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트럼프에게 문통 신뢰하냐고 물은 기레기. jpg
미친 조회수 : 5,501
작성일 : 2018-05-24 01:20:57
IP : 116.44.xxx.8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쓸개코
'18.5.24 1:22 AM (119.193.xxx.173)사가지 없이.. 도대체 어느나라 기자?
2. 아휴
'18.5.24 1:30 AM (66.249.xxx.179)챙피 챙피..
3. 페이유에
'18.5.24 1:32 AM (219.254.xxx.109)나라망신은 국내에서나 해라..레기레기 기레기야
4. ㅠ
'18.5.24 1:32 AM (49.167.xxx.131)병신들 아무말 대잔치인지 의도적인건지 ㅈ
5. ...
'18.5.24 1:37 AM (221.139.xxx.137)덜 떨어진 놈
6. ...
'18.5.24 1:43 AM (125.182.xxx.211)기자들이 함량 미달인건 그렇다치고 너무 비열하네요 전정권엔 찍소리도 못한 것둘이 얘네들 생각엔 트럼프가 바본줄 아나봐요 세상 만만한게 기자질인가 싶어요 사리분별도 못하는것들이 나 기자입네학 꼴갑들을 떠는게 니들 입에 들어가는 고기가 니들보다 낫겠다
7. 헤라
'18.5.24 2:00 AM (119.204.xxx.245)저런게 기자라고 깝치는꼴 역겁네요
8. 뮤즈82
'18.5.24 2:08 AM (221.161.xxx.138)쓸개코님/ 욕은 바로 합시다요,.,,싸가지..ㅋㅋㅋ
9. 쓸개코
'18.5.24 2:16 AM (119.193.xxx.173)뮤즈님 ㅎㅎ
10. 어휴
'18.5.24 2:31 AM (121.129.xxx.82)목위에 얹어놓았으니 머린 줄 알지......절레절레
저딴 질문이나 하니 무시당하지...11. 그래도
'18.5.24 2:49 AM (90.254.xxx.30)두유 노 싸이나 두유 노 김치 안한게 어디에요.
오바마가 질문 하랬더니 꿀먹은 벙어리 이던 것들이...12. ..
'18.5.24 2:52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싸가지없는 쓰레기년
13. 안에서 새는 바가지
'18.5.24 3:19 AM (99.225.xxx.125)역시 밖에서도
14. 아리랑티비는
'18.5.24 3:44 AM (59.6.xxx.63)정말 함량 미달많아요.
어렸을때 어찌어찌 살다와서 영어는 되는데
한국에 도저히 갈수 있는 대학이 없었던 사람 딸이
또 어찌어찌해서 정원외로 간신히 어디 대학 가더니
아리랑에 입사합디다. 어휴 좀 오래된 일인데 여전히 저런 머저리들이 입사할수 있는곳인가 보군요.15. ㅇㅇ
'18.5.24 4:17 AM (211.172.xxx.154)미친년.
16. 일본쪽바리
'18.5.24 5:20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우리나라 악의죽
17. 기자라면서
'18.5.24 6:13 AM (110.47.xxx.223) - 삭제된댓글질문의 스킬이나 화술 같은건 안 배우는건지
저러면서도 지가 핵직구 돌직구 날린줄알고
졸뿌듯해 할듯
기냥 못배워먹은 초딩같아.. 머리하고 화장신경 그만쓰고
기본부터 다시 배우길. 기레기 소리도 아까우니.18. 쌍ㄴ
'18.5.24 6:24 AM (210.96.xxx.161)아침부터 열받네요.
기레기야 넌 어느나라 사람인고?
쪽바리 왜구ㄴ이 맞구나.저따위 질문을 다하고.19. ᆢ
'18.5.24 8:56 AM (110.70.xxx.51)아 진짜. 일부러 로긴. 저따위 기본 바닥도 안되는 질문을.. 미친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ㄷㅅ 쪽팔린줄 아냐?
20. phua
'18.5.24 10:22 AM (58.123.xxx.184)기레기
쓰레기
쪽바리
악의 축
미친 ㄴ21. ..
'18.5.24 10:43 AM (182.226.xxx.163)으이구~~~~머리는 장식용이냐~~~
22. 존경받는 직업
'18.5.24 11:36 AM (118.176.xxx.54)기자? 푸웃! 기레기들 수준이 나보다도 못해. 인성까기 글러먹어. 사고는 일천해. 니들은 힘있는 조폭한테 콩고물이나 얻어먹는 똘마니들이지. 약자는 늑대처럼 물어뜯는 청부업자 하수인이고.
23. 저런게
'18.5.24 1:39 PM (61.252.xxx.198)언론인이라고 저기까지 따라 갔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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