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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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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필 핫도그를 샀는데요

ㅇㅇ 조회수 : 4,175
작성일 : 2018-05-03 16:50:09
며칠 전 댓글에 장순필 핫도그 맛있다는 거 보고
마침 위메프 쿠폰 마지막이어서(3만원 이상 사야 6천원 쿠폰 지급되는)
퀸과 킹 구성 세트를 2개나 샀어요

입맛 까다로운 애들인 거 뻔히 알면서
2세트나 사다니..
첫째는 맛있지만 칼로리가 높아서 안먹겠다고 하고
(1개에 350칼로리)
둘째는 둘다 맛없다고 더 이상은 안 먹겠대요.
저도 남편도 칼로리 높아서 노땡큐이구요
지금 17개 있는데 저걸 어쩌나요 ㅠㅜ
IP : 121.168.xxx.4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8.5.3 4:51 PM (118.41.xxx.144)

    헐 장필순으로 봤어요;;;;;

  • 2. 깍뚜기
    '18.5.3 4:58 PM (222.111.xxx.161)

    저도요 ㅠ 장필순씨가 요즘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이름을 내건 핫도그까지 하나...
    제주도에 매장도 있나? 순간 상상을 ㅎㅎ

    남편과 큰 딸이 그래도 땡길 때 반띵해서 먹으면...^^;;

  • 3. ㅋㅋㅋㅋ
    '18.5.3 5:00 PM (211.36.xxx.104)

    40대 후반

    저도 장필순으로...;;;

  • 4. ㅋㅋ
    '18.5.3 5:01 PM (210.183.xxx.241)

    똑같은 마음.
    저도 장필순 핫도그로 봤어요.

  • 5. ㅇㅇ
    '18.5.3 5:02 PM (121.168.xxx.41)

    저도 장필순으로 우선 기억하고 이름은 반대지..
    이 과정 거쳐서 장순필 핫도그라고 나옵니다.

    첫째 둘째 둘다 아들들이에요
    첫째는 남자앤데 체중관리하는 고딩입니다ㅠㅜ

  • 6. ㅇㅇ
    '18.5.3 5:03 PM (121.168.xxx.41)

    두고두고 먹게 생겼네요

  • 7. ..
    '18.5.3 5:06 PM (124.111.xxx.201) - 삭제된댓글

    친정 식구들에게 인심 쓴다.

  • 8. 저두요
    '18.5.3 5:09 PM (121.139.xxx.125)

    가수 장필순으로 읽었네요.
    제주도 산다드니
    노래하기 힘들어서
    제주도에 핫도그 가게냈나 했다는~~ㅎㅎ

  • 9. 삼산댁
    '18.5.3 5:12 PM (59.11.xxx.51)

    저도 장필순으로이해 ㅎㅎ

  • 10. cka
    '18.5.3 5:16 PM (61.37.xxx.197)

    저도 후기가 좋아서 샀다가 냉동실에 방치중이에요...소세지 껍질이 너무 두껍고 기름기가 있어서 거부감 조금 들었어요..그나마 접시에 담아 칼로 얇게 잘라 먹으면 괜찮았어요.

  • 11. ..
    '18.5.3 5:18 PM (125.177.xxx.43)

    주변에 물어보고 나눠주세요

  • 12.
    '18.5.3 5:27 PM (125.176.xxx.34) - 삭제된댓글

    장순필은 아니고 다른 핫도그 30개 샀는데
    가족들이 잘 안먹어서 식사 때 한 개 데워서
    5-6조각으로 잘라 반찬인척 내놓았어요.
    그렇게 10개쯤 먹이고 나머진 제 점심으로 겨우 다 먹었네요. 향후 몇 년간 핫도그는 안사게 될거 같아요.

  • 13. vv
    '18.5.3 5:50 PM (61.98.xxx.111) - 삭제된댓글

    그거 맛있다고 추천했는데 ㅠㅠ
    그거 국산 돈육 90프로래요 ..이글보고 가서 일부러 찾아봤어요
    소세지 담백한거 좋아하시면 뉴욕 스태프 핫도그 그거 드세요..그건 이런 탱글 거리는 느낌 아니고 곱게 갈아 만든 그런 느낌 소세지고 이거보다는 담백해요..

  • 14. ㅇㅇ
    '18.5.3 5:57 PM (61.98.xxx.111) - 삭제된댓글

    고백하자면 그때 핫도그 총평 것글 이후로 존슨빌도 사먹었어요..
    존슨빌은 장순필보다 소세지가 좀 더 짜요 식감은 비슷하고 탱글탱글 육즙 팡팡 ...

    그런데 이건 빵이 남다르네요...빵이 식빵 같은게 아니라 버터롤 같은 느낌이에요 달고 부드럽고..
    .

  • 15. 건너 마을 아줌마
    '18.5.3 8:43 PM (211.36.xxx.78)

    루시즈폴이 귤 팔더니
    장필순은 핫도그 파네? ....... 하며 들어왔네요

  • 16. ㅇㅇ
    '18.5.3 9:01 PM (121.168.xxx.41)

    남편 퇴근하고 1개 먹었어요
    맛있대요. 우리집 둘째만 맛 없어서 안 먹는 거구
    나머지 식구는 살 찔까봐 참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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