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렇게 습한날에는 개구리가 될것같다.. 뭐 그런 소설이 누구꺼죠? 하루키 껀가요??

소설제목 궁금해요 조회수 : 1,567
작성일 : 2018-05-16 23:55:55

공기가 너무 습해서 팔을 뻗으면 개구리가 될것같다고.......... 예전에 인상깊게 읽었던 소설인데 당최 기억이 안 나네요.. ㅠ

혹시 어느 소설일까요.

무라카미하루키였나..... -_- 몹쓸 기억력.. ㅠ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IP : 211.200.xxx.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5.17 12:08 AM (27.35.xxx.162)

    좋은 표현이네요..
    아. 덥다

  • 2. 일본 리틀포레스트
    '18.5.17 12:17 AM (1.231.xxx.187)

    영화에 나왔던 것 같아요
    개구리 얘기 하루키라고요

  • 3. 까먹구
    '18.5.17 12:17 AM (211.109.xxx.64)

    소설은모르겠고 영화 리틀포레스트 일본판에서 본기억은 나는것같아요
    그나저나 한여름장마같이 습하네요

  • 4. artmania
    '18.5.17 12:47 AM (122.32.xxx.38) - 삭제된댓글

    제가 무라카미 류 와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소설집 를 최근에 읽었는데 원글님이 궁금해하는 표현이 둘 중 한 책에 나왔었어요.
    저도 어느 책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어쨌든 오늘 날씨에 딱 맞는 표현이에요.

  • 5. 기억
    '18.5.17 12:48 AM (122.32.xxx.38) - 삭제된댓글

    제가 무라카미 류 와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소설집 를 최근에 읽었는데 원글님이 궁금해하는 표현이 둘 중 한 책에 나왔었어요.
    저도 어느 책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어쨌든 오늘 날씨에 딱 맞는 표현이에요.

  • 6. 기억
    '18.5.17 12:50 AM (122.32.xxx.38)

    제가 무라카미 류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와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소설집 '중국행 슬로보트' 를 최근에 읽었는데 원글님이 궁금해하는 표현이 둘 중 한 책에 나왔었어요.
    저도 어느 책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어쨌든 오늘 날씨에 딱 맞는 표현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055 건동홍 라인 표본분석 정시 06:22:53 49
1784054 집 김밥 한줄먹고 1키로 쪘어요 5 다이어트중 06:20:19 171
1784053 이분이 정말 젊어보이시네요 ... 06:02:26 382
1784052 외교 문제로 번진 쿠팡 사태…대통령실 안보라인까지 대책회의 ‘총.. ㅇㅇ 06:00:45 296
1784051 저를 위해 세발자전거 사려구요 3 ㄴㄴ 05:53:36 305
1784050 대학생 알바 안구해져서 쿠팡 갔어요 ㅇㅇ 05:46:54 471
1784049 팔란티어, 의심할 여지없는 버블 2 미장 05:40:11 573
1784048 명언 - 비폭력 ♧♧♧ 05:36:42 123
1784047 쿠팡의 ‘수사방해’…용의자 특정하고 진술서 받아 ‘일방 발표’ 2 ㅇㅇ 05:31:44 288
1784046 부부가 연봉 10억…김범석 동생, 쿠팡 청문회 카드로 2 ㅇㅇ 04:54:09 1,286
1784045 대만 쿠팡도 불법강행…"김범석 동생 유킴이 총지휘&qu.. 2 ,,, 02:04:04 1,198
1784044 대통령 생리대발언 걱정 안되시나요? 25 중국산? 01:54:15 3,048
1784043 이사가야 하는데 심란하네요 1 ㅠㅡㅜ 01:45:00 1,357
1784042 쿠팡보니까 애먼 한 놈 3 탈팡 01:41:38 1,223
1784041 오일파스타가 생각보다 매끄럽지가 않은데 왤까요? 10 ㅇㅇ 01:35:01 786
1784040 나솔사계 백합은 첫인상 3표 받더니 2 ㅇㅇ 01:34:48 1,141
1784039 케이크 먹고 싶네요 10 ........ 01:29:02 1,400
1784038 남편이 친정쪽에 서운해하는데.. 1 01:27:38 1,714
1784037 누구의 삶을 안타까워 할 수 있을까? 1 오만 01:27:17 967
1784036 13살 차이나는 남자한테 대시했는데 8 30대 01:13:16 2,731
1784035 공단건강검진ㅡ50대 대장내시경 3 공단 01:02:51 1,301
1784034 여자로 태어나서 너무 불편해요 5 ........ 00:56:11 1,576
1784033 별 사이트들까지 개인정보 1 ........ 00:50:44 476
1784032 "尹 탄핵막고 김용현 나중 사면" ..실제 .. 1 나무 00:50:35 1,672
1784031 여성호르몬 약 먹고 나타난 변화 5 .... 00:49:27 3,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