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명동에서 00함박을먹었는데 맛이

조회수 : 1,422
작성일 : 2018-05-31 22:40:44
이상했어요.
꼭 양념불고기를다져 함박을만든것같고..

예전에먹은것같이 육즙도없고..
들큼하고 뻣뻣..

괜히비싼돈내고..
임대료비싸니 싼고기쓰나봐요.
어쩐지 점심시간인데 손님이얼마없더라고요..
첨에 영등포 타임000에선맛잇었는데..
지금까지속이 니글거리고안좋아요..
IP : 124.49.xxx.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oro
    '18.5.31 11:31 PM (39.7.xxx.187)

    저도 오늘 명동에서 함박스테이크 먹었어요~ 전 @@함바그. 아마 님하고는 다른 프랜차이즈같은데 먹고 실망했어요. 고기를 갈아서 직접 만든게 아닌 것 같더라고요. 갈은 고기 뭉친 질감이 아니라 마치 냉동 떡갈비나 햄처럼 단단하고 밀도가 높더라고요. 직접 갈아서 뭉친 고기는 포크로 자르면 부셔지쟎아요. 근데 이건 그렇지 않았어요.

  • 2. 제말이요
    '18.6.1 12:36 AM (124.49.xxx.61)

    저도 윗님같은느낌이에요.육즙이없고 떡갈비같이 단단한....ㅠㅠㄱㅅ 이죠..다신안갈래요..부서지지않고..맞아요

  • 3. roro
    '18.6.1 12:57 AM (39.7.xxx.187)

    네 거기입니다. 프랜차이즈 함박은 처음 먹어봤는데 먹으면서 후회됐어요. 다른 거 먹을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501 이런 케이프 코트옷 별로일까요 ........ 21:49:37 15
1784500 손절하는 이유 80%는 돈문제인것 같아요 여자들 21:43:10 269
1784499 꿈에서 엄청 아름다운 풍경을 볼 때가 있어요. 2 .. 21:42:07 146
1784498 실온에서 보름이상 보관 가능한 식사대용 간식은? 5 아이디어 21:39:45 248
1784497 데이케어센터 1 물방울 21:39:20 109
1784496 10시 [ 정준희의 논]   이완배 × 정준희  좌파지만 윤석.. 같이봅시다 .. 21:38:21 62
1784495 충청북도 공문 이거 진짠가요? 5 어머나 21:33:09 696
1784494 잘 챙겼던 친구가 인색하게 굴어서 손절했는데 연락옴 2 A 21:29:30 780
1784493 화장의 기술? 6 ..... 21:26:24 409
1784492 로보락 청소기 처음 사용 5 원래그런가요.. 21:25:18 292
1784491 혹시 자매들끼리 사시는 어르신들 계실까요? 12 .. 21:22:38 634
1784490 나홀로집에 케빈네 다시봐도 진짜 부유하네요 9 21:10:16 1,623
1784489 인간관계를 더 넓히고 싶지 않아요 5 21:07:15 799
1784488 내 인생의 드라마 (전생관련) 8 ... 21:06:27 1,081
1784487 먹는프로는 언제까지 유행할까요? 2 대체 21:05:29 412
1784486 수시는… 3 21:01:37 508
1784485 한두잔이 아세요 3 저는 이제야.. 21:00:44 1,124
1784484 결혼시기 놓친 여자분들 안타까운게 15 요즘 20:57:50 2,041
1784483 보험 피싱? 1 Kb손해보험.. 20:56:26 180
1784482 사랑을 어떻게 증명할수 있을까요? 1 ........ 20:55:38 305
1784481 햄이나 소세지 아예 안먹는 5 20:55:07 862
1784480 도람뿌 황금열쇠 5인방 8 .. 20:54:56 888
1784479 크리스마스 분위기 4 썰렁 20:53:04 840
1784478 낼 국립박물관 인상파전시회 붐비겠죠? 2 메리 20:50:10 328
1784477 싱어게인4 보시는분 4 Tt 20:48:22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