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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동네에 맛있는집 뭐 있어요?

궁금 조회수 : 3,832
작성일 : 2018-05-13 22:19:38

보면 사람들이 다 자기동네 맛있는집들이 한두군데 정도는 있잖아요

우리동네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맛집이라던가..

자주 가는 음식점은 어떤곳이 있나요?

한번 자랑해보세요~^^

IP : 121.130.xxx.6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 동네 까페에서
    '18.5.13 10:24 PM (218.39.xxx.149)

    치아바타 맛나게 잘 만들어요.
    건강한 빵같은 느낌이 참 좋아요.
    주 3회 이상 방문합니다.
    일반 브랜드 빵집에선 넘 달고
    치아바타같은건 취급 안하는지라
    이 까페가 고마워요.

  • 2. ....
    '18.5.13 10:26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송쉐프 - 류산슬덮밥
    논골집 - 양념갈빗살 숯불구이
    프로간장게장 - 게튀김, 계란찜

  • 3. 벨에포그
    '18.5.13 10:28 PM (218.49.xxx.21)

    우리 동네에는 즉석떡볶이를 맛있게 하는 집과(근처에 방송에 많이 나온 유명한 즉석떡볶이집이 있는데 비교가 안되요)
    참치회덮밥을 맛있게 하는 집이 있어요..
    그리고 삼각김밥을 아주 맛있게 하는 집도 있어요.
    매일 먹느라고 바빠요..^^

  • 4. ...
    '18.5.13 10:32 PM (220.75.xxx.29)

    삼겹살맛집이 있는데 딸아이 역사샘은 그 집은 순두부맛집이라고 주장하셨다고 해서 순두부를 먹으러 가봐야하나 생각중이에요^^

  • 5. ..
    '18.5.13 10:37 PM (39.7.xxx.69)

    새로 생긴 곰탕집이요. 프랜차이즈라고 생각하고 기대안하고 들어갔는데 너무 맛있어서 물었더니 사장님이 직접 조리한다고 합니다. 돈이 없어서 수육은 가끔 먹어요. 내일도 가야겠어요.

  • 6. 글쎄요
    '18.5.13 10:37 PM (182.215.xxx.17) - 삭제된댓글

    대전 맛집 검색하면 나오는 오래된 집이 있는데
    갸우뚱입니다. 지난번 목포 여행 올려주신분 참고해서
    며칠후에 목포가는게 젤 기대되고 해피해요

  • 7. 국수
    '18.5.13 10:39 PM (14.40.xxx.74)

    조미료안넣고 시원하고 깔끔한 국수집있어요

  • 8. ㅇㅇ
    '18.5.13 10:42 PM (180.230.xxx.96) - 삭제된댓글

    좀유명한 동네가 가까워서 오늘도 지인들 식사하고
    산책겸 걸어서 찻집가는데 길거리 곧곧이 다 맛집이라
    부러워들 하네요 ㅎ

  • 9. ..
    '18.5.13 10:52 PM (220.120.xxx.177)

    버스타고 가는 거리 말고 정말 딱 저희 아파트에서 걸어서 가는 거리 안에서 제 입맛에 맞는 곳은

    1) 만두 & 김밥: 손만두, 김밥, 칼국수, 냉면, 라면, 비빔밥 등 파는 분식집인데 만두가 전문이라 만두 맛있고 김밥이 제 입맛에 잘 맞아요. 딱! 집에서 만든 김밥 맛이고 달지 않아서 종종 사먹어요. 만두, 김밥 제외한 것들은 그냥 일반 분식집 맛. 제가 이 동네에서 15년 넘게 살고 있는데 이 가게가 그 상가 1층에서 이런저런 가게들이 들고나고 심할 때도 지난 만 15년간 쭉 자리 유지한 유일한 집이예요. 그래서 '맛집인가?' 싶어서 궁금해서 가봤다가 맛있어서 종종 갑니다.

    2) 돈까스 & 떡볶이: 매장보다는 배달 매출이 더 많이 나오는 곳인데 돈까스 두툼하고 소스 맛있고 친절해요. 제 입에는 등심 돈까스, 돈까스 떡볶이(국물 떡볶이 안에 미니 완자 크기의 돈까스가 여럿 들어있음)인데 맛있습니다.

    왕돈까스랑 국물 떡볶이로 굉장히 유명한 맛집이 있었는데 어느 날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네요.

  • 10. ㅇㅇ
    '18.5.13 10:52 PM (39.7.xxx.7)

    누룽지삼계탕
    입짧은 우리애들이 ..꼭 감기앓고나면 이거먹으러 가자네요..
    백물김치, 겉절이, 무우김치, 이렇게 밑반찬나오는데
    죄다 슴슴하고 자극없는데 뭔가 자연그대로
    너무 맛있어요 ㅜㅜ
    누룽지도 삼계탕도 담백해요
    먹고나면 속도 편하고..이집 없어지면 멘붕올듯..

  • 11. ...
    '18.5.13 10:53 PM (125.128.xxx.172)

    걸어서는 간짜장 맛있는 중국집 티비에나온 베이글집 있어요
    차타고 좀 나가면 들깨칼국수랑 초밥집 있구요. 맛있는 냉면집이 없어서 슬퍼요

  • 12. 00
    '18.5.13 10:55 PM (211.36.xxx.92) - 삭제된댓글

    해물찜가게요.칼국수도 맛있고,
    1년 내내 나오는 열무물김치와 겉절이는 예술이에요
    여기 모시고 온 손님들중에 맛없다거나 싫다는 분 없었어요

  • 13.
    '18.5.13 10:58 PM (58.141.xxx.33)

    미슐랭 빕구르망 식당 두곳 별 받은 곳이 세곳(네곳인가) 있어요.
    요즘은 사라진 유물 같은 데판야키집도 두군데 있고
    맛있기로 꽤 유명한 김밥집도 두군데 있어요
    유명 중국집도 있고요
    다 가진거 같은데 맛있는 떡볶이 집이 좀 멀어요 ㅠㅠㅠ

  • 14. ㅡ,.ㅡ
    '18.5.13 11:02 PM (49.196.xxx.192)

    외국이라 배경만 예쁘지 허접해요...
    조금 멀리 가면 얌챠 (딤섬) 괜찮긴 해요

  • 15. 미슐랭
    '18.5.13 11:07 PM (110.70.xxx.65)

    강남도 아닌데 미슐랭 별 받은 중국집 있어용.
    사람이 항상 많고 메뉴에 짜장이 없는건 안비밀

  • 16. ㄱㄴ
    '18.5.13 11:07 PM (125.178.xxx.37)

    맛있는 칼국수집요. 멸치 칼국수가 맛나요.
    동네 빵집은 맛난곳이 많은데..
    자제중입니다..
    위 맛집들 이름이 궁금하네요..
    이름모르니 무의미하게 느껴져요 ㅎ
    근데 원글님은요? 물으실 땐 본인 것도 말씀해주시고...

  • 17. 위에
    '18.5.13 11:08 PM (58.141.xxx.33)

    110 미슐랭님네 혹시 진진?

  • 18. 파스타와 스테이크하는
    '18.5.13 11:09 PM (175.213.xxx.182)

    작은 레스토랑이 있는데 딱히 이탈리안 레스토랑도 아니고 강남도 아니고 번화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인테리어가 특별한것도 아닌데 가격도 강남수준으로 이 구석에 각지에서 찾아오는 멋진차들이 식당앞에 저녁마다 꽉 차 있어요. 주로 차 있는 멋쟁이 젊은이들이나 30대 미시들 모임이 주고객인듯.
    하도 궁금해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블로그나 카페 관리도 잘 안돼 있던데 아주 잘나가는 레스토랑...아직 안먹어봐서 맛은 모르겠네요만.

  • 19. 흐흐흐
    '18.5.13 11:15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떡보끼집 있어요
    어디갈때 고민안하고 이거 포장해가면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함.
    이거 먹으러 우리동네 오는 지인 거의 한주걸러 있음.

    제기준 진짜 맛있는 김밥집있는데
    싸고 맛있어서 언제나 재료 산더미.
    가격을 좀 올려서 돈도 많이 버셨으면 하는 집 있고

    맛있는 피자집이랑
    국수집이랑

    슴슴한 평양식 냉면 내는 사십년 넘은 집이랑 대각선에 한 20년 된 비냉 맛있는 집이 있네요.




    이러니 제가 살이 안빠.. 지는데..
    최근에 제가 다니는 마카롱집이 1시~3시면 품절나서 디저트까지 빡시게 먹고있습니다.

  • 20. i88
    '18.5.13 11:26 PM (14.38.xxx.118)

    집앞에 맛있는 곤드레밥집있어요.
    주문하면 돌솥에 바로 바로 해줘요.
    양념장이 특히 맛있고...
    아....배고파.....^^
    모든 반찬이 다 맛있는 곳...
    그 반찬중 된장찌게가 젤 맛있구요.

  • 21. ....
    '18.5.13 11:51 PM (125.186.xxx.152)

    온누리 상품권이 생겨서
    동네에서 조금 걸어가야하는 재래시장에 갔는데
    어느 치킨집 앞에 사람들이 많이 서 있더라구요.
    야채똥집튀김을 먹어봤는데
    튀김옷에 청양고추랑 다른 야채를 같이 넣어
    똥집은 쫄깃, 튀김옷은 빠삭, 매콤한 청양고추...
    맥주를 부르는 맛이었어요.
    요즘 푹 빠져서 4일동안 3번 갔어요. ㅋㅋ

  • 22. 이보세세요들!
    '18.5.13 11:52 PM (211.41.xxx.16)

    동네도 적어줘야지!요!

  • 23. ㅇㅇ
    '18.5.14 12:09 AM (218.38.xxx.15)

    저희 부모님이 하시는 돼지갈비집이요 하하하
    오늘도 가서 돈 안내는 손님으로 얻어먹으며
    “엄마 우리집이라서가 아니라 진짜 맛있다” 하고 엄청 먹고 왔어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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