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어릴적부터 뜨거운 음식보다 식은 음식이 더 맛있더라구요

... 조회수 : 3,229
작성일 : 2018-05-09 21:42:17
부침개도 무조건 식혀서 먹어요
뜨거웠을땐 맛있지도 않더라구요
두부조림도 밥도 반찬도...
고기류 아닌 이상 저는 식어야 식욕이 돌더라구요
혹 저같은 분들 계신가요?
IP : 125.183.xxx.15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3
    '18.5.9 9:43 PM (211.59.xxx.161)

    우리남편요
    식은거 참 잘 먹어요
    신기해요

  • 2. 내비도
    '18.5.9 9:45 PM (121.133.xxx.138)

    저요.
    근데 나이먹고 나서, 식은 음식에 대한 애정이 예전만 못해요.

  • 3. ...
    '18.5.9 9:45 PM (221.151.xxx.109)

    저도 그런데
    혹시 몸에 열이 많으신가요?
    제가 딱 그래요
    냉면 좋아하고 음료도 아이스

  • 4. ..
    '18.5.9 9:46 PM (124.111.xxx.201)

    저는 님과 반대로
    뜨거우려면 아싸리 뜨겁거나
    차가우려면 차가와지 미지근한건 싫어요.

  • 5. 건강
    '18.5.9 9:50 PM (223.33.xxx.28)

    건강 하신 입맛 이예요
    저도 윗님 처럼
    뜨거운 음식은 입술이 데일 정도로 뜨겁게.
    차가운 음식은 속이 얼얼 할 정도로 찬 거 좋아해요
    국도 먹다가 다시 데워 먹고
    전골이나 찌개는 인덕션에 올려서 먹어요
    위장에 많이 안 좋은 식습관 이라네요

  • 6. 우와.
    '18.5.9 10:01 PM (27.1.xxx.155)

    저두요~
    떡볶이도 일부러 다 식혀서 먹고
    계란찜도 부침개도 식은게 더 맛있어요.

  • 7. 늑대와치타
    '18.5.9 10:32 PM (42.82.xxx.216)

    몸에 열이 많아서 저도 찬 음식 좋아해요.
    중학교때인가 엄마가 하던 말이... 자식 둘 키우는데 하나는 뜨거운거만 좋아하고 하나는 차가운거만 좋아해. 신기하지....
    ㅎㅎㅎㅎ

  • 8. 무식
    '18.5.9 10:35 PM (124.111.xxx.235)

    죄송하지만,
    몸에 열이 많다는게 뭔가요?
    제가 한겨울에도, 냉면이 당기고, 식은 음식 좋아해요.
    근데, 조금 당뇨가 있어요.
    몸에 열이 많다는게, 체온이 높다는 건가요?

  • 9. 음..
    '18.5.9 10:42 PM (180.230.xxx.96)

    저도 뜨거운밥보단 한김 식힌밥을
    국도 안데우고 그냥 잘 먹고
    물도 차가운거 먹어야 먹은거 같고
    뚝배기 음식 보글보글 끓는거 식탁위에 보며
    좋아하지만 바로 먹는건 엄두 못내고
    그랬던사람인데
    나이가 들어선지
    다른건 다 똑같은데 국은 데워 먹어야 겠더라구요
    어렸을땐
    라면도 불은거 좋아하고
    수제비도 불은거 좋아하고 그랬어요 ㅎㅎ

  • 10. ...
    '18.5.9 10:46 PM (221.151.xxx.109)

    열이 많다고 쓴 사람인데요
    당뇨는 전혀 없고
    몸 자체가 뜨겁다는 뜻이예요
    그래서 추위도 별로 안타고
    제가 지나가면 몸에서 열이 나온대요 ㅋㅋ

  • 11. 아씨..............
    '18.5.9 10:53 PM (58.231.xxx.66)

    부침개가 갑자기 먹고프네요........ㅠㅠ
    녹두김치부침개....ㅠㅠㅠㅠ
    내일 녹두가루 사다가 김치넣고 부쳐먹을거에요....ㅠㅠ


    얼려먹는 피자...식은 피자 좋아합니다.

  • 12. 지나가다
    '18.5.9 11:16 PM (168.126.xxx.50)

    반가워요~
    저도 식은 거 좋아해요
    밥도 식혀서 , 국도 뜨거운거 싫어서 건더기만 살살 걷어먹고요
    찌개나 라면도 건더기만 식혀서 먹어요
    그래서 인지 짠거 , 뜨거운거 별로 안좋아해요
    덕분에 해외 여행가도 음식 걱정은 없구요, 그리고 위 내시경해도 아직은 깨끗하대요

    문제는 제가 맛있어 하는 음식을 남들은 별로 안좋아하네요
    밍밍하고 식은 거 좋아해서 ,남들에게 어디가서 맛있는 거 먹자는 소리는 잘 안해요
    친구들 모임에서는 제 취향 숨기고 뜨거운거 맛있다고 해요

  • 13.
    '18.5.10 12:12 AM (203.166.xxx.157)

    몸이 냉한데도 찬음식이 좋아요.

    식은밥 제일 좋아요!!!!!!

  • 14. 오~~~
    '18.5.10 12:12 AM (175.223.xxx.234)

    저도 그럴때있어요
    김치 찌개도 좀식혀서먹으면더맛있고
    콩나물국도 뜨거운거보단 좀식혀서 먹거나
    차게해서 밥말아먹어요

  • 15. 몸 냉하고
    '18.5.10 1:51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수족냄증있는데 친거 좋아함.
    피자 만두 떡볶이 식빵 얼리거나 차갑게 먹음
    치킨도 냉장상태가 맛있음.

  • 16. 저도
    '18.5.10 2:48 A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뜨거운 밥은 진짜 먹기 힘들어서 밥부터 퍼 놓고 반찬 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950 대박! 삼전 3 ㅇㅇ 14:21:01 221
1798949 형부랑 언니가 거의 정서적 이혼, 이혼상태라고 보면 되는데요 dfdfdf.. 14:20:23 119
1798948 현대차, 뜬다 떠 1 하오 14:17:11 261
1798947 중국마늘중에 안 깐 통마늘도 있나요? ... 14:16:00 37
1798946 무선미니청소기 5만원이내로 추천 부탁드려요. 미니청소기 14:14:47 30
1798945 이 뚱냉, 디자인 보시기에 어떠세요? 3 냉장고선택 14:12:00 185
1798944 리클 사용해 보신 분 헌옷 수거 14:11:51 42
1798943 아침에 로봇 관련주 1 .. 14:08:32 365
1798942 삼성에서 1만2천명 공채뽑기로 했나봐요 6 oo 14:06:19 744
1798941 현금 500만원, 단기 자산이라면 어디에 넣어야 할까요? 1 14:05:37 290
1798940 시간 때우기용으로 전화하는거 2 14:04:41 179
1798939 나스닥 추매할까요? 2 하락세 14:03:49 205
1798938 국산 블루베리 생과 2 년 냉동했던거 먹어도 될까요 2 14:00:23 200
1798937 6월7월에 모집하는 국민참여펀드가 있다네요 3 ㅇㅇ 13:51:51 668
1798936 이젠 현대차가 하닉처럼 올라갈까요? 5 ㅇㅇ 13:51:05 1,030
1798935 시어머니 팔순 그냥 가족끼리 해도 될까요? 5 .. 13:46:30 680
1798934 코스피200 이나 반도체 etf 이제 들어가는건 어떤가요? 5 ... 13:46:04 896
1798933 나라가 투기판인듯 41 나라가 13:44:06 1,865
1798932 뉴질랜드 장기체류예정 핸드폰문제 1 몰라서여쭤봐.. 13:43:43 107
1798931 도서관 토,일요일 근무해요 ... 13:43:41 362
1798930 지금 국내 주식장이 너무 투기판 과열 느낌 22 뭐지 13:41:26 1,250
1798929 쿠팡 김범석 영어 육성 사과네요 10 ... 13:37:41 904
1798928 엎드려 주무시는 분들 5 냠냠 13:35:45 377
1798927 솔직히 연임했으면 좋겠다는 대통령은 처음 아닙니까? 14 .. 13:33:52 730
1798926 세뱃돈 안 줄려고 9 설마 13:32:20 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