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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우울해요~

하소연 조회수 : 1,234
작성일 : 2018-05-03 11:17:27
결혼 10년차에
직장과 육아로 거주 안되는 집에 투자용으로 집을 사놓고
전세로 살아요
친정근처에서요
친정부모님이 절 원망하네요
니네 애들 봐주느라 이동네 나가고 싶어도 못나갔다고
지금이야 이동네말고 다른동네 집값이 올라서 이런 얘기 하시는데
제가 봐서 20년이상 산 동네를 이사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절 원망하시니까 너무 속상해요
IP : 175.223.xxx.9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3 11:20 A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님이 욕심 내려 놓으시면 그런 말 안듣고 안속상해요.
    애들 케어 돈 주고 남한테 부탁 하시길.늦었지만...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게 손주보는 할머니시죠.
    돈받고 길러줬지만 결국 손주 버릇없다 공부못한다 핀잔 듣게 되거든요.다 할미가 잘못 길러 애가 그런거라고.

  • 2. 하소연
    '18.5.3 11:22 AM (175.223.xxx.97)

    맞아요 그런거 같아요 벌써 시댁에서 애가 정서적으로 좀 안좋은거 같다는 소리가 나오네요 ㅜ
    남한테 맡기는게 서로가 좋을듯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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