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앞으론 절대로 다시는 소개따위 안 해야지

네버 조회수 : 2,376
작성일 : 2018-04-28 11:56:25
누가 뭐 물어보면 내가 경험한 결과 가장 좋았던 것 성심성의껏 알려줍니다. 물건이든 사람이든 장소든 뭐든지요.
성격상 뭐 해주면서 10원 하나 붙여본 적도 없고 생색 내본적도 없어요. 마무리도 책임지고요. 그래서 저를 오랫동안 겪어보고 아는 사람들은 쉽게 그냥 던지듯이 부탁을 하지는 않아요
최근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알게된 사람이 있는데 대화도 잘 통하고 해서 가끔 만나 차도 마시는 사이가 됐는데 뭘 사고싶은 게 있는데 주변사람들이 저한테 부탁하면 확실한 걸 알려준다했다며 부탁하길래 정말 성심성의껏 내 시간 들여가며 알아보고 해줬는데 뒷말이 나오네요
다른 곳이 더 쌌네 어쩌네 하면서 남들에게 말을 한 모냥이에요.
그말을 들은 지인이 그 언니는 조금 더 주더라도 품질이 가장 좋은 걸로 알려준다. 소개해주고 이득을 보는 사람도 아니다 했더니 사람인데 어떻게 그러기만하겠냐 하더래요. 요즘 물정을 모르는 것일 수도 있다하더래요.
그래서 전화해서 내가 몰랐을 수도 있고 그랬다면 불찰이니 취소하라고 했어요. 금액 그대로 환불도 받게 해줬어요.
그랬더니 나한텐 알았다더니 뒷말을 또 하고 다니더래요.
이래저래 시간낭비만 하게 됐다면서...ㅠ
에고 앞으론 소개 안 하려고요
오지랖 떤 댓가네요
IP : 118.40.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4.28 12:00 PM (27.35.xxx.162)

    그걸 이제 아셨어요.ㅡㅡ

  • 2. ....
    '18.4.28 12:05 PM (220.116.xxx.73)

    원글님한테는 그게 또 장점이죠

    저는 원글님 같은 분 좋아요

    좋은 건 알려주고 싶어 하고 나누고 싶어 하죠

    너무 오지랖만 안 부리면

    원글님 좋은 면 보고

    좋은 사람들은 곁에 있습니다.

  • 3. 1355
    '18.4.28 12:21 PM (211.36.xxx.107)

    저도 좋아요. 정보수집에 능하질 못해서ㅜㅜ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그사람은 뭘해도 트집일 사람일듯해요

  • 4. ..
    '18.4.28 12:39 PM (182.211.xxx.149)

    누가 어떤 제안(도움)을 해도
    마지막 선택은 자신이 한 거잖아요.
    책임도 자기가 져야죠.
    누구탓을 할까요.
    미성숙한 사람이니, 가까이 안하심이..

    저는 원글님 같은 분이 가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뭘 꼼꼼하게 따지고를 못해서...

  • 5. 네버
    '18.4.28 1:42 PM (180.65.xxx.132)

    댓글로 위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좋은 거 사서 오래 쓰자 주의라 유행을 따지기 보다 품질이나 마감상태 좋은 거 골라 사용하고요, 누가 물어보면 써보니 정말 좋더라 싶었던 걸 권해줘요. 거래처도 쭉 거래해본 후 일처리 틀림없고 책임감있게 해주는 업체 오래 거래하고요. 제가 장사하는 것도 아니니 금전적 이익 없어도 주변사람들 알려주고 좋더라하면 같이 기분 좋고 그랬는데..이번에 겪어보니 그럴 것도 아니다 싶어지더라고요. 사실 제 기준이 꼭 맞는 건 아니기도 할테고..^^;; 그냥 앞으로는 나 할 거나 잘 하고 살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 6. .....
    '18.4.28 1:52 PM (221.157.xxx.127)

    정보만알려주고 선택은 니가하고 대신사주거나 그런건 절대안행ㆍㄴ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75 전지현이나 연예인들도 40대 지남 그냥 일반인이네요 5 ㅌㅌㅌ 15:47:07 206
1804174 초1 남아 좀 특이해서요. 2 푸른날 15:45:03 118
1804173 과거의 나에게 2 자유 15:44:25 91
1804172 독거노인도 외롭지 않은 세상이 올거 같아요 7 .. 15:43:29 325
1804171 제사는 꼭 밤 11시~ 12 시 사이에 5 15:42:59 131
1804170 김형석교수님이 알려주는 무례함 대처법 ... 15:40:58 330
1804169 이란 역사가 7천년 정도 된다네요 7 ㅇㅇ 15:35:09 575
1804168 온러닝 공홈 주문하면 미국에서 오나요? 1 Aa 15:33:50 78
1804167 청명절이 더 중국은 설보.. 15:30:33 92
1804166 목살 1키로 구워먹었고 3 ㅇㅇ 15:30:05 474
1804165 안버리길 잘했다라는 물건 있나요 5 안버려 15:29:19 695
1804164 딸이 아빠를 가르치네요 2 ㅎㅎ 15:28:20 499
1804163 라일락이 벌써 피었어요 5 so 15:14:11 454
1804162 공인중개사 시험 8 우왕 15:13:04 453
1804161 올레길 서명숙씨 돌아가셨네요 10 부음 15:12:58 1,877
1804160 식물도 공기가 중요한가봐요 3 fjtisq.. 15:12:19 563
1804159 청주서 외국인 5명이 대낮에 납치…용의자 추적중 4 ,,,,, 15:10:14 1,267
1804158 92세 치매아버지 칼륨수치6.6 투석해야할까요? 10 15:09:14 590
1804157 와~ 비 카리스마 끝내주네요 8 ufgh 15:05:36 1,189
1804156 저는 예쁜쇼핑백을 못버리겠어요 15 ... 15:01:20 1,051
1804155 슈올즈 운동화 기능 ? 신발 15:01:09 144
1804154 드라마 '샤이닝'은 헤어짐에 대한 이야기같아요. 2 ... 14:59:53 339
1804153 경추 목베개와 무선 청소기 4 봄 날 14:59:42 260
1804152 수입의 절반을 집대출금으로 4 ㅓㅗㅎㅎ 14:57:05 613
1804151 북해도 여름에도 좋나요? 10 여행 14:54:02 707