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하면서 옷차림 신발 화장 으로 뭐라하는거 가장 싫어했어요.
근데 저건 아니지 않나싶은..
가슴까지오는 웨이브머리 가운데 가르마타서
양 눈동자 반을 가리네요.
살짝 놀람. 요즘은 머리스타일도 자유지만...
정말 웨이브진 앞머리로 양눈을 반 가려놓고 나와서
리포팅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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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자...
ㅇㅇㅇ 조회수 : 830
작성일 : 2018-05-28 10:43:47
IP : 218.55.xxx.22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내비도
'18.5.28 10:47 AM (220.76.xxx.99)옷차림, 신발 화장으로 뭐라 한 사람도, 저건 아니지 않나라는 마음으로 뭐라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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