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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사줘야 할 때??ㅜㅜ

중 3딸 조회수 : 1,021
작성일 : 2018-05-02 21:39:39
중간 고사 기간이라고 나름 안 하던 공부 새벽까지 때론 밤샘해서 해 내고 있네요.
중1한국, 중2 미국,,중 3한국에서 버라이어티하게 보낸 아이라 공부하려나???
생각했는데,...
학교 가니 자기만 핸폰이 없다고...얘기해도 무시 하고 지냈는데,
공부하는 과정??을 보니 애절하긴 애절한가 싶기도 하고 안 쓰럽기도 하네요.

뭔가 각서?를 쓰고 사주려고 하긴 하든데 각서를 잘 지킬지..

이왕이면 기종 상관없이 아이폰이면 좋겠다는 바램을 들어줘야할지..싶어 여쭈어 보아요.
저희 부부는 아이폰은 안 쓰는데,
아이폰과 일반 업체의 폰 차이는 자판의 차이??정도죠?

학교 가기전 20분, 하교 후 30분, 학원 후 30분,
시험기간 3주간은 하교 후 30분
주말 오전 30,오후 30,저녁30분씩 정해 놓으려고요.

아이와의 치열한 싸움이 시작 될 듯..

잘 잃어버리기도 해서...잃어버림 이젠 없음?으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님 잃어버림 폴더로~~할까요?

휴대폰 사주기 전과 후가 많이 다르지 않았음 합니다...
IP : 125.181.xxx.19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등생도
    '18.5.2 10:03 PM (122.38.xxx.28)

    다 있는데..각서까지는ㅠㅠ
    공부하고 안하고는 하늘의 뜻이고..
    휴대폰은 휴대폰이고..

  • 2. 에고
    '18.5.3 2:59 AM (116.37.xxx.174)

    안하는 시간을 정해놓으세요
    밤 몇 시부터 아침 몇 시까지 거실 충전기에 꽂아놓는다
    (안그러면 침대에서 내내 폰끼고 있죠)
    몇시부터 몇 시까지(공부에 집중해야 할 두어시간)은 폰 꺼놓고 거실충전기에 놓는다
    이런 식으로요
    그리고 중학생이니까 많이 알테지만
    그래도 직접 본인 폰은 처음 써보는 거니까
    개인정보관리, 보안, 온라인예절, 정보통신윤리, 관련법 등에 대해 어머니랑 같이 공부하시면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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