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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남자의 끊임없는 전화 문자

ㅇㅇ 조회수 : 1,726
작성일 : 2018-04-30 12:30:09
3년 됐어요. 어떻게 제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았는지 모르겠는데
사랑한다 사귀자 결혼하자 계속 문자 보내고 전화해요.
물론 차단했지만 중3딸 아이가 우연히 그 문자를 보고 엄청 충격받았어요.
전화는 일반전화가 아니라 메세지? 뭐 그런걸로 오는데 이건 차단이 안되네요.
심지어 회사로 찾아온적도 있어요. 두번. 리셉션에서 차단해줘서 만나지는 않았습니다.
회사로 찾아왔을때 112에 신고해서 경찰이 두번이나 그 사람을 만나고 경고도 했었어요. 그런데 점점 심해지네요. 그 사람을 만나본 경찰분 말씀이 한눈에 봐도 정상인은 아니래요.
오늘 정식으로 신고하려고 경찰서에 들러서 상담을 받았는데,
직접 따라다니거나 음란문자가 아닌 이상 처벌할 수 있는 법규정이 없다네요
사랑해 결혼해줘 정도는 처벌 대상이 아니래요.
경찰분들이 다 공감해주시고 안타까워해주셔서 위로는 됐지만요.
참 어이없네요.
IP : 223.33.xxx.1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30 12:32 PM (39.121.xxx.103)

    그게 스토킹이에요. 스토킹으로 신고하세요.
    스토킨 정말 정말 무서워요.
    전 생명의 위협까지 받아봤어요.

  • 2. ㅇㅇ
    '18.4.30 12:33 PM (223.62.xxx.39)

    스토킹으로 신고한거에요. 그런데 그 정도는 처벌이 안된다는 거에요.

  • 3. 회사를
    '18.4.30 12:45 PM (223.62.xxx.234) - 삭제된댓글

    찾아 온단건 님 신상 다 알고 있다는거네요.

  • 4. ㅇㅇ
    '18.4.30 12:52 PM (223.62.xxx.39)

    제가 가끔 대중매체에 인터뷰가 실리는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름과 회사를 알아내고 회사에 전화해서 핸드폰 번호를 안것 같아요. 많은 클라아언트를 상대하는 일이라 개인 번호가 비밀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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