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에게 쌍욕먹고 온갖 패악을 다 당하고 이혼해야 하나 생각하고 있던 제게
네가 여우과가 아니라 곰과라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그랬죠.
언젠간 갚아줄 거예요.
여러 고비가 있었지만 직장은 절대 그만두지 않고 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가끔 아침에 일어났을때 남편이 예전에 한말이 떠올라요
앙심 조회수 : 2,179
작성일 : 2018-05-16 09:05:17
IP : 175.223.xxx.1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5.16 9:06 AM (175.192.xxx.208)패악질하는 사람은 곰이든 여우든 아무 상관없어요.
원글님 꼭 나중에 갚아주세요.
화이팅!!!2. ...
'18.5.16 9:06 AM (72.80.xxx.152)누구에게 갚아줘요. 시모요 아님 남편이요?
3. 경고
'18.5.16 9:24 AM (116.126.xxx.82)목소리 굵게 낮추고 눈 내리깔고 경고해주세요.
진짜 여우짓한번 해봐? 당신들이 나 감당할수 있겠어?
이렇게요..4. ..
'18.5.16 9:36 AM (223.33.xxx.41)남편이라는 사람 남탓 심하네요.
5. ..
'18.5.16 9:50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그런 거 갚아주려고 기억하면 본인만 힘들어요.
그자리에서 두들겨 패야지.
나중에 갚으면 기억도 못해서 어리둥절해 할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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