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품요리 한 가지 강추

한식 조회수 : 8,597
작성일 : 2018-05-05 18:24:43
저는 한식을 좋아합니다
엄마는 반찬과 국을 참 잘 만드셨습니다
여름에  고추무름.....콩가루 또는 밀가루를 버무려 찜기에 찌고 집간장으로 살짝
그기에 가지  이 번에는 햇부추를 곁들어 주셨습니다
그 맛에 빠져서 계속 해 먹고 있습니다

고모님 또한 음식을 참 잘 하십니다
고모님의 김장김치, 보리고추장, 무말랭이는
참 깊은 맛이 있습니다
용돈을 팍팍 드리고 칭찬 해드리고 배우고 있습니다

모두 80을 넘기셨습니다
각자  자기만의 반찬 비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엄마들의 반찬 중에 밥 도둑이 있나요?

IP : 79.184.xxx.4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5 6:27 PM (39.121.xxx.103)

    저도 한식을 좋아해요...
    무말랭이,파김치는 우리엄마보다 맛있는걸 먹어보지 못했어요..
    유명하다는 곳에 주문해도 늘 실망....
    고추랑 멸치 갈아만드는 이름모를 반찬도 정말 밥도둑이죠...

  • 2.
    '18.5.5 6:30 PM (58.239.xxx.199)

    고들빼기 김치ᆢ된장찌게ᆢ떡볶이ᆢ돌아기신지 6년이시네요ᆢ

  • 3. 부디
    '18.5.5 6:30 PM (110.70.xxx.80)

    님들...요리 비법 좀 풀어 놓아 주세요.
    한식의 발전을 위해서요.

  • 4. ........
    '18.5.5 6:30 PM (79.184.xxx.46)

    댓금 감사해요 우리 서로 바꾸어 먹어 볼까요 ㅋㅋㅋ 파김치 부추김치를 잔 담그는 식당아주머머니를 알 고 있어요 그 분 말씀이 육젓이 비법이라고 했어요

  • 5. ........
    '18.5.5 6:31 PM (79.184.xxx.46)

    그리고 엄마 친구 분 중에는 오이소박이랑 백김치를 잘 담궈요 저는 요즘 밑 반찬 독특한 집을 찾아다니고 있어요

  • 6. 밥도둑
    '18.5.5 6:32 PM (222.117.xxx.59)

    울엄마는 장떡을 잘해주셨드랬어요
    초여름 떡깔잎이 상추처럼 연할때 따다가
    밀가루에 풋고추 부추를 다져넣고 된장 고추장을 풀어넣고 질게 반죽을 해서
    밥 뜸들이기전 떡갈잎을 깔고 질게 반죽한 밀가루덩이를 얇게 펴 쪄주시던 장떡!
    은은히 도토리냄새가 날듯말듯~~ 쫄깃했던 그 장떡이 먹고 싶습니다

  • 7. 진정한 한식
    '18.5.5 7:03 PM (79.184.xxx.46)

    식용류와 불이 부족했던 시절 무쇠솥 위에 할 수 있는 요리 음 떡깔잎이 뭘까요?

  • 8. 진정한 한식
    '18.5.5 7:04 PM (79.184.xxx.46)

    비법을 알면 이러구 있을까요? 손맛입니다 따라 갈 수 없는 손맛

  • 9. 포도주
    '18.5.5 7:08 PM (115.161.xxx.21)

    돌아가시기 전에 전수받으면 좋겠네요

  • 10. wii
    '18.5.5 7:12 PM (220.127.xxx.56) - 삭제된댓글

    돌아가시기 전에 다 전수받으시길요~ 22222

  • 11. 일단
    '18.5.5 7:16 PM (121.128.xxx.122)

    무말랭이 비법 부터 풀어 주세요~~^^

  • 12. 우선
    '18.5.5 7:23 PM (79.184.xxx.46)

    우선 제가 아는 비법은요 고모님은 농사를 지으십니다 가을 무 그리고 햇고추가루 저희 엄마도 진짜 무말랭이 잘 하시거든요 하지만 고모꺼 먹고 눈 알이 튀어 나왔어요 엄마가 질투가 나셨는지 막 담그시는데 맛을 보니 ㅋㅋㅋ 엄마는 진간장과 단맛이 강했어요 제가 관찰한 결과 한식의 비법은 고추가루입니다

  • 13. 비법은 맛을
    '18.5.5 7:27 PM (79.184.xxx.46)

    음식의 시작은 먹어보고 맛을 기억하는 것 같아요 경북에 방송에 절대 나가지 않는 50년 20년 된 식당이 있어요 구미역 본점 싱글벙글 복어집 반찬은 별로지만 복어탕 죽임 반찬 죽이는 집 형곡동 무영쌈밥 고추지 6000원 우거지 2000 배송은 안되지 싶어요

  • 14. ㅇㅇ
    '18.5.5 7:45 PM (121.168.xxx.41)

    제목과 내용이 다르네요

  • 15. 저도
    '18.5.5 7:46 PM (114.108.xxx.128)

    저희엄마 무말랭이 보다 맛있는 무말랭이 못먹어봤어요.
    식당에서 나오는 반찬은 아예 안먹어요. 색깔부터 이상해서요. 저희엄마는 무부터 잘 직접말리시고 고춧잎도 말리신 다음에 일단 진간장과 설탕에 불리신다음 직접 농사지어 빻은 고춧가루로 하세요. 참기름도 방앗간표. 결국 정성이랑 재료가 다인것같아요. 저희엄마 무말랭이도 간장과 단맛이었던거같아요

  • 16.
    '18.5.5 7:51 PM (117.111.xxx.203)

    일품요리는 한그릇 음식 아닌가요

  • 17.
    '18.5.5 7:57 PM (223.62.xxx.109)

    원글님, 일품요리는 카레나 짜장, 무슨무슨 덮밥처럼 반찬 없이 한 그릇으로 먹고 치우는 음식인데요 ㅎㅎ
    제목과 따로 노는 건 별개로~ 글은 참 맛깔납니다.

  • 18. ..
    '18.5.5 7:58 PM (39.119.xxx.128)

    그냥.. 반찬 얘기

  • 19. 무말랭이 빼고
    '18.5.5 8:15 PM (175.213.xxx.182)

    한번도 듣지도 보지도 못한 반찬이네요.
    근데 경상도식은 글쎄요? 너무 양념이 쎄지 않나요?

  • 20. ..
    '18.5.5 8:19 PM (59.0.xxx.237)

    저도 일품요리...기대하고 클릭 했는데..ㅎㅎㅎ
    반찬이군요.

  • 21. ...
    '18.5.5 8:36 PM (220.117.xxx.161)

    80넘어 아직도 그런 맛난 반찬들을 만드신다니 대단하시네요
    얼마나 더 해주실 수 있을지 모르는데.. 비법 잘 전수받으시길.

  • 22. .......
    '18.5.5 8:41 PM (58.237.xxx.55)

    우리엄마는....저는 어려서안먹었는데
    농사지으신 부추를 콩가루묻혀쪄서 무쳐주세요

    고추찐거도 마찬가지구요

    엄마의 두부조림
    콩나물무침....다 맛있어요

    그러고보니 다 직접농사짓고 물줘가며 키우신거라 그런가봐요

  • 23. 골고루
    '18.5.5 8:46 PM (14.38.xxx.219)

    참 맛있게 하시는데 그중 고들빼기 김치랑 부추나 마늘잎 콩가루 묻혀 쪄서 양념한 반찬 좋아해요.
    특히 고들빼기 김치는 압권..인데 언제 같은 손맛을 낼지ㅠ
    돌아가신 외할머니 매작과가 참 감칠맛 도는것이 맛있었는데 엄마가 못배워두셔 평생 아쉬워하심.
    도시락세대인데 초등부터 고등까지 그 반찬들.정성.맛 아직 다 못배웠는데 벌써 50이 코앞입니다;;;

  • 24. ...
    '18.5.5 8:50 PM (1.231.xxx.48)

    원글님 글쓴 내용에서 왠지 정겨움이 느껴져요.
    아마 원글님께서도 음식을 맛있게 잘 만드실 것 같아요.
    비법을 알려주실 수 있는 음식 솜씨 좋은 어머님, 고모님이 계셔서 부러워요.

  • 25. 우리
    '18.5.5 11:34 PM (175.120.xxx.181)

    엄마 조림 양념장은 최고였는데 비법은 숙성도 한몫요
    근데 제가 하면 맛이 없어요
    그 양념장으로 콩닢무침, 코다리조림은 타의 추종 불가
    먹어본 사람은 다 잊지 못하죠

  • 26. ..
    '18.5.6 12:43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일품요리는언제 나오나 했네요ㅎ

  • 27. 맛이 일품
    '18.5.6 1:40 A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한 그릇 음식이 아니라.
    한국말 진짜 애매할때 많아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 없긴 하지만
    문맥 읽는 눈치 너무 중요하죠.

    일품-요리 (一品料理) [--뇨-]

    「명사」
    「1」각각의 요리마다 값을 매겨 놓고 손님의 주문에 따라 내는 요리.
    ¶ 이 음식점은 냉채류, 수프류, 생선류, 고기류 등 백여 가지의 일품요리를 갖추고 있다.
    「2」가장 맛이 뛰어난 요리.
    「3」주식과 부식 따위의 한 끼 음식을 그릇에 담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
    ¶ 볶음밥은 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81 그냥 생리증후군 생리 다 못 느끼고 안 하게 안 될까요 살려줘 09:49:24 31
1787780 저도 사형 봅니다22222 2 ㅇㅇ 09:49:04 107
1787779 보이스피싱범들 다 염전 노예로 보내 버리면 좋겠어요 1 .. 09:46:25 76
1787778 주사 감염 같아요. 우리 09:45:35 156
1787777 베스트글 결벽증 나오니 저도 한마디 09:45:23 122
1787776 겨울 남해 여행 1 1월 09:44:31 68
1787775 쿠팡, 김앤장·전관 통해 노동부 정보 빼냈다…처벌 축소 정황도 ㅇㅇ 09:43:39 82
1787774 전 사형 봅니다. 11 ..... 09:37:52 583
1787773 모임 더치페이 하는데 너무 편해요 4 ........ 09:35:10 496
1787772 이혜훈의 탐욕이 부를 참극 18 길벗1 09:29:54 737
1787771 여인형 방첩사, 국힘 윤리위원장 공저책 격려품으로 지급 1 ... 09:21:02 248
1787770 WIFI 프린터기는 스마트폰으로도 가능한가요? 5 프린터기 09:20:54 173
1787769 미국 대법원 관세판결 9일 예상 ㅇㅇ 09:16:25 172
1787768 삼전 주식 6 삼전 09:10:32 1,557
1787767 국토부에서 처음 인정한 거죠? ... 09:08:19 586
1787766 잘 못씹는 부모님, 문어죽을 어찌 드릴까요? 4 . . 09:04:57 681
1787765 이야기 찾아주세요 .. 09:03:45 113
1787764 박대가 그렇게 맛있는 생선은 아니넹ㆍ 18 08:54:30 1,142
1787763 남자가 인터넷에 올렸다가 욕먹는글 17 ㅇㅇ 08:47:37 1,496
1787762 니베* 김정*큐어크림 둘중 어떤것? 10 속건조 08:45:27 634
1787761 신이 주식하지말라고 하는것 같아요 6 .. 08:45:06 1,596
1787760 정희원 그 여자랑 불륜 아니였던 거죠?? 13 그래서 08:39:38 2,750
1787759 학교 팀준비물 혼자 해가는 아이 여기도 8 ㄴㄴㅁ 08:36:31 544
1787758 어제 정희원 스트레이트보니.. 30 ㅇㅇ 08:33:44 3,470
1787757 “한번 뿐인데” ‘보태보태병’ 부추기는 ‘돌잔치 스드메’···저.. 8 ㅇㅇ 08:30:45 1,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