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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무도모른다 보고 여운이 가시지않아요

82쿡쿡 조회수 : 2,429
작성일 : 2018-06-03 18:32:06
계속 아역 남자주인공 눈빛이 생각나요

실제 겪고있는것같은 절제된 표정이요..
그래서 칸에서 큰상을 준거겠지만.

끝으로갈수록 너무힘든 아이들의 처절한모습때문에
보기 고통스러웠지만
담담하고 현실적으로 그린 수작이라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남배우 근황도 찾아봤는데
두각을 나타낸 작품은 안보이네요
그렇게 인상적인 연기를 또 보고싶어요
IP : 121.153.xxx.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18.6.3 6:45 PM (211.177.xxx.138)

    그 영화 실화라지요.
    그 엄마가 재일교포랍니다.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린영화 였어요.

  • 2. 햇살
    '18.6.3 7:01 PM (211.172.xxx.154)

    그 감독이 이번에 칸에서 황금종려상받았죠.

  • 3. 올드보이
    '18.6.3 7:33 PM (223.39.xxx.191)

    칸에서 올드보이 최민식 제치고
    그 어린남자아역이 남우주연상 받았다고 한것 같네요

    어린아이가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이라는게
    너무 신기하고 대체 어떤연기이길래..? 라는 궁금증에
    영화봤었는데
    너무... 뭐랄까.... 형용할수 없은
    깊은 여운과 먹먹함이 느껴지더라구요

  • 4.
    '18.6.3 7:37 PM (182.222.xxx.107) - 삭제된댓글

    그영화 개봉했을때 극장에서 보고 한동안 일어설수없을만큼 여운이남았던기억이..
    오늘 문득 다시보고싶어서 볼까하던참인데
    글보고 반가워서한줄남겨요
    평생 인상에 남는 영화 중하나에요

  • 5. 설화수
    '18.6.3 8:04 PM (59.5.xxx.104)

    제 기억으로 1989년에 일어난 사건이고 ,
    실제는 훨씬 더 처참한 사건인데 고레에다 감독이 영화에 도저히 담을 수 없어서 많이 순화해서 만들었대요.
    남주는 요즘 드라마에 가끔 나오는데 이젠 별로 존재감이 없네요.
    실제 엄마가 재일교포라는건 처음 알았네요.
    아이들 출생신고도 안해서 병원도 학교도 못다니고ㅠㅠ

  • 6. ...
    '18.6.3 8:14 PM (223.38.xxx.25)

    실제사건 관련기사를 자세히 본터라
    영화는 오히려 충격이 적었어요

  • 7. ..
    '18.6.3 8:45 PM (121.169.xxx.201) - 삭제된댓글

    엄마역의 배우가 재일교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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