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숨이 안쉬어집니다.
어떻게살아야 할까요
진실이 얼굴을 드러낸다고 항상 승리하는것은 아니다
hiwroas 조회수 : 668
작성일 : 2018-05-04 09:00:41
IP : 219.240.xxx.2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레이니
'18.5.4 9:33 AM (223.62.xxx.246)내용을 알아야 적절한 조언의 댓글이 달릴텐데요..
저 같은 경우는 친분을 이어가던 분에게 상대방오해로 천하의 난잡한 여자가 되었어요. 해명하면 충분히 풀릴 수 있는 일인데 상대방은 그냥 그렇게 믿고 싶어하는 분위기더라구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상당히 멋있다고 생각해왔던 상대방이 참 저열하고 볼품없는 인격자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해명하면 또 친분을 이어나가야 하는 게 걱정인 거에요. 그래서 그냥 그 사람에게는 난잡한 여자로 남고 인연 끊었어요.
정리하고 나니까 너무 행복해요.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남기고 난 쓰레기통을 뛰쳐나온 기분입니다. 시간이 지나 내가 난잡한 게 아닌 게 밝혀졌지만
그 때 그 사건이 없었으면 가짜인연에 시간낭비만 할 뻔 했어요. 저도 한 달 정도는 억울하고 오해인데 소문내면 어쩌나 불안해서 숨이 안쉬어질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그냥 쓰레기로 생각하고 내 삶에 충실하자 싶어 열심히 즐기면서 지내니 생각도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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