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dma 조회수 : 12,391
작성일 : 2018-04-28 22:51:55
병이 있어서, 너무 늙어서 등의 어쩔수 없는 이유빼고는

가난에 익숙하기때문인것 같아요.
그러니까,
가난했던 사람이 가난에 벗어난 걸 접하는 경우도 없고,
어릴적부터 늘 그런 환경에서만 사니 당연한거죠.
그래서 부자동네에 임대의무비율을 두는것이 옳은 거에요.
부자들과 어울리면서 상처도 받겠지만 가능성있는 사람들, 특히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극히 일부라도 사고방식이 바뀔 가능성이 높아지니까요.
IP : 218.48.xxx.7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4.28 10:54 PM (49.142.xxx.181)

    뭔 사고방식이 바뀔까요.
    부는 거의 세습이 대부분이고, 부동산등의 투기 투자등이 많이 기여를 하죠.
    백년을 대기업월급을 모아도 빌딩한채 가지고 있는것보다 못하니..

  • 2. 부자동네에
    '18.4.28 10:56 PM (124.54.xxx.150)

    산다고 부자들의 사고방식을 배우는거 아니에요
    오히려 열등감 자격지심 심해질수 있다고 봐요
    어느 정도여야 같이 어울릴수나 있죠..

  • 3. .........
    '18.4.28 11:02 PM (216.40.xxx.221)

    부는 세습이기 때문이에요.

  • 4. ㅇㅇㅇ
    '18.4.28 11:02 PM (117.111.xxx.178)

    사고를 바꾸고 목표를 가진다해도
    오랫동안 쌓아온 부정적이고 짠돌이같은 마인드,
    부정하고 좌절하는 습관, 낮은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장시간 쌓아온 개인의 한계요소를 노오~력한다고 어느
    순간 확 넘을수 있을까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에겐 그게 에너지낭비이고
    모험일꺼라 회의적으로 생각합니다.

  • 5.
    '18.4.28 11:02 PM (211.207.xxx.190)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소득이 적기 때문이에요.

  • 6. ...
    '18.4.28 11:04 PM (125.185.xxx.178)

    가난은 소득과 소비에 의해 결정되요.
    가장 원론적인 부분을 간과하시네요.

  • 7. 그러면
    '18.4.28 11:05 PM (116.124.xxx.6)

    가난한 사람 없는 북유럽 선진국은 서로 부자동네 살아서 모두 중산층 이상의 삶을 누리고 있는겁까? 참 나 에휴

  • 8. 글에
    '18.4.28 11:08 PM (218.48.xxx.78)

    보면,
    어린 아이들의 경우 극히 일부라도 사고방식의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고 적었잖아요.

  • 9. .........
    '18.4.28 11:19 PM (216.40.xxx.221)

    사고방식이 바뀐다해도 어떻게 부자가 될만큼 돈을 많이 벌겠어요? 개천용도 옛말이 된지 오래고 가난한 부모 밑에서 공부 잘하기가 로또 확률과 같아요.
    부자 부모밑에선 하다못해 돈이 돈을 번다고 건물 세 받아먹고 살아도 중간은 가지요.

  • 10. ...
    '18.4.28 11:20 PM (58.230.xxx.110)

    아니에요...
    결국은 수입이 적어서에요~
    가난한 사람들 욕보이는 글
    너무 심하네요..

  • 11. .....
    '18.4.28 11:23 PM (36.102.xxx.25)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발버둥 쳐도 안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고작 익숙해서 가난을 못벗어나는거라뇨.
    말도 안되네요.

  • 12. 참나
    '18.4.28 11:24 PM (180.69.xxx.24)

    열심히 일했고 가방끈도 길고 사치도 안했지만
    일단 첨 시작이 달랐어요
    남들 몇 억짜리 전세나 집 사서 시작할 때
    마이너스 대출받아 원룸이요...
    가난 익숙하냐고요?
    아닙니다...강남에서 둘 다 자랐고요.
    단지 부모 도움이 없었을 뿐.

  • 13. 강남에
    '18.4.28 11:27 PM (221.141.xxx.150)

    아파트에 외제차 젊은 사람들이 무슨돈으로 샀겠어요
    부모가 사준거죠.

  • 14.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편견입니다
    '18.4.28 11:34 PM (175.213.xxx.182) - 삭제된댓글

    가난한 잡안에서 태어난 사람이 가난하게 자라면서 가난에 악숙해지기 때문에 가난하다?
    반대로, 부자는 부자인데 익숙해서 부자다?
    뭘 얘기하고 싶은거에요?
    내가 이런글에 댓글을 쓰다니 아이쿠! 한심하다..

  • 15. .........
    '18.4.28 11:44 PM (216.40.xxx.221)

    세상에 부자되기 싫은 사람 어디있겠어요.
    다 돈많이 벌고 싶죠.
    노동시간과 강도로만 따진다면 부자들이 일 제일 안하고
    남 부려먹기만 하죠.

  • 16. 수저론
    '18.4.29 12:11 AM (62.203.xxx.84)

    일부는 아니겠지만 수저론은 일리가 있어요. 님은 예전 경제개발 시기 생각하나 본데 그 때는 다 못살았고 다 힘들었어요. 공부로ㅜ신분상승도 가능했죠. 근데 지금은 달라요. 이미 계급이 어느 정도 정해졌어요. 기득권이 생겼다는 거죠.
    부동산이 많다. 1조 쯤 은행에 넣어놨다. 이러면 돈을 물쓰듯 써도 돈이 불어나요. 그 자식들에게 투자도 할 태고 걔들은 태어나면서 부터 많은 기회를 이미 가지고 있어요. 시작이 너무 다른거죠.
    본인 능력으로 자수성가 물론 가능합니다. 가뭄에 콩나듯이요. 그런데 이게 일반적인 건 절대 아닙니다. 예외적인 케이스를 일반화하긴 심히 무리가 따르죠.

  • 17. 또다른
    '18.4.29 12:25 AM (121.131.xxx.40) - 삭제된댓글

    30대까지는 집안도 주위도 다 잘살았는데
    어찌어찌해서 거의 밑바닥으로 내려왔어요.
    40대가 되어서도 이렇게 허덕이는 저의 가난의 이유는 버는 돈이 너무 적고 목돈이 없으니 악순환이 계속되네요. 번돈 반은 끝이 보이지 않는 빚값느라 나머지는 월세에 생활비에.
    전세금 모을 여유가 없으니 계속 그달벌어 그달먹고 조금이나마 쥐꼬리만큼 모을라면
    (집안 식구 수술등 으로 인해) 몇백돈쓸일이 생기고
    너무 가난하니 1000만원도 대출도 못받고. (연예인들 몇십억씩 융자받는 기사 보면 너무 부럽네요).
    돈이 없으니 주위에서 절대 돈 융통 안해주고.
    한번 가난으로 떨어지니 그 끝이 참 깊네요.

  • 18. ..
    '18.4.29 1:15 AM (117.111.xxx.20)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원글.

    부끄러운 글이네...1차원적인 생각.

    뭐가 있을 것 같아 클릭 했더니 뭐여!

  • 19. ,,,,
    '18.4.29 2:34 AM (211.104.xxx.5)

    가난에서 벗어나려는 의지를 가져야합니다
    남 탓 하지 말구요
    세상 탓하지 말구요
    재벌 수십억 상속은 아주아주 소수예요

    돈없어 공부 못해요?
    우리 애 학교 전교일등 22평. 40년된 전세사는 집입니다
    여기 강남이구요
    우리애 초중고. 다닐때 전교일등 다 부자보다 평범이나 가난한 집이 더 많았어요
    학원 안다니고 독학하고나 인강으로 극복못할 공부 없어요.
    노력도 안하고 남탓하는게. 젤 문제예요.

    하다못해 고등 졸업하고. 간호조무사라도하면. 월 백은 저축해요.

  • 20. ,,,,
    '18.4.29 2:38 AM (211.104.xxx.5)

    노무현, 유시민, 추미애, 이명박, 홍준표. 이런 사람들이 요즘 세상태어났으면 공부 못 했을거 같아요?

    장학금 혜택 수ㅏㅂ게 받고 더 편하게. 공부라고 날라다닐걸요.

    당연히 가난에서도 탈출했겠죠.

  • 21. ㅇㅇ
    '18.4.29 3:38 AM (175.196.xxx.38)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공감 가는글인데요.
    직간접으로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일부 맞는글입니다.

  • 22. 원글님 말씀에 일리 좀 있어요
    '18.4.29 4:48 AM (68.129.xxx.197)

    아주 가난한 집안 출신들은
    나중에 수입이 엄청나게 늘어도 그 돈을 어떻게 잘 모을지를 몰라서
    결코 부자가 되진 못해요.
    돈을 녹인다고 해야 할까요?
    그런데 돈 있는 집 출신들은 나중에 돈 적게 벌어도 빚은 절대 안 만들고 살고요.

    부모에게서 경제적인 개념, 돈 모으는 법, 돈 잘 쓰는 법을
    잘 배우는게 중요해요.

  • 23. ㅁㅁ
    '18.4.29 6:59 AM (223.39.xxx.157) - 삭제된댓글

    전 원글님 글 일리 있다고 봅니다.교육은 받았지만 자산이 없으신 분들말고 교육도 자산도 없는. 근데 이게 2,3대 내려오고 평생인 사람들이요. 그래도 똑똑한 사람들은 자녀대에서 평범 서민이 되기도 하지만. 가난을 익숙하게 생각하는 노인들 봤습니다. 살면서 나이가 들수록 저도 그리 되는게 아닌지 두렵습니다

  • 24. 흐르는강물
    '18.4.29 7:01 AM (223.39.xxx.157)

    위에 두분 및. 원글님 글 공감.

  • 25. ...
    '18.4.29 9:06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위화감만 들고 빈부격차만 느끼겠죠.
    부탄이 행복지수 1위인건 부자국가라서가 아니라 빈부격차가 없어서예요. 다같이 못사니까.

  • 26. ...
    '18.4.29 9:08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위화감만 들고 빈부격차만 느끼겠죠.
    부탄이 행복지수 1위인건 부자국가라서가 아니라 빈부격차가 없어서예요. 다같이 못사니까.
    한국인이 과거보다 gdp가 높아도 불행한건 상대적 비교와 위화감, 빈부격차 때문이예요.

  • 27. ...
    '18.4.29 9:10 AM (211.36.xxx.169)

    위화감만 들고 빈부격차만 느끼겠죠.
    부탄이 행복지수 1위인건 부자국가라서가 아니라 빈부격차가 없어서예요. 다같이 못사니까.
    한국인이 부탄보다 gdp가 높아도 행복지수 낮고 불행한건 상대적 비교와 위화감, 빈부격차 때문이예요.
    비슷한 환경에서 비슷한 부류와 지내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 28. ㅈㅂㄱㄴ
    '18.4.29 9:28 AM (58.143.xxx.100)

    저기 위에 전교일등아줌니
    암만 전교일등 ㅡ서울대해두 나중에
    도피유학갔다와서 집안돈 쓰고 다니는 애들 못따라잡아요
    공부를 잘하면 평균보다 월급이 백만원 많은 노예가 될 뿐이지요

  • 29. ㅡㅡ
    '18.4.29 10:49 PM (125.180.xxx.21)

    자기가 겪어보지 못한 길은 어디까지나 추측일 뿐... 원글님은 일기는 일기장에 적으시고, 오지랖도 일기장에 적어라

  • 30. ㅇㅇ
    '18.4.29 10:51 PM (1.228.xxx.120)

    친정이 못살아요.
    새로 이사 온 집에 들어오자마자 친정아빠가 하는 말씀이, 전 집보다 쫍다..(평수는 같고 구조는 달라요. 그리고 3억 더 비싼 집이에요)
    하지만 시아버지 하시는 말씀은, 훨씬 좋구나 넓구나! 였어요.

    매사 부정적인 거, 가난 때문은 아닐까 생각 들어요.
    같은 걸 보아도 받아들이는 게 너무 다르니까요.
    부정적이기 때문에 포기하게 되고, 반복하다보면 고립되지 않을까요.
    또 한번의 성공으로 매사 긍정적이게 되고 자신감도 생기고 남들보다 조금 더 성공한 삶을 살 수도 있는거겠죠..

    저는 원글이 하려는 말이 뭔지 알겠어요.
    모든 상황에 맞지는 않겠지만, 가난한 사람들 욕심이라도 내보고 꿈이라도 꿔보라고요.

  • 31. 막쓰네..
    '18.4.29 11:25 PM (59.0.xxx.237)

    하다못해 고등 졸업하고. 간호조무사라도하면. 월 백은 저축해요.
    ㅡㅡㅡㅡㅡ간호조무사 월급이 얼만데 월 백을 저축해요?
    가능해요?
    교통비,의식주....는?
    글이라고 그냥 막 쓰는 느낌.
    현실감 없어요.

  • 32. 꿈다롱이엄마
    '18.6.15 12:32 PM (125.208.xxx.37)

    그역도 있습니다. 어렸을때 부유했지만 가난한 친구와 지내다가 (그 친구가 저보다 성적이 훨 나았거든요) 문뜩 저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때 이후로 인간이 조금 된거 같기도 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816 정경심의 갑질영상 입니다. 1 검증이에요 00:49:41 24
1809815 저 요즘 볶음밥에 꽂혔어요  2 ........ 00:45:14 123
1809814 지금 학교와 교사들 난리난 건 아동복지법 때문인 거 같네요 ㅇㅇ 00:40:11 207
1809813 아파트 값 2억 오늘 넣었는데 이게 무슨일인가요? 3 제니스 00:37:32 582
1809812 주왕산..도대체 뭐가 자연스럽다는 건지 13 ... 00:22:16 1,102
1809811 용남이형 후원계좌가 벌써 다 찼대요 28 대박 00:12:57 510
1809810 월드컵 8강 갈 수 있을까요 6 00:02:02 308
1809809 명언 - 목표를 이루기 위해 1 함께 ❤️ .. 2026/05/12 237
1809808 꽃없는 가짜 식물은 어때요? 4 ... 2026/05/12 445
1809807 혁신당 "김용남, 10.29참사 구호에 '북한 지령'‥.. 13 에구 2026/05/12 397
1809806 조국일가 사기극 웅동학원 비리 (널리 알려주세요) 30 검증해요 2026/05/12 667
1809805 근데 애 키워보면 자연스러운 모습이지 않나요? 10 ... 2026/05/12 1,249
1809804 옷감 찹찹하게 부드럽게 감기는 옷 찾기 힘드네요 .. 2026/05/12 191
1809803 한동훈 박민식은 확실히 단일화 안 할까요. 4 .. 2026/05/12 277
1809802 내일 주식시장 어떻게 예상하세요? 17 ........ 2026/05/12 2,998
1809801 1년전에 힘들어해 중간에 하산했다는데요 3 ㅇㅇ 2026/05/12 1,608
1809800 허수아비 허술해서 허수아비 5 pd 2026/05/12 1,689
1809799 허수아비 질문이요 5 ..... 2026/05/12 1,152
1809798 김용남, 평택 출신 한준호가 힘 실었다… 20 .. 2026/05/12 714
1809797 가끔? 자주? 코에서 투명한 콧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5 축농증? 2026/05/12 863
1809796 전세준집 누수 임대인 보험으로 보상 가능할까요? 3 1 1 1 2026/05/12 628
1809795 못된사람들 진짜 많네요. 14 주왕산 2026/05/12 3,845
1809794 어르신 옷 추천해주세요. 5 예식 2026/05/12 531
1809793 오늘 주식 이제봤는데 전부 파란불이네요 5 2026/05/12 1,714
1809792 엔비디아 재직자 국내대학 출신 순위 13 .. 2026/05/12 2,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