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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겸둥맘입니다. 취임1주년 축하 사구체 詩 올립니다.

겸둥맘 조회수 : 3,775
작성일 : 2018-05-10 09:10:17
어린이날 어버이날
챙길 일이 많았기에

오늘이 무슨날인지
그냥지나 갈뻔했네

정신 차려 달력보니
우리문프 취임일년!

취임식도 아니하고
일만 한지 일년이네

혹시라도 인주자국
만에하나 번질까봐

호호불고 고이접어
기도하며 함에넣고

출구조사 결과만을
초조하게 기다리던

일년전의 우리모습
아련하게 떠오르네

취임이후 첫날부터
눈호강이 시작됐네

비서실장 민정수석
죄다얼짱 꽃중년남

TV보면 밥맛없던
지난십년 치유되네

취임이후 첫기념일
오월광주 기념식에

임을위한 행진곡을
십년만에 제창하니

국가행사 챙겨보고
눈물나긴 처음이네

폭망했을 올림픽을
성공리에 치뤄내고

상처받은 국민마음
따뜻하게 안아주고

십년동안 썩은곳을
도려내고 청소하니

매일매일 사이다네
하루하루 짜릿하네

기레기만 없었으면
지지율은 구십프로

기레기들 짱났는지
박스권만 외쳐대네

잘할줄은 알았지만
이정돌줄 몰랐었네

코스피도 코스닥도
최고치를 경신하니

외교천재 경제천재
정치천재 얼굴천재

흠을잡아 보려해도
뭐하나도 깔게 없네

우리문프 만나더니
트럼프도 문파됐네

김여정도 김정은도
한번보고 반했다네

위대한 협상가라
타임지도 칭찬하고

도보다리 회담뒤엔
전세계가 칭송이네

통일문제 풀사람은
오직문프 뿐이라고

문재인은 브란트다
슈피겔도 칭찬인데

안보팔이 못하게된
야당놈들 떼를 쓰네

밥을굶네 쇼를하고
죽네사네 협박하니

국민들은 혈압올라
열불천불 두통유발

새로운 대한민국
새역사를 써가는데

대통령 하나밖에
바뀐것이 없지만은

우리문프 힘든걸음
혼자걷지 마시라고

강철보다 단단하게
평생지지 약속하니

하고픈것 다하세요
국민만 보고가요

우리문프 취임일년
추카추카 드립니다
IP : 175.223.xxx.253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rim
    '18.5.10 9:11 AM (223.62.xxx.51)

    추천추천!!!

  • 2. 짝짝짝
    '18.5.10 9:12 A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

    딱 내마음.

  • 3. 원글님~~사랑해요
    '18.5.10 9:12 AM (61.105.xxx.166)

    대박~~♡♡♡♡♡

  • 4. ...
    '18.5.10 9:12 AM (175.223.xxx.184)

    추천 기능 없는게 아쉽다
    원글 칭찬해^^

  • 5. 건강
    '18.5.10 9:13 AM (14.34.xxx.200)

    얼쑤~~~!!!!

  • 6. 이너공주님
    '18.5.10 9:13 AM (223.38.xxx.65)

    원글님 함축적인 내마음이네요

  • 7. 박수
    '18.5.10 9:14 AM (61.72.xxx.44)

    겸둥맘님 최소천재

  • 8. 언니
    '18.5.10 9:14 AM (182.224.xxx.201)

    대박...팍팍 퍼나를께요.^^

  • 9. 추천
    '18.5.10 9:15 AM (211.48.xxx.186)

    웃는데 눈물이 나요

  • 10.
    '18.5.10 9:15 AM (58.228.xxx.149)

    좋아용
    강조이유 아니라면 성공적으로 ㅡ성공리에
    하면 4자 맞추시지 않을까요 감히 작품에 괜히 참견해봐요

  • 11. .....
    '18.5.10 9:15 AM (182.225.xxx.104)

    겸둥맘님 대단해요~^^
    엄지척이요~????

  • 12. 오늘을
    '18.5.10 9:15 AM (210.90.xxx.129)

    베스트로 갔으면 좋겠어요~~

  • 13. 좋다
    '18.5.10 9:15 AM (171.96.xxx.233)

    아침부터 82에서
    이런글을 읽었더니

    기분이 좋다못해
    식욕까지 돋는구나

    다이어트 웬말이냐
    잔치상을 차려보자

  • 14. 6769
    '18.5.10 9:16 AM (211.179.xxx.129)

    반가워요~ 야매사관님~~
    날이 날이니 또 간만에 나타나시어
    주옥 같은 명문을 남겨 주시네요^^

  • 15. .....
    '18.5.10 9:17 AM (182.225.xxx.104)

    엄지척이요 ~옆 물음표 오타에용;;;;

  • 16. 1년
    '18.5.10 9:17 AM (115.140.xxx.173)

    고마워요 겸둥맘님. 위로가 되는 시에요.

  • 17. 조선시대 태어났으면
    '18.5.10 9:17 AM (61.98.xxx.62) - 삭제된댓글

    이분 최소 유명 여류 시조 작가.^^

  • 18. 같은 마음이라선가
    '18.5.10 9:17 AM (121.173.xxx.20)

    눈물이 줄줄 흘러요.

  • 19. 축하축호
    '18.5.10 9:19 AM (125.178.xxx.133)

    훌륭합니다

  • 20. So s
    '18.5.10 9:19 AM (110.14.xxx.83)

    대박~~♡♡♡♡♡
    축하해요 대통령님
    감사해요 겸둥맘님
    사랑해요 82쿡님들

  • 21. 우왕
    '18.5.10 9:19 AM (27.179.xxx.117)

    명문이로구나!

  • 22. ...
    '18.5.10 9:20 AM (218.52.xxx.189)

    여기가 성지네

  • 23. 봄이랑
    '18.5.10 9:20 AM (211.36.xxx.1)

    고맙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을 표현을 잘 해주셔서
    위로가됩니다~^^

  • 24. 와 이렇게 멎진글은
    '18.5.10 9:22 AM (125.134.xxx.240)

    너무나 감동적인 글입니다.정말이지 찡하고 가슴에 저려 옵니다.
    요즘 쓰레기들 때문에 열 불이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는데
    그나마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요즘 같으면 쓰레기 기자새끼들하고 버러지 국개의원만 없으면
    행복한 날들로 채워갈것같은데 그게 그렇지 않네요.
    다시한번 좋은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 25. ...
    '18.5.10 9:22 AM (218.52.xxx.189)

    최고예요 원글님^^

  • 26. 두현맘
    '18.5.10 9:24 AM (1.252.xxx.251)

    엄지 척!!!
    입에 촥 붙습니다.

  • 27. ..
    '18.5.10 9:25 AM (218.52.xxx.189)

    외교천재 경제천재
    정치천재 얼굴천재 22222222

  • 28. 두둥!!
    '18.5.10 9:26 AM (118.218.xxx.190)

    겸둥맘 장원이요!! ^ ^

  • 29. 기립박수
    '18.5.10 9:28 AM (223.38.xxx.146)

    부족함이라곤 ㅣ도 없는
    완벽! 그 자체

  • 30.
    '18.5.10 9:29 AM (97.70.xxx.93)

    내마음입니다. 우리 문프 취임1주년 완전 축하드립니다.
    그나저나 4년 밖에 안남았다...

  • 31. 천재로다~~
    '18.5.10 9:31 AM (175.223.xxx.162) - 삭제된댓글

    어쩜 이렇게 구구절절 내맘같냐
    함께하는 님들있어 가는길이 기쁘구나
    가는시간 아쉽지만 모두함께 지킵시다

  • 32. 와우
    '18.5.10 9:33 AM (14.52.xxx.48)

    청와대 홈피에 올려야 하는거 아닙니꽈~~!!!

  • 33. 정녕 천재로다~
    '18.5.10 9:33 AM (175.223.xxx.162)

    어쩜 이렇게 구구절절 내맘같나
    함께하는 님들있어 가는길이 기쁘구나
    가는시간 아쉽지만 모두함께 지킵시다

  • 34. Wisteria
    '18.5.10 9:45 AM (99.173.xxx.25)

    야매사관 겸둥맘님!
    명문장에 발구르며 기립박수 보냅니다.

  • 35. 멋짐~~
    '18.5.10 9:46 AM (175.116.xxx.52)

    구구절절 맞는 말씀
    맞장구로 답원하나
    문장실력 미천하여
    폭풍칭찬 묻어가네

    겸둥맘님 감동이에요~~

  • 36. ㅋㅋㅋㅋ
    '18.5.10 9:47 AM (39.7.xxx.155)

    비서실장 민정수석
    죄다얼짱 꽃중년남

    TV보면 밥맛없던
    지난십년 치유되네

    이 대목에서 빵 터졌어요ㅋㅋㅋㅋ
    근데 웃으면서도 눈물이 나요.
    문프 건강하세요!!!

  • 37. 감동
    '18.5.10 9:48 AM (175.223.xxx.79)

    엄지 척
    최고입니다!

  • 38. ......
    '18.5.10 9:48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가슴벅찬 일년이었어요
    말썽쟁이 두아들보다
    더 내기분을 좌우했던 나랏일들~
    이제 좀 편안해지고 싶은데..
    어떤 개똥같은 도지사 후보는 끌어내야
    좀 편해질것같아요
    이거 해결 안되면
    집안일도 슬렁슬렁
    회사일도 집중못해 월급도둑~
    그러니 어서어서 끌어 내자구요~
    다시 힘내서 으쌰으쌰 함께 갑시다!
    우리 대통령 축하하고
    사랑합니당~♡

  • 39. 카르페디엠
    '18.5.10 9:50 AM (110.70.xxx.34)

    왜일케 눈물이
    좋은시 잘봤어요^^
    우리 문프님 좀만 더 고생하시고 건강하세요!!

  • 40. 장원
    '18.5.10 9:50 AM (211.49.xxx.219)

    겸둥맘 마음이 우리 마음

  • 41. 다시만나자
    '18.5.10 9:52 AM (1.227.xxx.144)

    82자랑 겸둥맘님
    멋진싯구 감사하오
    우리문프 취임1년
    하루하루 아깝기만
    난생처음 느껴보는
    한국인의 자랑스럼
    오늘같이 기쁜날을
    여기82 님과함께
    깨알같이 즐겨보며
    우리문프 평생지지
    다짐하고 다짐하네

  • 42. 우리
    '18.5.10 9:54 AM (121.162.xxx.18)

    겸둥맘님 사초랑 시랑 모아서 출판하면 안될까요??

  • 43. 술술
    '18.5.10 9:54 AM (98.10.xxx.73)

    원글맘이 내맘이라
    숨안쉬고 읽어지오
    기쁜 맘에 퍼날르오
    미국서도 즐기리다

  • 44. 주마등처럼
    '18.5.10 9:57 AM (121.135.xxx.161)

    1년이 그려지네요.~~
    겸둥맘님 최고예요~
    장원입니다!!!엄지척!!!

  • 45. **
    '18.5.10 9:59 AM (182.228.xxx.147)

    TV보며 밥맛없던
    지난10년 치유되네

    맞네맞네 내맘이네 ^^

  • 46. 절로
    '18.5.10 10:00 AM (121.160.xxx.41)

    기립박수가~!!! 짝짝짝!!!
    명문중에 명문이로세~
    벅차오르는 가슴
    눈물이 줄줄 흐르네

  • 47. ...
    '18.5.10 10:02 AM (112.173.xxx.191)

    감동~~~

  • 48. 저도
    '18.5.10 10:08 AM (125.128.xxx.172)

    기립박수!!!!!

  • 49. 1주년 축하
    '18.5.10 10:13 AM (175.223.xxx.182)

    겸둥이맘 사구체에
    이내맘이 감동하여
    8 2 8 2 로긴하여
    답글한번 남겨보오.

    모진풍파 다겪고도
    꿋꿋하게 벼텨내어
    우리앞에 다시서신
    우리문프 찬양하오

    우리문프 취임1년
    다사다난 하였지만
    문프향한 내맘만은
    한결같이 변한없소.

    아직남은 4년동안
    이내몸을 불살라서
    문프정권 성공위해
    부지런히 뛰어보자.

    우리문프 일마치면
    마루토리 함께델고
    들꽃향기 맡으면서
    양산뒷산 산책하게.

  • 50. 쓸개코
    '18.5.10 10:15 AM (119.193.xxx.17)

    눈치재치 끝장나는
    겸둥맘님 환영하네

    서리내린 문프머리
    안타까워 미치는데
    일주년을 기념하여
    애절한맘 표하고자
    고마워요 문재인을
    검색창에 넣어보고
    겸둥맘님 사구체시
    댓글달아 흥내보고
    우리문프 사진보며
    차돌맹이 지지결심
    다시확인 해본다네

  • 51. 얼쑤
    '18.5.10 10:18 AM (211.204.xxx.197)

    지화자~
    조오~타
    ^^♡^^

  • 52. 박수박수
    '18.5.10 10:20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이런천재 어디가서
    찾아볼까 우리문프
    최고라네 겸둥맘님
    역시최고 청와대에
    어서가서 사구체시
    올려보세 경사났네
    경사났어 우리나라
    경사났네 하루종일
    경축하세 경축하세

  • 53. 진짜 내가
    '18.5.10 10:28 AM (222.101.xxx.249)

    이래서 82를 못떠납니다.
    읽으면서 눈물이 왈칵나는 이유가 뭘까요?
    사랑해요 이니수기! 사랑해요 82언니동생들!

  • 54. 내일
    '18.5.10 10:32 AM (222.116.xxx.187)

    문대통령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55. ...
    '18.5.10 10:40 AM (223.62.xxx.61)

    겸둥맘님 최고세요
    우리 82님들 고맙습니다

  • 56. ...
    '18.5.10 10:42 AM (222.233.xxx.2)

    우리문프 1년축하
    날씨까지 화창하네

    문프치세 5년동안
    착한국민 다짐하네

  • 57. 이팝나무
    '18.5.10 10:47 AM (114.201.xxx.251)

    물개박수 오백번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58. 오~~
    '18.5.10 10:47 AM (182.226.xxx.163)

    역쉬~~~~~1년요약을 딱....82는 사랑입니다...

  • 59. 제이
    '18.5.10 10:50 AM (221.142.xxx.142) - 삭제된댓글

    겸둥맘님,
    보도다리 -> 도보다리
    만 고쳐주세요.

  • 60. 감동
    '18.5.10 10:54 AM (106.252.xxx.238)

    원글과 댓글에 찡하네요
    간절했던 선거날도 생각나고

  • 61. ....
    '18.5.10 10:56 AM (115.136.xxx.91)

    여기서만 보기가 아까워요
    그동안의 험한 여정..눈물나네요

  • 62. 엄지척
    '18.5.10 11:07 AM (14.32.xxx.98)

    겸둥맘님 그리웠소.
    이런맛에 82오네.
    우리문프 지난일년
    폭풍감동 상처치유.
    기대안한 통일강국
    내조국이 눈앞이오.
    문프건강 기도하며
    1주년을 축하하세.

  • 63. 대한국민
    '18.5.10 11:33 AM (163.152.xxx.151)

    문프 1년 행복했소 우리나라 문보유국
    정은이랑 도보산책 상상이나 했소이까

    10년동안 쪽팔린거 1년만에 만회했소
    매일매일 아침기도 문프위해 하고있소

    정부라인 제자리에 실력발휘 내실탄탄
    정숙여사 명랑활발 내조여왕 등극이오

    자식기도 벗어나서 세계평화 기도하오
    과거경험 발판삼아 부릅뜨고 지켜주소 (문프를...)

  • 64. phua
    '18.5.10 11:42 AM (58.123.xxx.184)

    쌍 엄지 척 !!!!

  • 65. 겸둥맘
    '18.5.10 11:44 AM (175.223.xxx.253)

    출근길 지하철서
    급하게 시를 쓰고

    회사책상 앉자마자
    냅다 82 올려놓고

    화장실도 참아가며
    폭풍업무 집중하다

    방광파열 우려되어
    볼일 보러 나온길에

    82쿡 들어오니
    댓글수가 예순하나

    옳다꾸나 신이나서
    댓글보며 울고웃다

    에구머니! 이런오타
    망신망신 이런망신

    도보다리 보도다리
    왜이렇게 헷갈리냐

    알려줘서 감사해요
    지금당장 고칠께요

    ------------
    "오"님,
    도보다리 고치는 김에 "성공리에" 로 고칠께요
    "~적으로"라는 말이 일본어 표현이라 저도 원래 안좋아했는데 급하게 쓰느라 어쩔수 없이 쓴말이거든요. 감사해요!

  • 66. 겸둥맘님
    '18.5.10 11:54 AM (125.178.xxx.162)

    최고~~~^^

  • 67. 역시
    '18.5.10 11:57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세종대왕 급 국어실력 회원들이 많으시니 82에서 늘 감동 먹고 갑니다.
    겸둥맘님 유머감각에 감동 포인트까지 집어주시니 놀라움 그 자체네요. 글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문프님이랑 청와대 참모들도 꼭 보셨음 좋겠어요~

  • 68. 와우
    '18.5.10 12:02 PM (118.221.xxx.211)

    어쩜 그리 내먐을 콕 집어낼 수가...

    천재네요. 천제.

    멋진 82분들 많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 69. sayo
    '18.5.10 12:17 PM (153.206.xxx.134)

    감동!!!

  • 70. 아...
    '18.5.10 12:20 PM (122.35.xxx.20)

    읽는데 눈물납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해서요.
    그리고 지금의 정치 현실이 너무 갑갑해서요.

    어쨌든 문재인대통령님 취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국민을 위해 애써주신 1년의 노고를 잊지 않겠습니다.

  • 71. 흑흑
    '18.5.10 1:33 PM (221.159.xxx.16)

    기레기와 자한당것들 죄 없어져야 됩니다.
    겸둥맘님 글 보며 울어요. 흑흑

  • 72. Pianiste
    '18.5.10 1:39 PM (125.187.xxx.216)

    천재세요!!!
    이 글을 문프님께 전달할 방법이 없을까요? ㅜㅜ
    댓글들도 너무 좋아서요 ㅠㅠ

  • 73. 우왕
    '18.5.10 1:58 PM (61.82.xxx.223)

    뭐 하나 빠진거없이 다 들어가있는

    감동의~~~~~~~~~~~~^^

  • 74. ~~
    '18.5.10 1:59 PM (175.223.xxx.161)

    진짜 넘 좋아요ㅎㅎ 전달됬으면 좋겠어요~

  • 75. 얼쑤!
    '18.5.10 2:03 PM (123.212.xxx.200)

    장원이로세~~^^

  • 76. 감사
    '18.5.10 2:28 PM (125.183.xxx.190)

    이런 축하 글 너무 좋네요
    우리 문프님 너무너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취임 1주년 축하드리구요

  • 77. 1주년 축하
    '18.5.10 3:25 PM (175.223.xxx.182)

    국민들만 바라보고
    홀로가는 우리문프
    우리믿고 내손잡소
    우리모두 힘되줄게
    앞쪽에서 끌어주고
    뒷쪽에서 밀어줄게


    행동하는 양심만이
    이세상을 바꾼다고
    우리함께 두손잡고
    세상한번 바꿔보세
    사람사는 우리세상
    아이들에 물려주세

  • 78. 퍼가도 되나요?
    '18.5.10 6:37 PM (118.221.xxx.200)

    같이 읽고 싶어서요~ 감동이네요^^

  • 79. 겸둥맘
    '18.5.10 7:44 PM (175.223.xxx.253)

    출처가 82쿡인 것만 밝혀주시고 마음껏 무한대로 퍼가주세요^^

  • 80. 미네르바
    '18.5.10 8:26 PM (115.22.xxx.132)

    우와 멋지다!! 겸둥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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