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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상큼한 치마에 연분홍 스카프 하고 나갔더니

언덕 조회수 : 3,147
작성일 : 2018-05-11 16:48:07
다들 어쩜 친절하네요
주유하는데 단골인데도 주유원들이 네네 많이 친절하세요
동료들도 상큼하다 머플러 어디서 샀어 다리가 예쁘니까 예쁘다
칭찬 프레이드네요
더워서 블라우스에 깔맞춰 스커트 하나 입었을 뿐인데
보기가 괜찮은가봐요
집에 들어가기 싫은 날이네요
IP : 110.70.xxx.1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우!
    '18.5.11 4:53 PM (121.137.xxx.231)

    기분 좋으시겠어요.
    예쁜 옷 입고 나가면 기분 좋은데 거기다가 주변에서도 좋은 얘기 하면
    정말 기분 좋죠~
    주변에 그런 사람이 많아야 하는데
    저는 친하게 지내는 사람 하나가 늘 부정적이고 꼬는 성격이라
    상대방 칭찬할 줄 모르고 깎아 내리려고 해서 피곤하더라고요.

  • 2. 셀프
    '18.5.11 4:56 PM (14.52.xxx.116)

    전 셀프주유하는데 결혼식 가느라 치마 샬랄라하게 차려입고 갔더니(평상시 항상 바지)
    와서 주유해주시더라구요.
    그런 친절은 처음 받아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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