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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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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인데 안면거상술이라도 하고 싶어요.ㅜㅜ

... 조회수 : 6,605
작성일 : 2018-05-15 23:20:55

30대 중반만해도 이렇지 않았는데
얼굴뼈에 가죽입혀놓은 것 처럼 얼굴이 너무 쳐지네요.
천정보고 바로 누워서 턱끝 좀만 당겨도 턱이랑 목에 주름 겹겹이
살은 중력방향으로 다 흘러내려있구요. ㅜㅜ
뭐랄까... 살가죽이 좀 남는 느낌?
잘라내고 꼬맨다는 안면거상술이라도 받고 싶은 심정이에요.ㅜㅜ
(사실 성형무서워서 못해요)

최근 좀 운동을 3개월간 하고 적게먹어 살을 쪼금 빼긴했지만...
얼굴이 입체적인 편이 아니에요. 앞옆 광대 없고. 긴얼굴형.
일주일에 팩이라도 두세번 해주면 나으려나요.. 잠을 푹자야 할까요...
IP : 223.38.xxx.21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돌나물김치
    '18.5.15 11:23 PM (219.254.xxx.109)

    살빼면 그렇게 되요 저도 삼십대후반에 일차적으로 젊은느낌이 안났던 그때가 그랬던것 같아요.

  • 2. ...
    '18.5.15 11:29 PM (223.38.xxx.212)

    애 하나낳고 애가 서너살이던 35세정도까지는 그래도 이쁘진 않아도 싱그러움이 30%는 남아있었는데... 요즘 남이 찍어준 제 사진 보면 깜짝깜짝 놀래요....ㅜㅜ 거울로 볼때는 잘 못느끼다가 사진으로 특히 셀카아니구 또옆모습이나 누워있는 사진 보면... 와... ㅠㅠ 팔자주름이 팔자가 아니라 11자구요...ㅜㅜ

  • 3. ..
    '18.5.15 11:31 PM (124.111.xxx.201) - 삭제된댓글

    건강상의 이유로 살빼는것이 아니라 미용을 위해서라면
    35살 넘어서는 살을 안빼는게 좋아요.
    뺐다 다시 찌워도 예전의 미모가 돌아오지 않아요.
    제가 오십 중반으로 초등때 친구들을
    10대때부터 꾸준히 봐오고 있는데요 (한두명이 아니고 수십명.
    우리 국민학교 동창회가 극성맞음)
    체중이 임신기를 제외하고 거의 꾸준한 친구들이고
    그 다음이 조금씩 살이 오른 친구고
    제일 훅 간 애들이 나이들며 살쪘다고
    중간에 살뺀 친구들이에요.
    살빼고도 미모를 해치지 않는건 35살 전에 해결봐야 합니다.

  • 4. ..
    '18.5.15 11:32 PM (124.111.xxx.201)

    건강상의 이유로 살빼는것이 아니라 미용을 위해서라면
    35살 넘어서는 살을 안빼는게 좋아요.
    뺐다 다시 찌워도 예전의 미모가 돌아오지 않아요.
    제가 오십 중반으로 초등때 친구들을
    10대때부터 꾸준히 봐오고 있는데요 (한두명이 아니고 수십명.
    우리 국민학교 동창회가 극성맞음)
    미모가 덜 망가진 순서가
    첫째는 체중이 임신기를 제외하고 거의 꾸준한 친구들이고
    그 다음이 조금씩 살이 오른 친구고
    제일 훅 간 애들이 나이들며 살쪘다고
    중간에 살뺀 친구들이에요.
    살빼고도 미모를 해치지 않는건 35살 전에 해결봐야 합니다.

  • 5. ...
    '18.5.15 11:36 PM (223.38.xxx.212)

    살이 막 많이 빠진건 아닌데. (3kg) 제가 원래도 근육량이 높고 체지방이 쉽게 높아지는 체질이 아니거든요. 운동하면서 키로수대비 체지방은 남들보다 많이 줄었을거같긴한데... 피하지방이 원래도 많은 편이 아닌가봐요. 얼굴피부가 두꺼워 보이는 사람들, 그리고 입체적으로 생긴 분들은 잘 안늙는거같아요.... 뭔가 해결책은 없는걸까요... 다시 찌워도 뱃살만 늘어날거에요.ㅜㅜ

  • 6. ..
    '18.5.15 11:44 PM (125.177.xxx.43)

    그거 하면 고무인간? 같아요
    팽현숙 그거 한거 같은데 너무 이상해요

  • 7. ㆍㆍㆍ
    '18.5.16 12:04 AM (219.251.xxx.38)

    맞아요. 나이들면 다이어트도 함부로 못하겠더라고요. 저는 서른다섯에 살을 뺐더니 눈두덩이가 푹 꺼졌었어요. 얼굴살도 쑥 빠져서 급 나이들어 보였고요. 예전엔 아무리 많이빼도 그런적은 없었거든요. 그뒤 유지못하고 다시쪘는데 다행히 눈두덩이도 회복되고 얼굴살도 회복. 지금 살쪄서 옷발이 안나와서 몇키로 빼야하는데 또 눈두덩이꺼지고 얼굴 축날까봐, 다시 쪄도 안돌아올까봐 빡세게 못하겠어요.

  • 8. 요즘
    '18.5.16 2:20 AM (210.113.xxx.87)

    82에서 눈 부릅뜬 거 같아 이상해졌다고 자주 거론되는
    물광 화장 연예인도 거상술 한 거로 보여요.
    이마 위 부터 당기니 당연 눈의 표정이 변해요.
    거상술 해서 인상 부드러워졌다는 사람 아마 없을걸요?
    하나를 얻고 둘을 잃을 수도 있으니 신중히 생각하세요.

  • 9. 77
    '18.5.16 2:37 AM (175.113.xxx.179)

    저 39인데.... 163에 68키로라...
    한달간 4키로 빼서 64 됐는데요...
    아직은 얼굴 괜찮은데;; 결혼을 안해서 30 초 정도로 봐주는 정도.
    여기서 더 빼면 안되나요? 그래도 66사이즈 까진 가야 젊게 봐주는 거 아닐지..

  • 10. 그거 대수술일텐데요
    '18.5.16 2:51 AM (36.38.xxx.212)

    연예인 데뷔라도 하실려구요
    다들 늙어가며 사는데 안늙는 사람이 어딨나요

  • 11.
    '18.5.16 6:15 AM (223.33.xxx.100)

    광대없는 얼굴이 원래 잘 쳐져요.
    안면거상은 넘 이르고 살을 조금 찌우시는게 효과적이에요.
    제가 아파서 오육키로 빠졌다가 얼굴 주름때문에 다시 찌웠어요. ㅜㅠ

  • 12. ...
    '18.5.16 8:19 AM (210.218.xxx.222)

    거상술하지 마세요 저도 눈썹했는데 인상이 사나워졌어요 제 매력포인트가 나름 처진눈이었는데 지금은 ㅠ

  • 13. 레이저
    '18.5.16 10:01 AM (139.193.xxx.123)

    말고 MTS 하세요
    그건 영양을 깊이 주는 기술이니...
    훨 나아져요

  • 14. 맞아요
    '18.5.16 10:34 AM (175.118.xxx.47)

    홍지민인가 뮤지컬배우
    살빼도 크게 이뻐진건모르겠더라구요
    건강을위해 빼는게좋긴하지만

  • 15.
    '18.5.16 12:51 PM (211.248.xxx.245)

    김ㅎㅇ가 거상한거군요.
    저두 요즘 거사알아보구 상담도 다니구 있어서 관심많아요.

  • 16.
    '18.5.16 12:53 PM (211.248.xxx.245)

    상담은 두군데다녔는데 서울이면 같이상담다녀보루 싶네요

  • 17. ...
    '18.5.16 2:19 PM (223.38.xxx.109)

    전 서울은 아니에요.ㅜㅜ
    거상까진 무리라도... 실도 부작용 무서워서 못하겠어요.
    그냥 1년에 한번 레이져나 받을까 싶기도 한데... mts는 회복기가 좀 걸리지 않나요? 그리고 잘못해서 흉질까봐 무서워요.

  • 18. ...
    '18.5.16 2:20 PM (223.38.xxx.109)

    어릴 때 점뺏던 자리가 곰보처럼 흉졌거든요. 그때 관리를 잘못해서 그런거같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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