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인생 긍정적으로 풀어낸 건가요??

... 조회수 : 2,229
작성일 : 2018-05-15 22:17:00
힘든일 있어서 스트레스성 수면장애가 생겼었어요..

평생을 잠만보로 살아서 하루에 8시간 이상 자고 주말엔 10시간..

억지로 5시에 눈이 떠지더라고요. 첨에 넘 괴로웠어요 잠을 못자서.

그러다 그시간에 뭐라도 해보자싶어서 아침에 수영이랑 영어학원

다녔답니다. 거의 1년을요.. 그러다보니 취침시간빨라지고

규칙적으로 살게되고 살도 빠졌네요. 평생을 불규칙하게 살다가 이리됐어요

친구가 너같이 위기를 기회로 삼는 사람 없다는데

저는 괴로운 상황에서 시작된 패턴이라 그런지 여전히 마음한구석이 시리네요
IP : 122.37.xxx.7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18.5.15 10:32 PM (124.49.xxx.61)

    잘하신거 같은데요.
    운동하고 어학배우고..

  • 2. ..
    '18.5.15 10:42 PM (122.37.xxx.78)

    근데 사람한테 데인거라 회복이 안되네요.

  • 3. 익명1
    '18.5.15 11:03 PM (180.69.xxx.24)

    저도 가까운 사람한테 데이고
    운동 소중한 것도 알게 되고, 자기 관리하는 법 꽉 잡았죠
    인생공부도 되고
    반면교사 교훈도 얻었고
    겸손하게도 되었으니
    이정도면 잘 한거라고 칭찬칭찬 해요

    그런데, 맘 한 구석이 아직도 말끔하진 않아요
    그래도 미움에는 에너지가 드는 일이라
    이제 더 안붙잡고 나를 위해 살려고요

    원글님도 참 잘하셨어요

  • 4. ...
    '18.5.15 11:36 PM (125.185.xxx.178)

    인생살이가 일보다 사람때문에 힘든거예요.
    잘 풀어내시고 계신듯요.
    시간이 지나면 차차 나아지겠지요.

  • 5. 운동 좋아요.
    '18.5.16 6:28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사람한테 데이고 바닥칠때 비싼 요가원 친구가 발령때문에 양도해줘서 꾸역꾸역 갔는데
    매번 거울보면서 나 강해질거야 라고 늘 다짐했었어요.
    지금은 다른 운동하는데 자기몸에 집중하는것 자체가 좋은 것 같아요

  • 6. 참선
    '18.5.16 9:57 AM (74.108.xxx.162)

    부지런히 움직이고 활동하시는 것도 도움되실거구요. 새벽은 요가 수련과 참선에 가장 좋은 시간이랍니다. 사람에게서 다친 마음치유는 자신을 결국 다시 들여다 보셔야 도움이 도실겁니다 글만으로도 부단히 잘 이겨내셨을거라 믿어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01 수면마취가 안돼서 생으로 시술했어요 ㅇㅇ 16:14:11 1
1805400 미국이란 나라 후지다욕하면서 유학보내는지인 1 의문 16:09:33 106
1805399 식대비 75000원 결혼식에 2인참석시 1 날좋다 16:09:01 152
1805398 미국유럽에서 햄버거 빈곤음식인가요? 3 궁금 16:08:09 119
1805397 오전에 유시민 권순표의 물음표 다 보고 난 후 느낀점 4 .. 16:02:47 327
1805396 초등인데 입시영어로 넘어가기 너무 아쉬운데요 2 Qa 16:01:14 151
1805395 코스피 말아올리며 끝나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금욜 15:53:50 398
1805394 밥이 안먹혀요. 국수 만두 이런걸로 연명 6 . . 15:49:16 689
1805393 유시민의 감탄고토(甘呑苦吐) 13 이제안녕 15:48:05 619
1805392 마약왕' 박왕열의 민낯…한국 압송 전에도 필로폰 취해 있었다 11 ''''''.. 15:47:29 930
1805391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  5 .. 15:47:09 288
1805390 이서진 달라달라 보는데 5 어유 15:46:59 907
1805389 저는 총리를 좋게 봤었는데 15 hgfs 15:46:51 532
1805388 1.8억 뛴 집값 '띄우기'였다…1,493명 무더기 적발 3 ... 15:45:45 622
1805387 미국 유학생 졸업 후 7 15:36:31 771
1805386 가지색이 괜찮으면 무슨톤인가요 1 .. 15:33:50 239
1805385 알고리즘으로 본 폐건물들 ㅣㅣ 15:26:29 240
1805384 제습기 - 미니 사이즈도 성능 괜찮나요 4 추천 15:26:04 263
1805383 우리집으로 주소 이전한 안 친한 친척 7 ... 15:26:01 1,385
1805382 욕과 화가 너무너무 많이 늘었어요 1 ~~ 15:25:29 545
1805381 황토 소파 써보셨어요? 4 15:22:51 249
1805380 동네 소수 모임 위험할까요? 11 dd 15:21:43 1,063
1805379 유시민 쉴드갑 김대호 개박살 내는 이석현 11 ... 15:21:13 948
1805378 매불쇼. 최진봉 40 ..... 15:12:56 1,792
1805377 영국인도 부모님과 사는 경우 있네요 비슷 15:12:04 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