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2살인데 결혼 할 수 있다고 조급해 하지 말라고 말해주세요

조회수 : 3,884
작성일 : 2018-06-06 21:47:48
결혼은 하고 싶어요.
근데 주위 남자가 다 별로예요 간만 보고. 관심만 가져요. 주위에서 탐색하고
관심은 필요 없고 사랑을 원해요

두 명 절 간보는게 느껴지는데 
적극적으로 안나오고 소극적으로 간만 보니까 그 둘 보기도 싫어요. 
제가 적극적으로 나가면 꼴에 한번 튕길 거면서. 

물론 저도 알아요. 제가 이쁘거나 안정적 직업이었으면 저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했을거라는거.
적극적으로 자신있게 다가온 사람이 있어서 저도 호감 가지고 만났는데 알고보니 슈레기인 걸 알고(사연이 길어요ㅜㅜ 그래도 조상이 도운듯) 연락 끊었고 마주쳐도 무표정으로 쌩 해야 했어요. 

그러니까 공부 열심히해서 계약직 벗어나 정규직 되라고
저딴 남자말고 앞으로 성격 완전 좋고 착하고 좋은 사람과 결혼할 수 있다고 너도 행복할 수 있다고 덕담해주세요.
힘이 되는 말 듣고 싶은데 주위에 그런 말 해주는 사람이 없네요. 
IP : 118.221.xxx.5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6.6 9:52 PM (139.192.xxx.177)

    자긴에게 최면술을 거세요
    거울 볼 때마다 웃으며 생각하세요
    멋지고 좋은 남자가 나에게 올거야 라고..
    그리고 눌 웃는 얼굴 상냥함을 거지면 좋은 남자 오게 되죠
    얼굴 관리 몸매 관리도 좀 하고요!
    퍼지고 안꾸미면서 좋은 남자 찾눈건... 말 안돼요
    요즘은 다 세련되고 이쁜 여자 좋아하죠
    아시겠지만.... 그리고 주변 사람에게 소개 시켜 달라 괴롭히세요

  • 2. ㅇㅇ
    '18.6.6 9:52 PM (218.152.xxx.112)

    37살 미혼입니다.
    나이 때문에 별로 아니다 싶은 남자랑 억지로 맞추지 마세요.
    그리고 님의 초라한 모습은 함께하기 싫고
    화려한 직업이나 외모에만 큰 호감을 느낄 남자는
    언젠가 그게 변하면 마음이 변할 남자라고 생각해요.

    어딘가 완벽하진 않아도 원글님과 서로 이해해주고
    마음이 통하는 서로 인간적으로 좋아할 수 있는
    원글님과 같이 성장할 좋은 남자가 있을겁니다

  • 3. ..
    '18.6.6 9:53 PM (124.111.xxx.201)

    정규직이 되시면
    남편 직업이 달라지고
    남편 미모가 달라지고
    집 평수가 바뀐다는 우스개소리가 있어요.
    (절대 우스개만은 아니라는거 알죠?)
    절대 조급해하지 말아요.
    님은 좋은 남자 만나고 행복할거에요.

  • 4. 아이구~
    '18.6.6 9:53 PM (61.106.xxx.177) - 삭제된댓글

    어린 아가씨가 뭘 그렇게 죽는 소리를 하고 그런다냐?
    아직 기회는 넘쳐나니까 걱정 붙들어 매고 마사지기나 폼롤러 같은 걸로 전신마사지 부지런히 하세요.
    내가 요즘 마자시기로 허리 마사지를 부지런히 했더니 골반옆에 보기 싫게 튀어나온 뒷구리 살이 빠지네요.

  • 5. ㅇㅇ
    '18.6.6 9:54 PM (218.152.xxx.112)

    물론 원글님이 스펙을 업그레이드 하고 외모를 가꾸는 것은 원글님을 위해 좋지만
    단지 원글님의 스펙과 외모가 모자라다고 느껴서
    원글님과 사귀기를 망설여하거나 꺼려하는 남자는
    결코 좋은 남자,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6. 어이구~
    '18.6.6 9:54 PM (61.106.xxx.177)

    아직 어린 아가씨가 뭘 그렇게 죽는 소리를 하고 그런다냐?
    아직 기회는 넘쳐나니까 걱정 붙들어 매고 마사지기나 폼롤러 같은 걸로 전신마사지 부지런히 하세요.
    내가 요즘 마사지기로 허리 마사지를 부지런히 했더니 골반옆에 보기 싫게 튀어나온 뒷구리 살이 빠지네요.

  • 7. 그래도
    '18.6.6 9:56 PM (180.230.xxx.96)

    잘 보고 하세요
    안그럼 인생 전체가 망가질수 있어요

  • 8. .........
    '18.6.6 10:12 PM (216.40.xxx.50)

    급하다고 아무거나 먹으면 탈나요

  • 9. 행복한라이프
    '18.6.6 10:50 PM (211.114.xxx.59)

    계약직 이였고 모솔이었는데 35살에 소개팅으로 만나 36살에 결혼 임신 37살에 두살 애기엄마예용 다 짝이 이ㅛ더라구요.. 물론 적극적으로 결홈해야겟다 맘먹고 밀어붙이니 결혼이 성사 된것도 있어요.

  • 10. :)
    '18.6.7 8:11 AM (118.221.xxx.53)

    다들 힘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폼롤러 사야겠어요

    어딘가 완벽하진 않아도 원글님과 서로 이해해주고
    마음이 통하는 서로 인간적으로 좋아할 수 있는
    원글님과 같이 성장할 좋은 남자가 있을겁니다 ........... 네 믿습니당^^!ㅎㅎ

    급하다고 아무거나 먹으면 탈나요 ........... 새겨들을게요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114 주식으로 수익이 나면 1 ........ 14:07:33 107
1796113 아들 여친 세배돈 줘야하나요 4 ㅇㅇ 14:07:24 108
1796112 사람들이 반려동물에 진심인 이유가 기부앤테이크때문인거 같아요 6 ........ 13:59:57 250
1796111 집살때 필요한 돈이 2 jhhgdf.. 13:58:36 301
1796110 명절엔 왜 3끼를 밥을 먹어야 할까.. 12 13:57:34 439
1796109 육십대 초반 분들이 좀 짠하고 가여워요 5 .. 13:57:03 468
1796108 새우버거 패티 미리 만들어둬도? 2 ㅇㅇ 13:54:41 84
1796107 아들 대학졸업식에 여친이 온다는데... 6 질문 13:50:18 642
1796106 팔뚝에 덜렁거리던 살 없어졌어요 3 ㅇㅇ 13:47:17 854
1796105 jtbc 핑계 근황.jpg 1 우연??? 13:40:05 891
1796104 레이디 두아 재밌네요 5 13:33:55 838
1796103 후두염이에요 2 후두염 13:33:53 317
1796102 오늘 코트 입어도 괜찮겠죠 6 13:32:47 517
1796101 새해 호텔 뷔페 좋네요 9 .. 13:32:02 930
1796100 싱글 생활비 200 넘는데 11 ㅇㅇㅇ 13:31:32 1,295
1796099 치매 검사 4 ..... 13:29:52 302
1796098 설거지를 누가하냐.. 세대차이 13 ㅇㅇ 13:26:15 1,313
1796097 당근 채칼 3 .. 13:24:07 274
1796096 아침에 일어 나서 든 생각 2 nn 13:19:14 502
1796095 남편 음악취향이 안맞아서 짜증나요 7 .. 13:18:16 726
1796094 차례제사 없애고 위령 미사 다녀왔어요 ... 13:15:29 354
1796093 납골당 예약할 때 기준 6 0875 13:14:09 387
1796092 나도 신논현역 근처ㅜ살고 싶네 3 ㅇㅍㅌㅅ 13:12:54 1,152
1796091 우리 친정 명절, 오남매입니다 2 13:10:47 939
1796090 초중고 무상급식하는 나라 별로 없네요. 13 정보 13:05:15 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