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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복 넘치는 어제

초6맘 조회수 : 1,414
작성일 : 2018-05-04 07:07:10
오전 9시쯤 옆집 사시는 할머니께서 쑥 뜯어서 하얀 고물 넣어서
찐 김 모락 모락 나는 쑥떡을 큰 접시 가득 가져오셔서
접시 놓고 가면 부담 준다고ᆢ떡만 주고 가셨어요

오후 1시 ᆢ 친구를 만났는데 횡성 더덕 큰거 한팩을
주면서 껍질 까서ᆢ줘야 되는데ᆢ하며 미안해 하네요

오후 9시 ᆢ딸 아이 친구 엄마가 친정엄마가 반찬 해오셨는데
넘 많아서 나눠 먹자고ᆢ잡채랑 나물이랑 챙겨서 주네요

날이 다르게 살이 올라 걱정이지만 ᆢ그래도 감사한 마음에
맛나게 먹었습니다~~^^

IP : 110.70.xxx.17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4 7:30 AM (124.111.xxx.201) - 삭제된댓글

    고마운 분들이 주위에 넘치는거보니
    평소에 님이 잘하고 사시나봐요.

  • 2. ..
    '18.5.4 7:43 AM (61.253.xxx.87)

    접시가져가시는 옆집 할머님. 너무 부러워요~

  • 3. 초6맘
    '18.5.4 7:45 AM (110.70.xxx.177)

    딸 아이 보시면 많이 컸다고 만원짜리 쥐어 주시며
    과자 사먹으라고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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