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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사진 전부 애들한테 받은 카네이션 사진이네요 쳇

.. 조회수 : 4,689
작성일 : 2018-05-10 08:13:17
대딩딸 있는 집들 애들한테 받은 카네이션 사진 올렸내요 우리집만 카네이션 못받은건지 쳇.
IP : 116.127.xxx.25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쳇2
    '18.5.10 8:16 AM (121.141.xxx.64) - 삭제된댓글

    대딩 아들 집입니다.

  • 2. Bcd
    '18.5.10 8:16 AM (223.62.xxx.31) - 삭제된댓글

    제 주변은 프사 그대로인데요?
    며칠 지나면 별거 아니에요 ㅎ

  • 3. ..
    '18.5.10 8:18 AM (116.127.xxx.250)

    스스로 안주는거 어거지로 받아내기 싫어서 암말도 안했는데 ㅎㅎ

  • 4. ㅇㅇ
    '18.5.10 8:18 AM (175.192.xxx.208)

    우리딸은 사다가 지책상에 던져 놓고 주질않아요.
    이건 무슨 심리인지 대체 해석이 안됩니다

  • 5.
    '18.5.10 8:18 AM (58.120.xxx.80)

    어버이날 없앴으면 좋겠다며 한목소리더니 다큰 대딩자식한테 카네이션은 받고싶은 이중심리

  • 6. ..
    '18.5.10 8:20 AM (116.127.xxx.250)

    받고싶은게 아니라 다들 받은거 올리는거도 웃기고 웬지 비교되는거 같아서요

  • 7.
    '18.5.10 8:27 AM (223.33.xxx.82)

    원글이 뭐라 하는 게 절대 아니고

    윗님 말 마따나 어버이날 다가 온다고
    넘 싫다고 없앴으면 좋겠다고 그런 지
    얼마나 됐다고 섭섭하다느니 어제 그제 글 많이 올라 왔죠

  • 8. ..
    '18.5.10 8:30 AM (116.127.xxx.250)

    이중적인 거겠죠? 저도 아무생각없다가 아는 엄마들이 앞다투어 사진들 올리니 왠지 기분이 이상해지더라구요
    사람 마음이란게. 그래도 억지로 옆구리찔러 받기는 싫어 아무말도 안했어요

  • 9. ..
    '18.5.10 8:31 AM (116.127.xxx.250)

    재수해서 대학간 대1딸은 학교가 빡세고 수업대충하는 교수들 땜레 스트레스받아해서 다른 생각은 못하는거같아요 ㅎ

  • 10. 친구들
    '18.5.10 8:37 AM (210.220.xxx.245)

    어버이날 다가온다고 궁시렁대더니 어버이날 지나고 자식들,사위,며느리에게 받은 돈꽃발 자랑질이더군요
    손편지를 썼니마니......
    니네들 뭐냐 좀 웃픈.....

  • 11. ....
    '18.5.10 8:43 AM (39.117.xxx.59)

    제 친구도 인스타에 그런거 자랑하던데... 별로 신경 안써요.
    전 받아도 자랑 안하거든요 ㅋ 왠지 유치함

  • 12. ...
    '18.5.10 8:47 AM (221.149.xxx.246)

    우리가 살아서 햇빛보고 바람느끼고
    서로 사랑하는 매일매일이 기념일입니다요~~~

    이름 붙인 날에 연연해 마시라요.

  • 13. ..
    '18.5.10 8:49 AM (116.127.xxx.250)

    그러게요 그저 식구들 모두 아프지말고 하는일 다 쉽게 잘 풀리는게 소망이에요

  • 14. Sns 가
    '18.5.10 9:01 AM (59.6.xxx.151)

    지인들만 보는게 아니라 가족도 보잖아요
    밥상 차려주면 맛있게 먹는게 좋듯이
    내가 준 꽃 엄마가 올려놓으면 아이들이 좋아하겠죠
    저는 귀찮아 카프도 비어있는 사람들이지만
    그런갑다 합니다

  • 15. ..
    '18.5.10 9:04 AM (211.55.xxx.139) - 삭제된댓글

    저는 초딩 딸이 어버이날 저보고 앉아보라더니 카네이션 접는 방법을 가르치더군요.
    언제까지 자기가 접어서 줘야하느냐며..
    이제 엄마도 카네이션 갖고 싶으면 직접 접으래요..
    빈정 상해서 이번에 받은 종이카네이션은 사진도 안찍었습니다.

  • 16. 맘 푸세요.
    '18.5.10 9:08 AM (211.245.xxx.178)

    저는 카톡 프사 빈칸인데요.
    가끔 딸아이가 사진보내면서 이 사진 올려줘~~합니다.
    애 서운할까봐 올렸다가 내려요.
    이번에 꽃 한송이 받았는데 안올리면 애가 서운해하는거 알아서 올렸어요.
    꽃 준 자식들 생각해서 올렸을거예요..

  • 17. 미안합니다
    '18.5.10 9:16 AM (223.38.xxx.146)

    울 큰애가 퇴근길에
    생각지도 않았는데 ᆢ

    딱 오다가 주웠어 ~~라는
    포즈로 들고왔어요 ㅋ

    그 맘이 예쁘고 기특해서
    프사에 올렸음다~~~^^

  • 18. 저도
    '18.5.10 9:28 AM (211.48.xxx.170)

    몇 년째 카톡 프사 똑같은 사람인데
    이번에는 딸내미 기분 좋으라고 카네이션 꽃다발로 바꿨어요
    엄마가 푼수처럼 자랑도 하고 신나 하면 딸이 선물한 보람이 있을 거 같아서요.

  • 19. ㅋㅋ
    '18.5.10 9:50 AM (124.54.xxx.150)

    진짜 웃겨요 어버이날 공휴일하지 말자고 거의 대동단결했는데 자기 자식한테는 꽃이라도 받고싶은 이 이중적인 마음 어쩔꺼야 ㅎㅎ

  • 20. 옆구리 살짝 찔러
    '18.5.10 10:02 AM (1.216.xxx.18)

    편의점용 작은 바구니와
    편의점 작은 딸기롤케이크와
    5000원 살짝 찔러넣은 거 받았는데요 ㅎㅎ
    아이 기분 좋으라고 사진 찍고
    프사 올렸어요. 울강아지랑 같이 찍힌 ㅎ
    새벽 한시에 롤케이크 나눠 먹으면서
    호들갑 좀 떨었네요 일~~부러 ㅋ
    거의 같은 심정이던걸요
    어제 지인들 모임 갔는데 말이죵

  • 21. 나는요
    '18.5.10 10:37 AM (125.141.xxx.202) - 삭제된댓글

    수십년 비싼 꽃 받아서...평생 웃을만큼 충분해요.
    올해부터 꽃 거절했어요.
    너무 야박하고, 비싸고, 비실용적이고, 2-3일후면 쓰레기통으로 가고...
    그게 뭐라고요....그거 아니더라도 아이들이 마음의 표시는 합니다.
    같이 얼굴보고 마주 앉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22. 저도
    '18.5.10 12:39 PM (49.161.xxx.193)

    아들한테 꽃도 못받았지만 남의 프사까지 비교하시니 자존감 좀 높이고 사셨음 좋겠어요.
    아이 방에 가서 혹시 뭐 숨겨놓고 깜박해서 못꺼내놓은거 없냐고 하니 첨에 좀 황당해하더라구요.
    혹시나 꽃이라도 사다놓고 잊고 못주고 있나 싶었다고 하니 엄청 미안해하는 눈치...ㅋ

  • 23.
    '24.5.9 9:07 AM (121.133.xxx.125)

    올렸는데..
    애들이 어버이날이라고
    매년 꽃 사주는거 밖에 없어 미안해하거든요.

    애들 생각해 올렸지
    자랑하려고 올렸을까요? ㅠ

    저 자랑할거 올리자면
    정말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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