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쪽집은 불행중 다행이란 표정
한 쪽은 거의 다 되었는데 실패라고 한숨쉬고
지금이라도 정체를 안것이 정말 다행아닌가요?
청첩장 찍었으니 무조건 고가 현명한 건가요?
이런 이야기 아시는 분 너무 자세하게 말고 좀 알려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식 중에 결혼 무효되고
샬랄라 조회수 : 3,959
작성일 : 2018-06-08 16:27:29
IP : 182.232.xxx.2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18.6.8 4:27 PM (182.232.xxx.245)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77182&page=2
2. ...
'18.6.8 4:28 PM (211.177.xxx.63)일단 도지사 만들고 내리자는 사람들은
파혼이 이혼보다 쉽다는 걸 모르는지...3. ...
'18.6.8 4:30 PM (14.32.xxx.47)도지사 만들고 내리자는 사람들 말을 믿습니까?
내리긴 뭘 내려요. 도지사 되고 나서 503 716 되서 더 난리치고 사람 살수 없는 험악한 경기 만들어놀껀데4. 샬랄라
'18.6.8 4:39 PM (182.232.xxx.245)만들고 내리자는 것과 비슷한 것이
소나기는 피하고 보자죠
속으면 안됩니다5. 일단
'18.6.8 5:06 PM (163.152.xxx.151)아니라는 사실 알고 결혼 파토 났으면 그건 천운인거죠.
이혼 보다는 파혼이 진리죠6. 이키린
'18.6.8 9:04 PM (183.99.xxx.55)너무 차이많이나서 그래도 이재명이 될거같아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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