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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야기가 나와 말인데요

주주1004 조회수 : 857
작성일 : 2018-05-06 17:23:59
저에겐 어린 조카가 둘 있거든요
대략 그 조카들이 18개월 19개월 이 정도 였을때부터 봤는데
조카에게 제가 눈 코 입 귀 머리 손 발 배꼽 어깨 무릎을 가르쳤어요
거의 19개월 무렵쯤
그런데 a조카는 그걸 세네번 반복 해주니 한참 지나 물어봐도 하나하나 손으로 가리키며 알더라구요
b조카는 아예 익히지도 못했구요
눈치면에서도 a는 정말 여우 같았어요
울다울다 안되면 갑자기 막 미끄럼틀 난관위에 올라가요
그러면 자기네 엄마가 위험하다 달려가서 안아주거든요
장난감도 쥐어주면 바로 사용법을 알더라구요
따로 가르쳐줄 필요도 없이

지금 둘 다 중학생인데...
a조카는 항상 전교 1등 아니면 2등이더라구요
머리 좋은 애들은 이미 어릴때부터 남다른거 같아요
IP : 211.36.xxx.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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