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뜸 언성높이는 사람한테 어떻게 대처하세요

ㅇㅇ 조회수 : 5,142
작성일 : 2018-05-16 16:18:11
어떤 상황을 전달할때
대뜸 언성부터 높이는 사람들이
간혹 있더라구요
그럼 저도 좋게 말이 안나가고 같이 시시비비 따지게 돼요
그러다 정리가 안돼서 언성높이고 따지다가 경찰부른적도
살면서 두번 있구요 ..
애들 낳고는 애들앞에서 그런꼴 보여주기싫어서
말같지않은 소리해도..그래서요? 하고 눈한번 부릅떠주고
지나가게되네요.. 상대는 계속 뭐라뭐라하면
속에서 부글부글하지만 ㅜㅜ
주변에 물어보니.. 그냥 말같지않은 소리 똥밟았다하고.
간다는데.. 저는 어릴때 엄마가 그런꼴을 당하고 있으면
넘억울하고 속상했거든요 ..
82님들의 지혜로운 대처법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IP : 110.70.xxx.22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18.5.16 4:19 PM (119.75.xxx.114)

    경찰을 2번이나 부를정도면 상대방보다 본인이 더 문제같은데요?

  • 2. ㅋㅋ
    '18.5.16 4:21 PM (27.35.xxx.162)

    검법남녀의 정재영이 그러던데요.
    까칠남 컨셉인것 같던데 느닷없이 소리만 박박 지르고..

  • 3. ㅇㅇ
    '18.5.16 4:21 PM (110.70.xxx.226)

    제가 먼저 언성높이고 싸우자한게 아니에요...

  • 4. ....
    '18.5.16 4:22 PM (175.211.xxx.84)

    왜 언성을 높이세요? 라고 묻습니다.

    이럼 보통 움찔하며 자제하던데요.

  • 5. ㅇㅇ
    '18.5.16 4:22 PM (110.70.xxx.226)

    검법남녀 봐봐야겠네요 흠..

  • 6. ....
    '18.5.16 4:23 PM (221.157.xxx.127)

    그런사람은 상종을안하는게

  • 7. ㅇㅇ
    '18.5.16 4:25 PM (110.70.xxx.226)

    아..맞아요. 그럼 한풀꺽인 톤이 되긴하죠..
    또 다른팁도 궁금해요~

  • 8. ㅋㅋ
    '18.5.16 4:26 PM (27.35.xxx.162)

    드라마 시작전에 댓글에 정재영이 소리만 빡빡 지르는
    연기 패턴이라고 좀 바꾸라는 글 많더라고요.
    그래서 1회 일부러 봤더니 신경질정도 낼 상황에서도
    소리를 마구 지르고 ㅋㅋㅋ

  • 9. 지금 동료가 그래요
    '18.5.16 4:27 PM (211.187.xxx.160) - 삭제된댓글

    나이가 일단 많아서 존중을 해드리고는 있으나
    어떤 일이 됐건간에 언성부터 높이고 봅니다.
    처음엔 깜짝 놀라서 어버버거렸는데 아무 일도 아닌걸 갖고 얘기만 하려고 하면 소리부터 질러대요.
    서로 협의하에 조정할 일이 있었는데 본인이 착각한 내용에 대해서 물으니 그 마저도 소리질러서;;
    얘기하고 싶지 않으니 원하는대로 하시라 했더니 소리 지르는 것은 고쳐보겠다며 오해 말라는데
    본인이 소리 질러서 대화 자체가 안 되는데 단순히 오해고, 심지어 고쳐보겠다고 하니 할말이 없더라고요.
    그냥 개무시로 나갑니다. 나이 많고 불평 많은 사람..
    아마 약점이 많아서 그렇게 공격적인거라고 생각합니다

  • 10. ㅇㅇ
    '18.5.16 4:28 PM (110.70.xxx.226)

    어휴.. 저는 안보는게 낫겠어요;;

  • 11. ㅇㅇ
    '18.5.16 4:31 PM (110.70.xxx.226)

    동료가 그런것은정말 큰 스트레스겠어요 ㅜ
    저는 시어머니가 그러셨다능;;
    지금은 우울증치료받고 많이 좋아지심 ,
    개무시.. 저는 왜 그게 힘들까요 ㅜㅜ

  • 12. ㅋㅋ
    '18.5.16 4:31 PM (27.35.xxx.162)

    저두 설마하고 드라마 시작전에 남편한테 댓글 얘기해줬거든요.
    근데 정말 그래서 남편이랑 막 웃었어요.ㅋㅋ.
    진짜 미친거로 보이는..

  • 13. ㅋㅋ
    '18.5.16 4:33 PM (27.35.xxx.162)

    그래서 정재영은 드라마 속에서 왕따입니다.
    혼자 밥먹구

  • 14. ㅇㅇ
    '18.5.16 4:34 PM (82.43.xxx.96)

    저라면 막소리지르고 그럴때 그냥 자리를 뜰거같아요. 반복적으로..
    이거 강형욱훈련사 강아지교육시킬때 비슷한 방법 쓰지 않나요.효과적으로 느꼈어요.

  • 15. 새벽
    '18.5.16 4:35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안 보는 게 답.
    그 외엔 없음요.

  • 16.
    '18.5.16 4:45 PM (39.7.xxx.133)

    오히려 언성높인것에 차분하리만큼 무반응하며 차분한것도 대조되어보이게되고 도움되죠,

  • 17. ...
    '18.5.16 4:46 PM (223.62.xxx.249)

    그럴땐 한마디로 제압해야하는데
    하수라 그래요

    저도 하수라서...

  • 18. ㅇㅇ
    '18.5.16 5:01 PM (110.70.xxx.226)

    왜 언성을 높이세요?
    대조적으로 차분하게 대응하기 .

    큰도움될거같아요 . 감사드려요~

    한마디제압 ㅎㅎ 그런게있으려나요
    고수가 되는 방법 알고싶다요

  • 19. 한톤 낮추기 연습
    '18.5.16 5:16 PM (119.203.xxx.70)

    전 너무 언성을 높이는 사람 보면 정말 차가워지거든요.

    소리 막 지르면 계속 막 지를때까지 가만히 있어요.

    다 끝나셨어요?

    라고 말하고 조근조근 말해서 따져줘요. 철저하게 핵심만 꼬집어서

    언성 높이는사람들도 조금은 목소리를 낮추더라고요.

  • 20. 저도
    '18.5.16 5:33 PM (119.65.xxx.195)

    성질이 개떡같아서 상대방이 소리지르면 전 더크게 돼지 멱따는 소리 냅니다 ㅠ
    소리안내고 이기는법 알고 싶어요 ㅠㅠ
    자존감하고도 연관있는것같고 ㅠ

  • 21.
    '18.5.16 6:09 PM (39.7.xxx.123) - 삭제된댓글

    한톤님 고수 스맬~!ㅎㅎ

    드라마에서 정재영 밥맛이에요.
    매력도 없으면서 버럭대기만...
    혹시 어제 부검 결과도 조작한게 아닐까 싶게 믿음이 안감.
    (딴얘기 죄송 ㅎㅎㅎ)

  • 22. ...
    '18.5.16 6:52 PM (175.223.xxx.214) - 삭제된댓글

    위에 저도님.. ㅎㅎ 돼지멱따는 소리로 대응한다는 말에
    웃고가요..

    제가 겪어보니

    조곤조곤말해서 통하는 사람이 있고
    더 방방 뜨면서 돼지멱따는 소리로 해야 통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072 주가 변동성만 없어도 살겠어요. .. 10:14:07 42
1827071 중2 빈혈검사 .. 10:11:52 29
1827070 Bts는 월드 투어 하고 나면 얼마나 벌까요 1 ... 10:09:04 173
1827069 3개월전부터 isa계좌로 나스닥100 ..지금보니 번거 거의다 .. 1 ,, 10:05:10 491
1827068 연봉 연봉 10:04:07 126
1827067 서울아파트 호가 놀랄지경 13 ㅋㅋ 10:00:04 911
1827066 유산균 어디에 보관하세요? 3 몰라 09:58:24 144
1827065 80대 후반 넘어서부터는 재앙같아요. 7 주변보니 09:57:24 743
1827064 김용 "대통령 당무개입? 헌법상 권리, 기탁금 종전 수.. 15 ㅇㅇ 09:56:24 439
1827063 부자 친구들과 잘 지내는 나의 비결(?) 12 .. 09:54:17 1,058
1827062 도와주세ㅇㅅ 1 옥사나 09:54:16 328
1827061 오이지가 신맛이 나요. 09:54:06 95
1827060 폐경전 증상일까요? 3 09:52:33 322
1827059 이런말 들으면 기분 나쁜가요? 9 질문 09:44:34 752
1827058 당론이 아니었어? 당론이 아니래. 난 다른 당인가? 그냥 09:43:12 277
1827057 아이들 엄마 모임은 고딩 졸업하면 끝이네요 26 허무 09:42:14 1,127
1827056 유시민작가님은 이번 이재명의 폭주에 대해 일말의 책임이 있으십니.. 14 ... 09:40:39 854
1827055 가족들 다 있던 3일 연휴내내 7 내가이상한인.. 09:35:09 1,283
1827054 성주참외 10키로 물건이 좋아서 공유해요 3 ........ 09:34:50 709
1827053 말 경솔하게 하는 사람은 그게 진심인 거죠? 4 ... 09:31:46 509
1827052 뱃살 부자인 분들~ 목욕탕 다니시나요? 14 목욕탕 09:28:07 937
1827051 제습 방법 3 나노 09:25:54 546
1827050 닭볶음탕용 닭으로 닭죽 하면 문제가 있을까요? 4 000 09:24:15 432
1827049 오늘도 삼성닉스 ㅇㅇㅇㅇ 09:23:43 1,011
1827048 추매 5 주식 09:23:36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