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유난히 사주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 조회수 : 1,647
작성일 : 2018-05-14 19:41:30

사주가 맞다 틀리다를 떠나 미래의 삶에 크게 좌우되는게 아닌듯해요.


과거를 맞추는건 신기하겠죠.


하지만 미래의 내 사주를 알고 나쁜걸 피하고자 노력했다고쳐요..


그래서 그 나쁜걸 피해갔다면..


사주를 본 사람이 자신의 노력으로 피해갔다고 생각할까요? 사주가 틀리다고 생각할까요?


저도 살다보니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게 운이구나..싶긴해요...


사주의 기본 틀이라는것도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하구요.


그치만 좀 무의미한것같아요.


그냥...주어진 인생 노력하며 살고 베풀며살고..


마음을 닦고 사는게 최선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IP : 39.121.xxx.1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8.5.14 7:45 PM (222.101.xxx.226)

    비슷한 생각이에요.
    뼈대에 살 붙이고 완성품을 만드는건 본인의지고 노력이죠.
    쉽진 않지만 마지막에 쓰신 문장.. 참 새겨볼 좋은 말씀이에요.

  • 2. ....
    '18.5.14 7:48 PM (39.121.xxx.103)

    쓸개코님..부끄럽게 저 살아있어요 ㅎㅎ
    제가 요즘 여러 많은 생각을 하고
    심적으로 힘든 일로 전생연구가도 만나고 생난리를 부렸어요.
    결국 얻은게 이거네요.
    알아도 몰라도 달라지는건 없다...
    그냥 선행 많이 하고..내가 조금 손해본다 생각하고 베풀며 살고..
    어느종교든 좋은 마음으로 기도많이 하고..
    그리 사는게 최선이구나..이리 살면 적어도 내 맘은 편하구나..
    미워하는 마음이 나 자신을 칼로 찌르는구나..
    미워하는 마음을 내려놓자...뭐 이런^^

  • 3. 쓸개코
    '18.5.14 7:51 PM (222.101.xxx.226)

    ㅋㅋㅋㅋ 거봐요 살아있을 줄 알았어요 ㅎ
    근데 뭐 다 살면서 마음약해질때 있는거죠.
    그런 시기 지나면 더 단단해지겠죠.^^

  • 4. 그런건있는듯
    '18.5.14 8:03 PM (58.122.xxx.85) - 삭제된댓글

    힘들고 인생 안풀릴때 더 나중에 관심가져 사주를 보니 그때가 정말 안좋은 운이었어요 그래서 자책하지않고 그럴수도있었구나 털어버리는데 도움됐죠 맹신할 필욘없지만 위로받을순 있는....

  • 5. ㅁㄴㅇ
    '18.5.14 8:04 PM (84.191.xxx.94)

    맞아요.
    점괘가 잘 나온다고 의지가 되는 것도 아니고 나쁘게 나오면 기분만 나쁘죠.

    자기 일은 자기가 제일 잘 아는 것 같아요.
    스스로를 솔직하게 들여다보기만 하면 되는데 그게 가장 어려운 것도 같고요^^;

    애니웨이 진인사 대천명.

  • 6. 쓸개코
    '18.5.14 8:12 PM (222.101.xxx.226)

    가끔 재미로 점 보러 가기도 했는데.. 안본지 십년은 된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188 여자인데,땀샘이 발달되어 냄새가 나는 체질일까? 1 땀샘 16:18:07 53
1788187 백간장,,,,,연두 맛인가요? 간장 16:15:58 43
1788186 얼굴에 복이 많으세요~ 2 덕담 16:15:32 138
1788185 탁상용 선풍기 추천해요! 00 16:14:23 48
1788184 2천 명 집회 신고에 20명 '윤어게인' 가져옵니다 16:12:03 119
1788183 서울 강남쪽도 바람 쎈가요? 4 안 보여 16:10:22 242
1788182 윤석열과 김건희는 천생연분인 커플임 1 ㅇㅇ 16:08:31 250
1788181 웃다가(최욱, 정영진) 토론 정준희 사회 1 . . 16:00:30 284
1788180 온라인몰 대처 어떻게 해야할까요 6 어이 15:57:05 402
1788179 자녀가 생기면 1 ㅗㅗㅎㅎㅎ 15:54:53 362
1788178 마켓컬리 왜이리 불편하게하나요 14 불편하군요 15:54:22 1,303
1788177 뉴질랜드 초유 사올까요? 사올거 추천도요 2 급질문 15:53:51 165
1788176 티포원 적당한게 없네요 1 로얄 알버트.. 15:49:09 171
1788175 인천 남동공단과 가까운 곳에 집을 구해요 4 도와주세요 15:48:17 228
1788174 내란청산 서울 집회 있습니다 4 촛불행동펌 15:47:06 216
1788173 박정민이 원래 응답 선우 역 하려했는데 6 ... 15:46:48 1,526
1788172 초6 자전거좋아하는 아이 선물? 3 뭘해야 15:45:18 87
1788171 “장보기가 무섭다…” 한국 물가는 올라도 세계 식량가격은 4개월.. 6 ... 15:43:39 784
1788170 시중은행 부지점장 지점장 6 ..... 15:42:18 654
1788169 젓갈은 냉장보관하면 되나요? 3 살림살이 15:41:42 240
1788168 외국 거주하는분 선물 뭐가좋을까요? 3 ... 15:39:40 113
1788167 저는 인테리어가 너무 재밌어요 5 .. 15:37:55 790
1788166 인생 사는방식이 다양하네 11 쏘옥 15:33:33 1,222
1788165 눈대체 언제와요? 9 서울 15:32:33 844
1788164 이사한 집 뒷베란다 결로--창문 열어야 돼요? 11 결로 15:21:31 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