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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안 해 주는 본처, 세상 당당한 불륜녀, 이거 막 헷갈려요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 조회수 : 5,497
작성일 : 2018-06-04 09:29:00

제가 처음을 못보고

마지막 2회만 봤는데요.


성격 드센 첩의 딸이 당당한 성격의 승무원이 되고

유부남 기장과 불륜해서 딸을 낳았어요.


분명히 주인공은 본처인데 이혼 안해주는 이상한 여자로 그려지네요.

불륜녀는 남자의 사랑이 있고 딸이 있는데요.

딸 문제, 사랑 문제로 엮으니 불류녀, 첩이라고 아무리 본처가 외쳐도

본처가 더 나쁜 사람으로 보이네요.


본처가 갑자기 쳐들어온 임신한 아들 여친과 살면서 인생 깨우쳐서 이혼 해 주고 자기 삶사는게 대본인가봐요.

IP : 211.192.xxx.14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8.6.4 9:39 AM (118.220.xxx.196)

    드라마는 안봤지만, 이 경우에는 혼인 파탄주의지요.
    더 이상의 혼인 관계가 유지가 안되는 데도, 법률 상 이혼을 안해주는 경우는
    그냥 상대방 괴롭히기일 뿐입니다.

    저도, 남편 외도해서 이혼했어요. 이혼 상담하러 변호사 찾아갔더니,
    이혼 안하려면 가정이 계속 유지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남편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남편이 집에 돌아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집에 와서 가만 생각해보니, 그건 아니더라구요. 그렇게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이혼했고, 미련을 끊어내니 맘이 편합니다.

  • 2. 무슨
    '18.6.4 9:41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무슨 괴롭히기에요?
    파탄주의 가려면 양육비 재산분할 현실화 해야해요.
    양육비 안 주면 강력처벌하고요.
    그게 먼저 되어야죠.

  • 3. ..
    '18.6.4 9:44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상간년들이 좋아하겠군요
    말세네 말쎄

  • 4. 드라마에서
    '18.6.4 9:46 AM (211.192.xxx.148)

    드라마에서는 본처 자식은 대학생이고
    본처가 이혼 못 해 준다고 하고 첩의 아이도 자기가 키우겠다고 해요.

    현재 남편의 월급이 전부 본처에게 가는 상황이라
    본처가 첩의 아이 양육비를 남편 통장으로 보내는데 이돈이 첩에게 전달이 잘 되지 않아요.
    첩이 경제적으로 궁핍해져서 아이 교육비등이 모자라는 것을 전해듣고
    본처가 직접 첩에게 돈을 보내는데,, 첩이 길길이 날뛰면서 본처집에 쫓아가네요.
    네가 뭔데 자기를 비참하게 만드느냐?? 뭐 이런 내용이었어요.
    제가 글 옮기다보니 일수놀이하는 자기엄마 논리네요. ㅎㅎ

  • 5. dd
    '18.6.4 9:49 AM (118.220.xxx.196) - 삭제된댓글

    본문 내용 좀 읽어 보세요..
    남편이 가출해서 상간녀랑 자식을 낳고 살고 있다면 아이 어렸을 때 이혼한 건데,
    무슨 재산 분할이 됩니까? 재산 분할도 같이 사는 동안 재산 형성해야 재산 분할이 되는 거구요.
    본문에 해당 되는 내용 중에는 양육비만 해당되는데, 이것도 이혼하면서 청구해야지..
    이혼 안해주고 버티다가 자식 성인되고 나면 지난 양육비는 못받습니다.
    본문 내용 같은 경우는 양육비, 재산 분할 다 청구 안되고,
    그 상황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위자료 청구도 안됩니다.

  • 6. ㅎㅎㅎ
    '18.6.4 9:50 AM (115.40.xxx.227)

    그 시누이도 이상해요..큰 새언니랑 지금 새언니랑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길 바랜다 그래서 둘다 포기 못하겠다하던데 이게 말이 되는지..조보아랑 서로 상처를 치유하다 모든걸 용서하겠네요

  • 7. dd
    '18.6.4 9:51 AM (118.220.xxx.196)

    원글님 댓글 보고 나니.. 그냥 개막장 드라마네요..
    제 댓글이 아깝습니다.ㅜ

  • 8. ..
    '18.6.4 10:25 AM (115.23.xxx.243)

    이거 본처가 더 나쁜 사람으로 보이는 드라마 아닌데;; 저는 20대 친구들 이야기랑 이성재-김산호 부분은 별로 재미없어서 채시라, 정혜영, 양희경, 이성재 여동생 관련 씬만 보는데요. 제가 본 바로는 본처 채시라가 더 나쁘게 그려지는 드라마는 아닙니다. 저는 채시라가 안쓰럽고 첩 대물림 한 양희경-정혜영이 꼴불결이던데..

  • 9. loveahm
    '18.6.4 3:06 PM (1.220.xxx.156)

    저도 띄엄띄엄봤지만 그렇게 사랑한담서 왜 첩한테 생활비를 제대로 안줘서 비참하게 만드나요?
    유부남인거 뻔히 알면서 바람피우고 애까지 낳은 첩이 뭐 전혀 불쌍해 보이지 않았어요.
    시누이는 본처는 좋은 새언니였고 첩은 또 좋은 상사였으니.. 그 사이에서 난처할수도 있는거고..
    똑같은 상황되면 저라도 이혼 안해줘요. 누구좋으라고.. 첩년들이 허울뿐인거라고 욕하지만 그자리 차지하고 싶어서 날뛰는거 아닌가요?

  • 10. 쌍첩 내용이
    '18.6.4 4:15 PM (125.182.xxx.65)

    딱 sk이네요

  • 11. 남자 맘이 떠났고
    '18.6.4 10:09 PM (114.124.xxx.140)

    내 처지가 새 남자 만날 수 있는 외모와 능력이 있음 당연 이혼하죠
    뭐하러 아닌 넘과 살아요
    경제력없고 남 의식 많이하면 이혼 못하죠
    다 상황따라서인거죠

    누가 나 싫다는 놈 좋아 버티겠어요 드럽고 치사해서라도 싫은데...
    나앉아 내가 곤궁하고 힘들게 되면 버텨야죠

    친정이 부자인 이혼녀는 버틸만한데 암것도 없는 이혼녀 비참하고 처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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