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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성주 가족은 하와이로 다 이사했어요

솔라 조회수 : 35,249
작성일 : 2018-04-29 03:09:21
아내와 아이들셋.
하와이로 아예 갔어요.
종종 한국 놀러 나올뿐.

대문에 김성주 누나 글 실렸길래...
IP : 211.201.xxx.18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9 3:46 AM (182.209.xxx.39)

    지방 소도시에 사는데.. 하루종일 미세먼지 매우나쁨 이었어요
    지금 이시간까지도 목이 따가운데..
    하와이라.... 너무 부럽군요
    그 일가 그냥 다 한국 떴으면 좋겠네요

  • 2. 김성주 부인이
    '18.4.29 3:49 AM (222.96.xxx.118)

    원래 미국에 살던 사람이어서
    아마 부인쪽 지인이 거기 있어서
    쉽게 이주결정을 했나 보네요
    김성주는 복도 많지 . . .

  • 3. 외화낭비
    '18.4.29 4:00 AM (117.111.xxx.140) - 삭제된댓글

    엄청나게 하죠
    유학생 하나에 들어가는 돈도 장난아닌데 무려 네식구한테 들어가는 돈은 뭐 어마어마하죠
    그많은 돈 한국에서 벌어 미국으로 죄다 송금시키고..

    김흥x네도 그리 돈쓰고 들어와선 딸은 되지도않은 걸그룹한다하고 마누라 폭행에 가정이 위태롭고..

    쓸데없이 나가서 돈쓰고 있는 한국사람들만 불러들여도 나라 경제가 크게 좋아진다네요

  • 4. 김성주
    '18.4.29 4:28 AM (183.96.xxx.108)

    그만보고 싶은데 왜 그리도 여기저기 쳐 나오는지

  • 5. 욕처먹어도
    '18.4.29 4:55 AM (124.54.xxx.150)

    돈이 있으니 오히려 좋은 환경 다 누리네요 젠장.. 나도 미세먼지땜에 돈많이 벌면 하와이가서 살고싶은 사람이건만

  • 6. 그럼
    '18.4.29 5:09 AM (175.223.xxx.96)

    살던 집은 팔고 김성주 혼자 다른집으로 이사했을까요? 저희 동네 살았더래서 궁긍하네요.

  • 7. 김성주
    '18.4.29 5:11 AM (92.12.xxx.195)

    방송에서 그만 봤으면 좋겠네요... 볼 때마다 기분 안 좋아지니까...

  • 8. 대표연예인
    '18.4.29 5:37 AM (211.36.xxx.123)

    서세원가족
    조기유학으로 돈낭비하더니

    아들은 가수
    딸은 엄마 물품팔기


    대체 조기유학간 연예인 2세들
    다른분야에서 생계하는 사람있나요???

  • 9. 김성주싫네
    '18.4.29 7:06 AM (211.36.xxx.101)

    눈치는 있네요
    영원히 한국에서 얼굴 못들고 다니게
    여러사람이 알았으면 좋겠군요

  • 10. 하와이
    '18.4.29 8:03 AM (14.138.xxx.96)

    가서 한인사회에 얼굴 비추며 유세할까 아니면 조용히 살까

  • 11.
    '18.4.29 8:32 AM (58.140.xxx.66)

    김성주 엄마 손주들가지고 차별 엄청 했는데 그거 생각하면 잘갔네요
    팽당했네요 ㅋㅋ

  • 12.
    '18.4.29 9:50 AM (175.117.xxx.158)

    욕먹어도 돈많아ᆢᆢ누릴수있 호사는 다누리네요 복은 많나봐요

  • 13. 가세요
    '18.4.29 10:35 AM (112.161.xxx.117)

    김성주씨도 보따리 싸서
    식구들에게 가시죠.

  • 14. ...
    '18.4.29 11:38 AM (121.130.xxx.222) - 삭제된댓글

    열심히 한국에서 돈 벌어서 나중엔 이민 가겠군요.
    그 누나네도 갈듯.

  • 15. ...
    '18.4.29 11:38 AM (121.130.xxx.222) - 삭제된댓글

    열심히 한국에서 돈 벌어서 나중엔 이민 가겠군요.
    그 누나네도 갈듯.
    나중에 애들 다 커서 돌아오지나 말았으면...

  • 16. ㅇㄴ
    '18.4.29 12:48 PM (223.39.xxx.152)

    ㅎㅎ그렇군요.ㅎㅎ
    왠지 외국에 집사지않을까..싶었는데

  • 17.
    '18.4.29 1:56 PM (117.111.xxx.244)

    진짜 짜증나네요

  • 18. MilkyBlue
    '18.4.29 2:44 PM (117.111.xxx.121)

    이제 외국간 사람들 안부러울거 같아요
    북핵문제만 빼도 여기가 살기는 좋아요 미세먼지 빼고...
    윗님 말씀처럼 외화낭비한 사람은 우리나라에 못오게 했으면
    와서 수술도 건강검진도 못받게

  • 19. ㅋㅋ
    '18.4.29 2:54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전에 새집 인테리어도 다 협찬받았더만 속물중의 속물임

  • 20. ㅆㄹㄱ
    '18.4.29 3:40 PM (178.191.xxx.86)

    김성주 꼴도 보기 싫어요.
    개독에 먹사에 좆선에 온갖 드런 짓은 다 하는 집구석.
    얘도 빨리 퇴출되어서 지 식구들한테로 보내고 싶네요.
    리승만 오마주인가 하와이 푸하하하.

  • 21.
    '18.4.29 5:33 PM (94.6.xxx.210)

    무근이라는 있었나요?

  • 22. ㅎㅎ
    '18.4.29 5:49 PM (121.145.xxx.150)

    김성주 흔들림도없이 오히려 더 진행 많이하고 다니는듯..
    방송사도 재능과 별개로
    저런이들 .. 좀 안썼으면 ;;;;;;;

  • 23. 잘 갔다
    '18.4.29 9:32 PM (1.231.xxx.187)

    오지 마라

  • 24. ..
    '18.4.29 10:16 PM (59.0.xxx.237)

    기회주의자 꺼져

  • 25. 꼴보기싫어요
    '18.4.29 11:06 PM (110.13.xxx.2)

    안보긴하지만.

  • 26.
    '18.4.30 2:33 AM (211.114.xxx.183)

    너무 여기저기 나오네요

  • 27. ..
    '18.4.30 8:32 AM (220.72.xxx.184) - 삭제된댓글

    젊은 시절 이민 가서 인생 다 보내고 그 나라에 세금 내고 자식들 교육 다 시킨 다음에 늙어서 자식 앞세워 다시 돌아와 자식은 영어 실력으로 쉽게 살고 노부부는 말년에 값싼 의료 혜택 누리고 이런 사람들 너무 많이 봤는데 솔직히 엄청 얄미워요. 돌아오지 않았으면 욕이나 안먹지.. 돌아온 탕자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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