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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딱 대한민국스럽게...

뱃살겅쥬 조회수 : 861
작성일 : 2018-05-25 09:25:53

-비슷하게 이 꽉 물고 서러운 분들 많으시네요..

나라 대 나라로 이렇게까지 무례하게 구는데 받아칠 게 없어요.
석유가 있어 '안 팔아~' 를 하나요..
시장이 커서 '안 사' 를 하나요..

생각 같아선 주한 미군 꺼지라고 하고 싶은 마음.
- 전쟁 세대가 아닌 제 눈에 주한미군은 체감적으로 거부감..

결국 우리 밖에 없네요.
지랄맞은 동맹이네 우방이네 개색...
뭐가 우방이야? 뭐 하나 호의적인게 있어야지..

우리끼리 잘 살아야 하나봅니다.
그러려니, 어차피 압승 할 지방선거... 생각했는데,
더 확실히 챙겨서 똘똘 뭉친 거 보여줄꺼고.

그나마, 북한이 엎은 게 아니라서 자한당도 대놓고 씐나하다간
역풍 제대로 맞을 거라는 걸 알겠죠.

한편으로 나이어린 김정은에게 감정 이입도 되네요.
천지 간 부모없고 믿을 피붙이 하나없는데,
세계에서 최고 강대국이란 개저씨 상대하고 있는...

아쉽고 안타깝기보다
서럽고 욱하는 날이네요.

이제 미국 거 안 사고 안 먹고 안 간다 ㅡㅡ

IP : 221.140.xxx.1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요..슬픕니다
    '18.5.25 9:35 AM (118.218.xxx.190)

    힘내려고 밥 비벼 그득 먹으며.. 소리도 찹찹 내가며 씹고 있습니다..
    더러워도 참으며
    힘있게 똘똘 뭉쳐야 하기에 밥을 평소보다 많이 먹습니다..
    힘내 봅시다..평화가 그냥 오지 않는 걸 다시 상기 시키며 끝까지 힘 빠지지 않게 합시다..

  • 2. 네..
    '18.5.25 10:11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이럴수록 맘 강하게 먹어야죠.. 화이팅..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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