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딸래미
아침에 바쁜일있어서 등원준비 하면서 얼릉 하라고 다그쳤어요
세월아 네월아 하길래
느그적 거리지말고 빨리 옷입고 챙겨나가자 하니깐
딸이 옷입으면어 혼잣말로 하는말..
느그적에는 두가지 말뜻이 있어요
늦게늦게 한다할때 느그적
그리고 할머니가 한번씩 '느그~ 느그들~' 할때
그 느그와 적이 만나서 느그적
엄마는 느그의 적.... 느그적
더이상 할말을 잃게하는 7살 우리딸
아직은 귀엽지만,
사춘기되면 어쩌지 하고 벌써 고민중이랍니다 휴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벌써부터 말로 못 당하겠네요
다람쥐 조회수 : 1,055
작성일 : 2018-06-04 11:23:56
IP : 175.201.xxx.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8.6.4 11:31 AM (211.49.xxx.218)지금 자랑이지요?
엄청 똘똘하네요.
우리아이 7살때 저런 표현 못했던거 같은데 ㅎㅎ2. 귀엽네요.^^
'18.6.4 11:39 AM (1.247.xxx.67)단어와 표현 능력이 있는 아이들이 국어를 잘하던데요...
사춘기 되기전에 친구가 되셔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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