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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스트에

tree1 조회수 : 825
작성일 : 2018-06-05 16:47:51
저는 그런경험없거든요
하룻밤자자
이런말 들은적 한번도 없어요

왜냐
제가 지병이
잇어
전펴 매력적이지 않은 용모라
아무도 그런 접근 안합니다

그런데
제가 치료를 하고부터는
거리에 나가면 쳐다보는 남자들이 잇는겁니다

얼마나 웃깁니까
일단 전혀 여성적매력이 없는 용모면 그런말 안들을거 같지않습니까
어떤게 그런거냐

생기가 없음 되요
탄력없는 피부
청결하지 않은 용모

섹시함은 생기가 많이 좌우해요
색기말고 생기요
IP : 122.254.xxx.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8.6.5 4:48 PM (122.254.xxx.22)

    그리고 성격적을
    수용적인게
    여성성 느껴지게 하거든요
    이런걸 배제하면 됩니다

  • 2. 초승달님
    '18.6.5 4:51 PM (218.153.xxx.124)

    누가 쳐다보는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인식하는가는 본인의 가치관과 욕구와 연결되어있지 않을까요?
    내가 편하고 담백하면 다른이도 나와 비슷한 평범한 인간이겠죠.
    너무 의식하지 마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 3. ..
    '18.6.5 4:54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나름 매력있고 호감보인 경우는 많았지만 그런식의 말 들어본적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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