 해보고 데뷔초 무시도 많이 당해봐서 지금의 성공이 얼마나 소중한건지 그리고 얼마나 감사한건지 잘 알고있는거 같고 본인들의 큰 영향력을 가급적 좋은곳에 쓰고싶어하고....떴다고 허세떨거나 건방 떨지 않고......참 괜찮은 애들이구나....이래서 많은 해외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구나...납득했어요. 이런 애들은 잘 되야죠.

  • 7. 그루터기
    '18.6.12 3:00 PM (114.203.xxx.24)

    방탄보며 반성하네요. 어쩜 이렇게 멤버들 하나하나 올곧은 생각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지...저는 나이를 헛되이 먹었는지 시도조차 해보지 않고 물러나는 일이 많은데요. 어제 잠이 안와서 서핑하다가 우연히 방탄회식 보게 되었어요. 반성 또 반성...그리고 방탄이여 영원하라!!!

  • 8. 링ㅋ 감사합니당
    '18.6.13 1:11 AM (220.118.xxx.242)

    잘 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944 친정에서 애기 육아를 도와주시면 한달에 결혼 04:28:13 49
1785943 싱가폴 호텔인데 1 ii 04:09:20 156
1785942 잠 안와서 쓰는 쌀국수집 이야기 3333 4 ... 03:12:04 686
1785941 오늘부터 노동신문 풀렸다…구독료 연 191만 원 / 채널A /.. 6 ........ 02:44:10 568
1785940 중등 졸업 모두 가세요? 7 02:31:33 345
1785939 집을 사도 될까요? 19 ㅇㅇ 01:45:35 1,191
1785938 강선우는 거지에요? 10 ... 01:44:40 1,883
1785937 20대 초 브래지어 끈을 잡아당기는 … 5 Lemona.. 01:44:11 1,255
1785936 문과에서 포스텍 공대를 갈 수도 있나요? ..... 01:41:15 166
1785935 추미애 의원님의 군용차량 안전띠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3 우리의미래 01:35:44 295
1785934 기초연금 대상자가 새해부터 780만명 정도래요. 2 새해 01:35:29 883
1785933 도대체 대학생 알바는 어떻게들 구하나요 6 01:27:31 942
1785932 박수홍이 바꾼 제도 ‘친족상도례’ 3 ..... 01:21:24 1,119
1785931 김용현, 윤석열 면전에 두고 불었다 1 ㅋㅋㅋ 01:19:10 1,127
1785930 추미애 의원님의 군용차량 안전띠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2 우리의미래 00:57:55 333
1785929 부모님이랑 안 본지 7년쯤 되어가요 14 00:35:35 3,340
1785928 추미애 의원님의 군용차량 안전띠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9 우리의미래 00:24:07 600
1785927 네이버 멤버쉽 가입은 다 무료배송인가요? 4 .. 00:19:19 1,285
1785926 남은월세액 계산 좀 봐주세요 2 군대 00:16:47 410
1785925 80세인 시어머니 같이 살고 싶어해서 힘듭니다 51 본심 00:14:23 5,272
1785924 GAFFY 브랜드 아울렛이나 비슷한 분위기옷 있나요? ........ 00:10:25 143
1785923 요즘 좋아하는 음악하나 추천 드릴게요 1 심심하고 00:04:35 538
1785922 자식 결혼 축의금... 18 ** 00:02:43 2,108
1785921 손이 예쁘면 배우자를 편하게 해주나요 28 0.0 00:01:11 2,607
1785920 영악한 사람들 보면 1 고음 00:00:37 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