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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지니 머리 고민이네요

자르다 조회수 : 1,116
작성일 : 2018-06-01 12:31:38
딱 더운 계절 두 달 정도가 문젠데 지금 어깨 정도 길이거든요
좀 나이있고 통통하다보니 어떨땐 스스로 락커 스타일같아 보이기도 하구요
단골 미용사는 제겐 이 스타일이 딱이라며 어떻게든 머리 안자르고
어깨 정도로 맞추네요
실제로 새댁때 단발 한 번 했다가 시누가 간난이 같다며
절대 하지 마라 잔소리 들었네요
전에 덥다며 한 번 옆머리 짧게 쳤더니 언니들은 예쁘다며
칭찬하던데 이젠 좀 잘라봐야 할라나요
날 더운데 긴 머리 스타일 내는것도 힘들구요
다만 머리 짧으면 또 머리 볼륨감이 정수리 쪽으로 많이 사니까
저는 둥근 머리는 또 웃기고 안 어울리더라구요
그래서 맨날 여성스런 시컬 어깨길이 헤어
더운데 두 달만 과감히 잘라서 못났던지 말던지 견딜까요?
더울땐 시원해 보이는게 제일 예쁘잖아요
예쁘면 어떻게 해도 예쁘던데 제가 못나 그런지 더우니 고민이네요

IP : 110.70.xxx.1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1 12:46 PM (121.165.xxx.164)

    이쁘던 아니던 내뜻대로 해야 맘이 시원합니다.
    느끼는바도 있고요
    님 뜻대로 시원하게 잘라보세요,
    어울리면 좋고 안어울려도 안어울리는거 알고 그래도 시원하게는 보낼 수 있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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